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생물I·동물·인체/동물의 몸과 계통/동물의 생활/서식지와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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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빠른 강기슭이나 파도가 치는 호숫가의 물 속에 있는 돌 표면에는 머리대장과의 유충이 살고 있다. 이 과의 성충은 보통의 딱정벌레인데, 유충은 원형에 가까우면서 매우 납작하여 물의 저항을 적게 받도록 되어 있다. 한편, 물살이 센 곳에 사는 유충 중에는 다음과 같은 형태를 볼 수 있다. 즉, 제1∼제7배 마디의 가장자리가 길게 뻗어 끝이 갈고리가 달린 발과 똑같은 작용을 하게 되어 바위 표면에 부착할 수 있는 것, 또 제1∼제6배 마디 한복판에 빨판이 있어서 바위에 붙어 사는 것 등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모두 거센 물살에 대해 적응한 형태이다.

한편, 물 속을 활발하게 헤엄치는 가다랭이·참다랭이 등의 어류와 고래·바다표범 등의 포유류의 몸은 유선형으로 되어 있어 물의 저항을 적게 받는데, 이것도 수중 생활에 적응한 한 형태이다.

육상 생활을 하는 동물 중 조류의 예를 들면, 새의 뼈는 튼튼하면서 가늘고 속이 비어 있어서 공기를 포함하고 있다. 또 허파 끝에는 기낭(공기주머니)이 이어져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다. 이 기낭은 몸의 무게를 증감시키는 동시에 체온이 높은 새의 경우에는 비행 중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열을 발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편, 새는 땀샘이 적어 온도가 높아지면 입을 벌리고 호흡한다.

항온 동물인 포유류도 체온 조절을 위한 여러 가지 구조가 있다. 예를 들면, 몸털과 그 사이의 공기층 및 땀샘이 발달해 있고, 가로막에 의해 복식호흡을 하며, 산소의 운반 효율이 높은 적혈구 등이 있어서 체온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들 예에서 알 수 있듯이, 동물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각자의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다.

동물의 거주지[편집]

동물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여 몸의 구조와 기능이 알맞게 변화되어 있다. 그러나 동물이 적극적으로 환경을 바꾸는 작용 또한 중요한 일이다. 그 예로서 거주지(둥지)의 문제를 들어본다.

거주지는 일반적으로 동물의 은신처, 사는 장소, 번식·육아의 장소를 가리키지만, 먹이류를 포식하기 위한 구조물도 포함한다. 따라서 동물 자신이 각자의 용도를 위해 어떠한 수단으로든지 만들어내는 것을 거주지라고 한다.

포유류의 집[편집]

오소리·여우·너구리 등은 땅 속에 깊은 굴을 파고 그 곳을 거주지로 삼는다. 여우는 다른 동물이 파놓은 굴을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단공류인 오리너구리는 땅 속에 긴 터널을 판 후 맨끝의 바닥에 잎과 풀을 깔고 알을 낳아 새끼를 기른다. 유럽의 굴토끼의 암컷은 땅 속에 판 굴의 바닥에 자신의 보드라운 털을 뜯어 깔고 새끼를 낳아 기른다.

다람쥐는 주로 이끼와 나뭇가지를 재료로 하여 둥근 모양의 집을 만들고, 속이 빈 나무의 공간을 이용하기도 한다. 또 나무에도 잘 오르지만 땅 속에 깊은 굴을 파고 살 집을 만드는 것도 있는데, 굴 속에는 거실 외에도 한두 군데의 식량 창고와 화장실이 있기도 하다. 날다람쥐도 빈 나무 속에 집을 만드는데, 그 바닥에는 삼나무 껍질 따위를 깐다. 북방밭쥐도 땅 속에 굴을 파서 그 속에 둥글게 방을 만들고, 벼과 식물의 줄기와 여러 가지 나뭇잎을 깔고 그 위에 새끼를 낳아 기른다.

포유류로서 조류와 견줄 만한 집을 만드는 것은 우수리멧밭쥐로 참억새·방동사니 따위의 잎을 엮어 둥글게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는다. 둥지의 위치는 땅 위에서 2m까지(평균 85cm 정도)의 사이에 있으며 한두 군데에 입구가 있다. 1∼3월에는 땅 속에 굴을 파고 살며, 땅 속 둥지에도 마른 풀을 모아 방을 만든다.

