피아노 연습의 원리/1장/3-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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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편집]

d. Scales: Origin, Nomenclature and Fingering

Repeating scales and exercises mindlessly is discouraged in this book. However, it is critically important to develop the skill to play exquisite scales and arpeggios, in order to acquire some basic techniques and standard fingerings for routine playing and sight reading. Scales and arpeggios in all the major and minor keys should be practiced until you are familiar with their fingerings. They should sound crisp and authoritative, not loud but confident; just listening to them should lift up one's spirits. The most important objective to achieve is to practice until the fingering of each scale becomes automatic.

번역[편집]

d. 음계: 기원, 건반의 구성원리 및 운지법

스케일을 반복하는 무의식적인 연습은 이 책에서 배제한다. 그러나 초견과 전형적인 연주에 필요한 표준 운지법과 기본 테크닉을 익히기 위해 아주 전형적인 스케일과 아르페지오를 칠 수 있는 기교를 개발하는 일은 결정적이라 할만큼 중요하다. 손가락 번호를 확실하게 익힐 때까지 모든 장조와 단조 음계의 스케일과 아르페지오를 연습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만큼 안정적이고 매혹적인 소리를 내야하며 시끄럽지 않고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즉, 들었을 때 사람의 혼을 움직이는 소리여야 한다. 도달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스케일의 운지법이 자동으로 나올 때까지 연습하는 것이다.

