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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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尹東柱 (1917년 ~ 1945년) |
참고 생애 한국 일제 강점기의 시인이다. 본관은 파평(坡平), 아호는 해환(海煥)이다. 1941년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였고, 작품집을 내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1942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1943년 사상범으로 체포되어, 1945년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하였다. 1948년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출판되었다.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윤동주에서 인용. |
시집
[편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년 초판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10주기 증보판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년 미공개작 추가본
시
[편집]1
[편집]- 자화상
- 소년
- 눈 오는 지도
- 돌아와 보는 밤
- 병원
- 새로운 길
- 간판 없는 거리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새벽이 올 때까지
- 무서운 시간
- 십자가
- 바람이 불어
- 슬픈 족속
- 눈감고 간다
- 또 다른 고향
- 길
- 별 헤는 밤
2
[편집]3
[편집]- 참회록
- 간(肝)
- 위로
- 팔복
- 못자는밤
- 달같이
- 고추밭
- 아우의 인상화
- 사랑의 전당
- 이적
- 비오는 밤
- 산골물
- 유언
- 창
- 바다
- 비로봉
- 산협의 오후
- 명상
- 소낙비
- 한란계
- 풍경
- 달밤
- 장
- 밤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아침
- 빨래
- 꿈은 깨어지고
- 산림
- 이런날
- 산상
- 양지쪽
- 닭
- 가슴 1
- 가슴 2
- 비둘기
- 황혼
- 남쪽 하늘
- 창공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초 한대
4
[편집]- 산울림
- 해바라기 얼굴
- 귀뚜라미와 나와
- 애기의 새벽
- 햇빛·바람
- 반디불
- 둘 다
- 거짓부리
- 눈
- 참새
- 버선본
- 편지
- 봄
- 무얼 먹구 사나
- 굴뚝
- 햇비
- 빗자루
- 기왓장 내외
- 오줌싸개 지도
- 병아리
- 조개껍질
-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