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습의 원리/1장/3-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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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편집]

e. Arpeggios (Chopin’s FI, Cartwheel Motion, Finger Splits)

Playing arpeggios (arps) correctly is technically complex. This makes arps particularly suitable for learning some important hand motions, such as thrust, pull, and the "cartwheel motion". "Arpeggio", as used here, includes broken chords and combinations of short arpeggic passages. We shall illustrate these concepts here using Beethoven's Moonlight Sonata (3rd Movement) for the thrust and pull, and Chopin's Fantaisie Impromptu (FI) for the cartwheel motion. Recall that suppleness of the hands, especially at the wrist, is critical for playing arps. The technical complexity of arps arises from the fact that in most cases, this suppleness must be combined with everything else: thrust, pull, cartwheel motion, glissando (or finger splits) motion, and TU or TO. One note of caution: the Moonlight is difficult because of the required speed. Many Beethoven compositions cannot be slowed down because they are so intimately tied to rhythm. In addition, this movement requires a minimum reach of a 9th, comfortably. Those with smaller hands will have more difficulty learning this piece than those with adequate reach.

번역[편집]

e. 아르페지오(쇼팽의 즉흥환상곡, 수레바퀴 동작, 손가락 벌리기)

아르페지오를 제대로 연주한다는 것은 기교적으로 복잡한 일이다. 그래서 아르페지오는 일반적으로 중요한 밀기, 당기기, 수레바퀴 동작 같은 몇 가지 주법을 배우는데 적합하다. 여기서 '아르페지오'라는 용어는 분산화음과 짧은 형태의 아르페지오도 모두 포함한 개념이다.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3악장을 통해 밀기와 당기기를 기술할 것이고, 쇼팽의 즉흥 환상곡을 통해 수레바퀴 동작을 설명할 것이다. 손의 유연함, 특히 손목이 유연해야 함을 다시 떠올려보라. 이것은 아르페지오 연주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아르페지오가 기술적으로 복잡한 이유는 밀기, 당기기, 수레바퀴 동작, 글리산도(또는 손가락 벌리기) 동작, 아래로 엄지넣기, 엄지 건너치기 외의 모든 대부분의 경우, 손과 손목의 유연함들을 잘 엮어야 하기 때문이다. 유의할 점이 하나 있다. 월광 소나타 3악장은 무척 빠르게 쳐야하기 때문에 어렵다. 베토벤의 많은 작품들이 느려지듯 연주하면 안되는데 리듬을 이어서 쳐야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구간을 편하게 칠려면 최소 9도 정도의 큰 손을 요구한다. 이 때문에 손이 작은 사람들은 이 곡을 익히기 더 어렵다.

Let’s first discuss how to play TO arps. Arps extending over several octaves are played TO just like scales. Therefore, if you know how to play TO scales, you know, in principle, how to play TO arps. However, the method of playing TO arps is a more extreme example of the TO motion than for scales and therefore serves as the clearest example of this motion. We noted above that the easiest TO motion is that used in playing chromatic scales (1313123131312 ... for the RH). The chromatic TO motion is easy because the horizontal motion of the thumb is small. The next slightly more difficult motion is that for playing the B major scale. This TO motion is easy because you can play the entire scale with flat fingers so that there is no collision problem with the passing thumb. The next in difficulty is the C major scale; it is more difficult because all the fingers are crowded into the narrow white key area. Finally, the most difficult motion is the TO arp in which the hand must move rapidly and accurately. This motion requires a slight flex and flick of the wrist, sometimes described as a “throwing” motion. The nice thing about acquiring the TO arp motion is that, once you learn it, you simply have to make a smaller version of the same motion in order to play the easier TO motions. 먼저 엄지 건너치기 아르페지오를 살펴보자. 스케일과 마찬가지로 몇 옥타브에 걸친 아르페지오도 엄지 건너치기로 연주한다. 그렇기 때문에 엄지 건너치기로 스케일을 칠 수 있으면, 예상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엄지 건너치기 아르페지오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엄지 건너치기를 이용한 아르페지오는 스케일에 비해 더 극단적인 엄지 건너치기 동작을 요구한다. 아르페지오는 엄지 건너치기 동작의 가장 분명한 예이다. 앞에서 적었듯이 반음계 스케일(오른손으로 1313123131312...)이 가장 쉬운 엄지 건너치기 동작을 사용하다. 반음계의 엄지 건너치기 동작은 쉽다. 엄지의 수평 동작이 작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어려운 동작은 B장조 스케일이다. 이 엄지치기 동작도 쉽다. 손가락을 쭉 편 상태로 전 음계를 다 칠 수 있기 때문에 엄지를 넘길 때 어떤 문제도 없다. 그 다음으로 어려운 것은 C장도 스케일이다. 모든 손가락이 가느다란 흰 건반에 모두 모여있기 때문에 더 어렵다. 마지막으로, 가장 어려운 동작은 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움직여야만 하는 엄지 건너치기 아르페지오이다. 이 동작은 약간의 탄력과 손목의 잽싼 움직임이 필요하다. 간혹 이를 "던지기" 동작이라고 한다.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엄지건너치기 아르페지오를 한 번 익혀두면 더 쉬운 엄지 건너치기 동작은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The standard fingering for the CEGCEG . . . .C arp is 123123....5, RH, and 5421421....1, LH ascending, and reverse for descending. See Michael Aaron, Adult Piano Course, Book Two for fingerings of all arps and scales. C 코드, 즉 '도-미-솔-도-미-솔...' 아르페지오의 일반적인 운지법은, 상행의 경우 오른손은 '123123....5'이고 왼손은 '5421421....1'이다. 하행의 경우는 반대이다. Micheal Aaron 저 'Adult Piano Course'의 '2권, 모든 아르페지오와 스케일의 운지법'을 참고하라.
