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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鹹淡如何
- 현단ᅀᅲ허
- ᅘᅧᆷ땀ᅀᅲᅘᅥ
- ○鹹淡이엇더ᄒᆞ뇨
- 我𠹉(嘗)得
- 오챵더
- ᅌᅥ쨩듸ᇹ
- ○내맛보니
- 略略有些淡
- ᄅᅸᄅᅸᄋᆛ셔단
- 랴ᇦ랴ᇦ이ᇢ셔땀
- ○져기슴거옴이잇다
- 再着上些𥂁(鹽)
- 재ᄌᅸ샹셔얀
- 재쨔ᇦ썅셔염
- ○다시져기소곰두라
- 主人家
- 쥬인쟈
- 쥬ᅀᅵᆫ갸
- ○主人아
- 餑餑有了不曾
- 보보ᄋᆛᄅᅸ부층
- 뿌ᇹ뿌ᇹ이ᇢ려ᇢ부ᇹ찅
- ○ᄯᅥᆨ이잇ᄂᆞ냐못ᄒᆞ엿ᄂᆞ냐
- 立刻有了
- 리킈ᄋᆛᄅᅸ
- 리ᇹ킈ᇹ이ᇢ려ᇢ
- ○즉금이실ᄭᅥ시니
- 伱放桌子先喫
- 니ᄫᅡᆼ조즈션치
- 녜ᄫᅡᆼ좌ᇦ즈ᇫ션키ᇹ
- ○네상을노코몬져먹으라
- 伱喫了時
- 니치ᄅᅸ스
- 녜키ᇹ려ᇢ씨ᇫ
- ○네먹을ᄶᅥᆨ이면
- 我也就完了
- 오여ᄌᆛ완ᄅᅸ
- ᅌᅥ여찌ᇢᅘᅯᆫ려ᇢ
- ○나도곳ᄆᆞᆺ츠리라
十七
- 主人家
- 쥬인쟈
- 쥬ᅀᅵᆫ갸
- ○主人아
- 我明日五更天就要早行
- 오밍ᅀᅵ우깅텬ᄌᆛᄋᅸᄌᅶ힝
- ᅌᅥ밍ᅀᅵᇹᅌᅮ긩텬찌ᇢᅙᅧᇢ자ᇢᅘᅵᆼ
- ○내ᄀᆡ일五更에곳일가려ᄒᆞ니
- 咱們計了房錢火錢
- 자믄지ᄅᅸᄫᅡᆼ쳔호쳔
- 자ᇹ문계려ᇢᄬᅡᆼ쪈훠쪈
- ○우리방ㅅ갑블ㅅ갑혜쟈
- 這一夜住的人馬
- 져이여쥬디인마
- 져히ᇹ여쮸디ᇹᅀᅵᆫ마
- ○이ᄒᆞᄅᆞᆺ밤머믄人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