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명상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
산협의 오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명상
저자
:
윤동주
소낙비
→
瞑想
가츨가츨한 머리칼은 오막사리 처마끝,
쉬파람에 콧마루가 서운한양 간질키오.
들窓같은 눈은 가볍게 닫혀
이밤에 戀情은 어둠처럼 골골히 스며드오.
一九三七•八•二〇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하지 않음
토론
기여
계정 만들기
로그인
이름공간
문서
출처
토론
한국어
보기
읽기
편집
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
사용자 모임
최근 바뀜
모든 문서 나열
임의 작품으로
임의 저자로
임의 포털로
도움말
기부하기
표시 옵션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파일 올리기
특수 문서 목록
고유 링크
문서 정보
축약된 URL 얻기
이 문서 인용하기
인쇄/내보내기
책 만들기
인쇄용 판
EPUB 다운로드
MOBI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기타 형식
다른 언어
링크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