Because arps jump over several notes, most people spread the fingers to reach those notes. For fast arps, this is a mistake because spreading the fingers slows down their motion. The key method for fast arps is to move the hand instead of spreading the fingers. If you move the hand and wrist appropriately, you will find that it is not necessary to spread the fingers. This method also makes it easier to relax. 아르페지오는 몇 음을 건너서 쳐야한다. 그래서 대부분 손가락을 뻗어서 친다. 아르페지오를 빠르게 치려면 이것은 실수다. 손가락을 뻗는 것은 연주를 느리게 한다. 아르페지오를 빠르게 치기 위해서는 손가락을 뻗지 말고 손을 움직여야 한다. 손과 손목을 적절하게 움직이면 굳이 손가락을 뻗을 필요가 없다. 이렇게 하면 릴렉스하기도 쉽다.
The Cartwheel Method(Chopin's FI). In order to understand the cartwheel motion, place your left palm flat on the piano keys, with the fingers spread out like the spokes of a wheel. Note that the fingertips from pinky to thumb fall on an approximate semi-circle. Now place the pinky above C3 and parallel to it; you will have to rotate the hand so that the thumb is closer to you. Then move the hand towards the fallboard so that the pinky touches the fallboard; make sure that the hand is rigidly spread out at all times. If the 4th finger is too long and touches the fallboard first, rotate the hand sufficiently so that the pinky touches the fallboard, but keep the pinky as parallel to C3 as possible. Now rotate the hand like a wheel counter clockwise (as viewed from above) so that each successive finger touches the fallboard (without slipping) until you reach the thumb. This is the cartwheeling motion in the horizontal plane. If your normal reach is one octave with your fingers spread out, you will find that the cartwheeling motion will cover almost two octaves! You gain extra reach because this motion makes use of the fact that the center three fingers are longer than the pinky or thumb, and the circumference of a semi-circle is much larger than the diameter. Now repeat the same motion with the hand vertical(palm parallel to fallboard), so the fingers point downwards. Start with the pinky vertical and lower the hand to play C3. Now if you roll the hand up towards C4, (don't worry if it feels very awkward), each finger will "play" the note that it touches. When you reach the thumb, you will again find that you have covered a distance almost twice your normal reach. In this paragraph, we learned three things: (1) how to "cartwheel" the hand, (2) this motion expands your effective reach without making any jumps, and (3) the motion can be used to "play" the keys without moving the fingers relative to the hand. In actual practice, cartwheeling is used with the hand somewhere between vertical and horizontal, and the fingers will be in the pyramid position or slightly curved. Although cartwheeling will add some key drop motion, you will also move the fingers in order to play. 수레바퀴 동작(쇼팽의 즉흥환상곡에서) : 수레바퀴동작을 이해하려면, 왼손을 평평하게 하고 건반 위에 놓아라.손가락은 수레바퀴의 바퀴살처럼(손가락 사이를 딱 붙이지 말고 넓게 해서 : 역자주) 편다. 엄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 손가락 끝을 연결했을 때 반원 모양이 되어야 함에 유의하라. 