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이 멸망한 고려를 생각하며 지은 시조. 《청구영언(靑丘永言)》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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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雪이 ᄌᆞ자진 골에 구루미 머흐레라 반가온 梅花ᄂᆞᆫ 어ᄂᆡ 곳에 픠엿ᄂᆞᆫ고 夕陽에 홀로 셔 이셔 갈 곳 몰라 ᄒᆞ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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