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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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디
제 1장: 알름 삼촌과 함께 산에 가다
오랫동안 유쾌하게 자리잡은 마이엔펠트 마을에서 보도가 녹색이고 그늘진 초원이 산기슭에 이른다. 이 산은 아래쪽 계곡의 높은 지대에서 내려다본다.
6월의 맑고 화창한 아침에 2명의 인물이 좁은 산길을 드나들수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하이디였다. 여기에서 길을 걷는 사람들이 인사를 하고, 창문에서 그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일부는 창문을 열었고, 다른 사람들은 외부에서 온 사람이었다. 그녀는 친구 환영의 외침과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산책을 멈추지 않았고, 마을에 흩어져있는 집들 중 마지막 집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걸어갔다. 문에서 그녀에게 소리가 들렸다. "잠깐 기다리세요, 데테. 네가 높이 올라간다면, 나는 너와 함께 올꺼야."
따라서 이렇게 말한 소녀는 여전히 서있었고, 아이는 즉시 손을 뻗어 땅에 앉았다.
"피곤하니, 하이디?" 그녀의 동반자가 물었다.
"아니오, 더운데요." 그 아이가 대답했다.
"우리는 곧 정상에 나설꺼야." 데테는 격려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이와 어디에서 떨어져있어?" 방금 파티에 합류한 사람이 물었다. "부모가 내벼러둔 아이라고 생각해?"
"네." 데테가 대답했다. "나는 그녀를 삼촌에게 데려가."
"그 아이는 알름 삼촌과 함께 거기에 머물러 있어!"
"그는 그녀의 할아버지임을 알면서도 그렇게 잘 하지못해. 그는 그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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