이제 '가온 도' 위에 새끼 손가락을 위치시킨다. 건반에 딱 붙이지 말고 거리를 약간 둔다. 새끼손가락이 건반과 평행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려면 엄지가 자기 쪽으로 더 가깝도록 손을 약간 돌려야 할 것이다. 그 다음에 새끼 손가락이 건반을 치도록 손을 피아노 건반 쪽으로 움직여라. 손을 계속 뻗고 있는지 엄격하게 체크하라. 만약 4번째 손가락이 너무 길어서 건반면에 먼저 닿을 것 같으면 손을 잘 돌려서 새끼 손가락이 건반을 누르도록 하라. 그러나 새끼 손가락은 최대한 계속 '도'와 평행하게 해야한다. 이제 시계반대방향으로 손을 돌려(위에서 보듯) 마지막에 엄지가 닿을 때까지 각 손가락이 계속 이어서 건반 표면에 닿게 한다.(미끄러짐 없이) 이것이 수평으로 시행한 수레바퀴 동작이다. 손을 쫙 폈을 때 1옥타브 길이 정도 되는 손으로 수레바퀴 동작을 하면 거의 2옥타브를 커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이 동작은 중간의 3개 손가락이 새끼 손가락과 엄지보다 더 긴 것을 이용하여 1옥타브 이상을 연주할 수 있도록 한다. 반원의 둘레는 지름보다 더 길기 때문이다. 이제 손을 수직으로 하여 같은 동작을 해보라.(손바닥은 건반과 평행이 되게 한다.) 이럴려면 손가락의 끝이 아래를 향하게 굽혀야 한다. 새끼 손가락이 수직으로 가온 도를 누르도록 손을 내린다. 그 다음에 한 옥타브 위의 '도'를 향해서 손목을 돌리면(불편한 느낌이 있어도 신경쓰지 마라.) 각 손가락은 건반을 '연주'한다. 엄지까지 해보면 보통 손을 펼쳤을 때 새끼손가락에서 엄지까지 닿는 길이보다 약 2배 정도 많이 갔음을 알 것이다. 이 단락에서 3가지를 배웠다. (1) 손을 '수레바퀴'처럼 돌리는 방법 (2) 이 동작으로 손 길이보다 더 큰 범위의 음까지 손의 도약 없이 닿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3) 이 동작이 손보다 손가락을 비교적 덜 움직여서 '연주'할 수 있다는 것. 실제 연습할 때는 위에서 설명한 완전한 수직 자세와 완전한 수평 자세 사이의 어느 위치 쯤에서 수레바퀴 동작을 사용한다. 그리고 손가락은 피라미드 자세이거나 약간 굽은 모양일 것이다. 또 수레바퀴 동작만으로 피아노 건반을 칠 수 있지만 연주를 위해 손가락도 사용할 것이다.
Believe it or not, the reach can be stretched even more by use of “finger splits”(Fraser), which is a form of glissando motion. Picture applying an exaggerated glissando motion to the arp, RH, ascending, CEGCEG..... ; you can now spread the distance between fingers more than the cartwheel. To demonstrate this, make a “V” with fingers 2 & 3 and place the “V” on a flat surface, at the edge, so that only the “V” is on the surface. Spread the “V” as far as you can with comfort and ease. Then rotate your arm and hand 90 degrees clockwise so the fingers are now touching the surface with their sides. This is an exaggerated glissando position. Now you can spread the fingers even more. This works with any pair of fingers. 믿든 안 믿든, 이 길이는 "손가락 벌리기"를 사용하여 더 많이 늘릴 수 있다.(Fraser) 이것은 글리산도 동작의 한 형식이다. 다 장조의 1도 화음, 즉 C코드의 오른손 아르페지오 상향(도-미-솔-도-미-솔-...)을 칠 때 글리산도 동작을 과장한 그림을 보라. 이제 수레바퀴 동작 이상으로 손가락 사이를 벌릴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해보려면 2번과 3번 손가락을 "V"자가 되도록 벌리고 평평한 면의 끄트머리에 놓는다. V가 평평한 면 위에 놓인 상태다. 쉽게 할 수 있는, 편안한 정도까지만 벌려라. 그 다음에 손가락의 옆면이 바닥면에 닿도록 팔과 손을 시계방향으로 90도 돌린다. 이는 과장된 글리산도 자세이다. 이제 훨씬 더 넓게 벌릴 수 있다. 이는 어떤 손가락끼리도 가능하다.
Therefore, by using a combination of TO, FFP, cartwheel motion and finger splits, you can easily reach and play fast arps with little stress on the stretching muscles. Notice that this complex combination of motions is enabled by a supple wrist. Once you become comfortable with this combination of motions, you will have enough control so that you gain the confidence that you will never miss a note. Practice the CEG arp using these motions. 그러므로 엄지 건너치기와 곧게 편 손가락 자세, 수레바퀴 동작과 손가락 벌리기를 조합하면 무리하게 벌리지 않으면서 쉽게 빠른 아르페지오를 칠 수 있다. 이러한 동작들의 복잡한 조합이 가능하려면 유연한 손목을 지녀야 한다. 이 동작들의 조합을 편안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면, '음을 잘못 치는 일은 결코 없어!'라는 자신감에 찬 건반 통제력을 지닐 것이다.
