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주 메뉴
주 메뉴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둘러보기
대문
사용자 모임
최근 바뀜
모든 문서 나열
임의 작품으로
임의 저자로
임의 포털로
도움말
표시 옵션
검색
검색
보이기
기부하기
계정 만들기
로그인
개인 도구
기부하기
계정 만들기
로그인
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기여
토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편지
언어 추가
링크 추가
문서
출처
토론
한국어
읽기
편집
역사 보기
도구
도구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동작
읽기
편집
역사 보기
일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파일 올리기
특수 문서 목록
고유 링크
문서 정보
이 문서 인용하기
축약된 URL 얻기
QR 코드 다운로드
인쇄/내보내기
인쇄용 판
EPUB 다운로드
MOBI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기타 형식
다른 프로젝트
보이기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다운로드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
버선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편지
저자
:
윤동주
봄
→
편지
누나!
이 겨을에도
눈이 가득히 왔읍니다.
흰 봉투에
눈을 한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붙이지 말고
말숙하게 그대로
편지를 부칠가요?
누나 가신 나라엔
눈이 아니 온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