Before describing the fingerings, let's discuss some basic properties of scales: the key nomenclature and the question: what is a scale? There is nothing magical or musical about the C major scale; it arises simply from the desire to include as many chords as possible into an octave that can be played with one hand. This is a design feature (just as the most modern features are incorporated into every new car design) that makes it easier to learn/play the keyboard. From the size of the human fingers/hand, we can assume that the largest interval should span 8 keys. How many chords can these keys accommodate? We need the octave, thirds, fourths, fifths, and sixths. Starting from C4, we have now placed E4, F4, G4, A4, and C5, a total of 6 notes, leaving space for only 2 more notes, a full tone and a semitone. Note that even the minor third is already present as A4-C5. If you place the semitone above C4, you end up with one accidental (black key) near C4 and 4 accidentals near C5 in order to complete the chromatic scale, so it is better to place the semitone near C5 so that the octave is better balanced with 2 accidentals near C4 and 3 near C5. This completes the construction of the C major scale, with its accidentals (Sabbatella, Mathiew). 운지법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스케일, 즉 음계의 기본적인 속성에 대해 논의해 보자. 건반의 구성원리와 질문 : 음계가 무엇인가? 다 장조 음계(를 중심으로 한 피아노 건반의 배열: 역자주)를 보면 마술처럼 생긴 것도 아니고 음악적인 것도 아니다. 한손으로 연주할 수 있는 영역인 1 옥타브 안에 최대한 많은 화음을 넣고 싶은 바램에서 나온 것일 뿐이다. 건반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디자인된(가장 현대적인 특징이 새로운 자동차 디자인에 모두 들어가듯) 특성이다. 손/손가락을 최대한으로 벌렸을 때 닿는 최대음정을 보통 8도로 가정한다. 여기에 얼마나 많은 화음이 들어갈까? 필요한 것은 8도, 3도, 4도, 5도, 그리고 6도(모두 잘 어울리는 협화음정이다. :역자주)이다. 가온 '도'를 음정의 아래에 놓고 보면 '미','파','솔','라', 그리고 위의 '도'까지 전부 6개의 음이다. 이렇게 되면 온음('레', 장2도이다. : 역자주)과 반음('시', '시'를 음정 아래에 놓으면 단2도, 반음 관계이다. : 역자주)관계인 두 음의 공간만 없는 상태이다. 단3도(온음보다 한 단계 더 넓은 음정이다. : 역자주)인 '라'와 윗 자리의 '도'는 이미 있다는 점에 유의하라. 여기에 만약 가온 '도' 위의 반음(즉 '도#': 역자주)을 흰 건반(즉 '레' 자리를 '도#'으로 하고 '도'와 '도#'사이에는 검은 건반이 없게 함 :역자주)으로 놓고 완전한 반음계로 건반을 구성하면, 결국 가온 도 부근에 검은 건반이 하나 생기고('도#'과 '미' 사이에 검은 건반 '레'가 있게 된다. 여기에 '미'를 흰 건반으로 두면 '도#'과 '미b'이 흰 건반이 된다. :역자주) 윗 자리 '도' 부근에 4개의 검은 건반('미'를 흰 건반으로 두고 '도' 바로 아래에 반음 관계의 검은 건반을 만들면 '시','라','솔','파'가 전부 검은 건반이 되고 반대로 '시b', '솔#', '파#'은 흰 건반이 된다. : 역자주)이 생긴다. 그래서 C4에 검은 건반 2개, C5에 검은 건반 3개로 옥타브의 균형을 맞추려면 C5 바로 아래에 검은 건반을(즉 '도'의 반음 아래인 '시'를 흰 건반으로 두고, '도'의 반음 위인 '도#'을 검은 건반으로 둔 상태에서 검은 건반이 가운데로 몰리지 않게 피아노 건반을 배열하면 현재와 같은 모양이 된다. : 역자주) 두는 것이 더 낫다. 이것이 다 장조를 기준으로 검은 건반과 흰 건반을 구성하게 된 원리(Sabbatella, Mathiew)이다.
In the nomenclature process, it is unfortunate that C major was not named A major. Thus the octave numbers change at C, not A; therefore, at C4, the notes are numbered . . . . . A3,B3,C4,D4,E4, . . . For any scale, the first note is called the tonic, so C is the tonic of the C major scale. The lowest note of an 88 key keyboard is A(-1) and the highest note is C8. 음계가 만들어지는 이러한 과정을 따르면 불행히도 '다' 장조를 '가' 장조라고 부를 수는 없었다. 그래서 옥타브 숫자가 변하는 음자리도 '도(다)'가 기준이지 '라(가)'가 아니다. 그렇게 C4에 붙은 숫자가 정해진다. A3,B3,C4,D4,E4 등 마찬가지이다. 어떤 음에서든, 첫 음은 으뜸음이라 하므로 C 장조 음계의 으뜸음은 C이다. 피아노가 가진 88개의 건반 중에서 가장 낮은 음은 A(-1)이 되고 가장 높은 음은 C8이 된다.
The standard major scale ascending fingerings are 12312345 (RH, o54321321(LH) for C,G,D,A,E major scales (with 0,1,2,3,4 sharps, respectively); these fingerings will be abbreviated as S1 and S2, where S stands for "standard". The sharps increase in the orderF,C,G,D,A, (G-major has F#, D-major has F# and C#, A-major has F#, C#, and G#, etc.) and for the F,Bb,Eb,Ab,Db,Gb, major scales, the flats increase in the order B,E,A,D,G,C; every interval between adjacent letters is a fifth. They are therefore easy to remember, especially if you are a violinist (the violin's open strings are G,D,A,E). The letters always appear in the sequence GDAEBFC which represents the complete circle of fifths, and this sequence is worth memorizing. Look at B or Gb major scales in a music book and you will see how the 5 sharps or 6 flats line up in the same sequence. Thus 2 sharps will have sharps at F, C, three sharps will be F, C, G, and so on. The flats increase in reverse order compared to the sharps. Each scale is identified by its key signature; thus the key signature of the G major scale has one sharp (F#). Once you learn to recognize the interval of a fifth, you can generate all the scales in order of increasing sharps (by going up in fifths from C) or in order of increasing flats (by going down in fifths); this is useful when you want to practice all the scales in sequence without having to refer to the printed scales. See Table 1.III.5.a below for the ascending major scales (reverse the fingerings for descending scales). 