We apply this method to the LH broken chords of Chopin's FI. In Section III.2, we discussed the use of cycling to practice the LH. We will now add the cartwheel motion, etc., to the cycling. Cycle the first 6 (or 12) LH notes of bar 5 (where the RH first joins in). Let’s start with just the cartwheel motion. If you position the hand almost horizontally, then practically all the key drop must be accomplished by finger motion. However, if you raise the hand more and more towards the vertical, the cartwheeling motion will contribute more key drop and you will need less finger motion to play. Cartwheeling is especially useful for those with small hands because it automatically expands the reach. Cartwheeling also makes it easier to relax because there is less need to keep the fingers spread widely apart. You will also find that your control increases because the motions are now partly governed by the large motions of the hand which makes the playing less dependent on the motion of each finger and gives more uniform, even results. Use as much FFP as you need, and add a small amount of glissando motion. Chopin의 환상 즉흥곡의 왼손 분산화음에 이 방법을 적용한다. III.2에서 왼손의 순환 동작 연습에 대해 논의했다. 이제 여기에 수레바퀴 동작 등을 추가할 것이다. 5번 마디(오른손이 처음 들어가는 부분)의 왼손 첫 6개의 음(또는 12개의 음)을 반복하여 쳐본다. 수레바퀴 동작을 시작해보자. 손을 거의 수평으로 두면 건반을 거의 손가락 동작으로 쳐야한다. 그러나 손을 최대한 수직으로 들면 수레바퀴 동작이 건반을 치는데 더 많은 역할을 할 것이고 손가락 동작은 덜 필요할 것이다. 수레바퀴처럼 손을 돌리는 이 동작은 건반을 칠 수 있는 범위를 자동으로 늘려주기 때문에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이 동작은 또한 손가락을 넓게 벌릴 필요성이 덜 하므로 릴렉스가 더 쉽다. 또 건반 통제력도 향상된다. 왜냐하면 이 동작은 어느 정도 손에 의한 큰 동작을 따라 움직이며 이는 손가락 동작에 덜 의존하게 하고 더욱 일관적이다. 결과조차 그러하다. 곧게 편 손가락 자세가 필요하다면 가능한 많이 사용하라. 그리고 약간의 글리산도 동작을 섞어 쓰라.
The RH is an even bigger challenge. Most of the fast runs should be practiced using the basic keystroke (practicing slowly) and parallel sets (for speed). The part starting at bar 13 should be practiced like the tremolo (section 3.b), and then applying the parallel sets. That is, practice first (slowly) using only the fingers with no hand motion. Then use mostly arm/hand rotation to play the 15. Exaggerate these motions while practicing slowly; then gradually speed up by reducing each motion, then combine them to play even faster. Then apply parallel sets, playing all 4 notes in one down motion of the hand. Play white keys with curled fingers and black keys with FFP. Use the palm widening muscles (section 7.e) instead of the finger spreading muscles and practice rapid relaxation after playing each 15 octave. 오른손은 휠씬 더 큰 도전이다. 빠른 악구들의 대부분은 기초 건반타법(느리게 연습할 것)과 한손음 묶음(템포를 올리기 위해)으로 연습해야 한다. 13번 마디부터 시작하는 부분은 트레몰로처럼 연습(3.b)해야 한다. 그 다음에 한손음 묶음을 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맨 처음에 손 동작은 쓰지말고 손가락만 사용하여(느리게) 연습한다. 그 다음, 15번 마디를 치기 위해 거의 손과 팔의 흔들기(Rotation) 동작을 쓴다. 이 동작들은 느리게 연습하는 동안 계속 크게 과장하여 연습한다. 그 다음에 점점 동작의 범위를 줄이면서 속도를 올려 나간다. 그러고 나서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치기 위해 이 동작들을 결합한다. 그 다음에 비로소, 한손음 묶음 연습에 들어가는데, 손을 한 번 내릴 때 모두 4개의 음을 친다. 하얀 건반은 구부린 손가락 자세로 치고 검은 건반은 곧게 편 손가락 자세로 쳐라. 손가락을 뻗을 때 쓰는 근육 대신에 손바닥을 넓힐 때 쓰는 근육으로(7.e) 치고 15번 마디의 옥타브를 친 후에 신속하게 힘을 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