장음계의 오른손 상향 표준 운지법은 12312345(C,G,D,A,E 장조의 운지법, #이 각각 0,1,2,3,4개 붙는다. 왼손은 54321321)이다. 이 운지법을 S1과 S2로 줄여서 쓸 것이다. 여기서 S는 표준(Standard)이라는 의미이다. #은 늘어날수록 F,C,G,D,A 순서대로 붙는다. 즉 G장조는 F에 붙어 F#이 되고 D장조는 F와 C에 붙어 F#과 C#이 되며 A장조는 F,C,G에 붙어서 F#,C#,G#이 된다. D장조와 E장조도 이런 식이다. 또 F,Bb,Eb,Ab,Db,Gb 장조의 경우, b(flat)이 B,E,A,D,G,C 순서대로 붙는다. 어떤 조와 그 다음에 오는 조는 모두 5도 관계에 있으므로 기억하기 쉽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더욱(바이올린의 개방현은 G,D,A,E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이 음이름들은 완전한 5도권을 대표하는 GDAEBFC 순서에서 항상 나타나며, 이 순서는 외울만한 가치가 있다. 음악책에서 B장조와 Gb장조를 보면 보표에 각각 5개의 #과 6개의 b(flat)이 같은 순서에 따라 붙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 2개 붙었다면 'F','C' 순서로 붙을 것이며 3개라면 'F','C','G' 순서로 붙을 것이다. 이런 원리이다. b(flat)은 보표에 #의 역순으로 붙는다. 어떤 음계인지는 보표에 붙은 #이나 b(flat)의 수로 알 수 있다. 그래서 보표에 #이 1개(즉 'F#')있으면 G장조임을 알 수 있다. 5도의 음정관계를 한 번 익혀두면 #이 늘어날 때마다(1개 늘 때마다 으뜸음이 'C'에서 위로 5도 이동한다.) 또는 b(flat)이 늘어날 때마다(1개 늘 때마다 으뜸음이 'C'에서 아래로 5도 이동한다.)변하는 음계를 모두 알 수 있다. 음계가 나온 악보 없이 순서대로 모든 음계를 연습하고 싶다면 이 원리가 유용하다. 다음에 나오는 표 1.III.5.a에서 장음계의 상향 부분을 보라(하향의 손가락 번호는 역순이다.).
The minor scales are complex because there are 3 families of them, and can be confusing because they are often just called "minor" without specifying which of the three, or worse, each has been given several different names. They were created because they produce moods different from the others. The simplest minor scale is the relative minor (also called natural minor); it is simple because it shares the same key signature as its major relative, but its tonic moves up to the sixth note of its major relative. I find it easier to remember this as a minor 3rd down instead of a 6th up. Thus the relative minor of G major has its tonic at E and the key signature is F#, and is called E (relative) minor. Another minor is the melodic minor; it is created by raising the 6th and 7th notes of the relative minor by a semitone only when ascending; the descending part is unchanged. The third, and the most frequently used, minor is the harmonic minor which is created from the relative minor by raising the 7th note a semitone. 단음계는 세 종류이기 때문에 복잡하며 이 세 종류를 구분없이 단순히 "단조"라 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면이 있다. 각각 다른 이름이 있다. 이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내기 때문에 생겼다. 가장 단순한 단음계는 상대적 단음계(자연 단음계라고도 부른다.)이다. 이는 나란한조와 임시표를 완전히 같이 공유하기 때문에 간단하다. 그러나 으뜸음은 나란한조 관계의 장음계보다 6도 위에 있다. 이를 6도 위에서 찾지 말고 단3도 아래에서 찾으면 기억하기 더 쉽다. 그러므로 G장조에서 상대적 단음계의 으뜸음은 'E'이며 보표에는 #이 'F'에 하나 붙고 E단조(상대적 단음계)라고 부른다. 다른 단음계로 가락 단음계가 있다. 이는 상대적 단음계에서 상향의 경우에만 6음과 7음을 반음 올려준다. 하향의 경우에는 올리지 않고 그대로 둔다. 가장 많이 쓰는 세 번째 단음계는 화성 단음계로 상대적 단음계에서 제 7음만 반음 올려준다.
Fingerings for the harmonic minor scales are shown in Table 1.III.5.b (the last column lists the raised note for the minor scale: thus A [harmonic] minor is ABCDEFG#A, and its relative major is C major). As stated earlier, there is nothing magical about scales; they are simply human creations constructed for convenience -- just a framework on which to hang your music. Therefore, you can create any number of them, and the ones covered here, though most widely used, are not the only ones. 화성 단음계의 손가락 번호는 표 1.III.5.b(마지막 줄에 단음계에서 올림표가 붙는 음이 적혀 있다. 이를 참고하면 A단조(화성 단음계)는 A,B,C,D,E,F,G#,A이며 나란한조는 C장조이다.)에 있다. 앞에서 이야기했듯 음계가 마술같이 생긴 것은 아니다. 단지 편의(음악을 표현하기 위한 구조가 필요해서)에 따라 만든 인간의 창조물일 뿐이다. 이러한 음계는 얼마든지 많이 만들 수 있고 그 중 하나는 여기서 쓰고 있다. 이는 가장 많이 쓰지만 유일한 것은 아니다.
We can never play scales too well. When practicing scales, always try to accomplish something -- smoother, softer, clearer, faster. Make the hands glide, the scale sing; add color, authority or an air of excitement. Quit as soon as you start to lose concentration. There is no such thing as a maximum speed in parallel playing. Therefore, in principle, you can keep increasing the speed and accuracy all your life -- which can be quite a bit of fun, and is certainly addicting. If you want to demonstrate your speed to an audience, you can probably do that using scales and arpeggios at least as well as with any piece of music. 우리는 스케일을 결코 아주 잘 칠 수 없다. 스케일을 연습할 때는 항상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져라. 예를 들어 부드럽게, 여리게, 깔끔하게, 빠르게, 손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노래하듯이 등등, 여기에 음색을 더하거나,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만큼 안정적인 연주, 또는 실험해 본다는 태도도 좋다. 허나 집중을 잃기 시작하면 바로 그만두어라. 스케일의 최대 연주 속도라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원리적으로 정확도와 연주 속도를 늘려가는 일을 평생 계속해야 한다. 이것은 약간은 꽤 재밌는 일이기도 하고 확실히 중독성이 있다. 만약 청중들에게 자신의 빠른 연주 속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빠른 곡 뿐만 아니라 스케일이나 아르페지오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