고등한 포유류라고 해서 복잡한 집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고릴라는 밤에 쉴 수 있는 단순한 잠자리를 지상이나 나무 위에 만드는데, 그 잠자리는 하룻밤만 사용한다. 침팬지도 매일밤 나무 위에 간단한 잠자리를 만들고 잔다. 오랑우탄도 이러한 점에서는 마찬가지로 지상 6∼24개의 높이에 밤마다 새로운 집을 짓고 휴식한다.

집다운 집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하등의 포유류인 설치류에 속하는 동물이다. 이 종류의 하나인 비버는 냇물을 막고 댐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류의 둥지[편집]

鳥類-

동물 중에서 가장 발달한 집을 짓는 것은 조류일 것이다, 논병아리는 연못이나 늪 또는 강 등의 수생식물이 밀집한 곳이나 넓은 연못 중앙에 수생 신물의 잎과 줄기 또는 조류(말류) 따위를 쌓아올려, 이른바 '논병아리의 뜬집(浮巢)' 을 만든다. 쇠물닭도 물가나 늪지의 갈대·줄풀 속이나 물이 있는 논 등에서, 얕은 물 속에 마른 나뭇잎이나 마른 나뭇가지 등을 쌓아 둥지를 만든다. 괭이갈매기는 섬 위의 편평한 장소(초원·암벽 등)에 마른 잎이나 마른 가지, 조류(바닷말)·깃털 등으로 편평하고 복잡한 둥지를 만든다. 큰재갈매기·세가락갈매기 등도 이와 비슷한 둥지를 만든다. 이들 갈매기류는 집단적으로 둥지를 만들어 새끼를 기른다.

덤불해오라기는 보통 강변의 초원 속에 갈대·줄풀 등의 줄기를 휘어꺾어서 얕은 둥지를 만드는데, 왜가리 등 많은 해오라기 종류는 나무 위 높은 곳에 썩은 나뭇가지 등으로 편평한 둥지를 만든다. 이들 해오라기류도 집단으로 둥지를 만든다.

강변에 사는 새라도 물총새의 경우는 물에 가까운 벼랑치 땅 속에 깊이 1m 정도의 굴을 파고 안쪽을 약간 넓힌 다음, 그 바닥에 어미새가 뱉어낸 생선뼈를 부수어 깔고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운다.

청둥오리 등 많은 오리류는 강변에 마른 잎·가지 등을 모아 둥지를 만들고, 그 안에다 자신의 몸에서 뽑아낸 털을 깐다. 원앙새는 강변 가까운 곳에 있는 높은 나무의 빈 곳에 둥지를 트는데, 오리류로서는 예외적인 습성이다. 북방의 툰드라지대에서 새끼를 키우는 쇠기러기는 기본적으로는 오리류와 비슷한 둥지를 만든다. 한편, 작은 새중에서 개개비 따위는 강변 갈대밭에 마른 풀, 가는 줄기, 이삭, 실부스러기 등으로 둥지를 튼다. 물에서 떨어진 곳에 둥지를 만드는 작은 새 중에서 지면에서 떨어진 곳에 둥지를 만드는 것으로는 나무의 가지 위에 둥지를 트는 어치·때까치·직박구리·붉은배지빠귀 등을 들 수 있다. 또 찌르레기 , 박새 등과 같이 나무의 빈 곳을 이용하는 것도 있다. 찌르레기는 인가의 지붕 밑에, 박새는 돌담 사이에 둥지를 트는 수도 있는데, 이들 새는 인공의 둥지 상자를 이용하는 일도 많다. 한편, 땅 위에 둥지를 만드는 것으로는 멧새와 종다리 등이 있다.

오목눈이는 주로 우산이끼류를 이용하여 둥지의 외벽을 만들고 거미줄로 표면에 솔이끼를 온통 붙이며, 둥지 내부에는 깃털을 깐다. 그리고 둥지 전체를 거미줄을 이용하여 나무줄기에 세로 방향으로 매단다. 둥지는 긴 타원형(7∼10×12∼19cm)으로 위쪽에 입구가 있다. 붉은배지빠귀는 작은 나뭇가지나 작은 뿌리 및 진흙으로 둥지를 튼다.

보통 제비가 둥지를 만드는 데 진흙을 많이 쓰는 일은 잘 알려져 있다. 귀제비는 진흙으로 입구가 긴 술병 모양의 둥지를 만드는데, 내부에는 깃털과 마른 풀을 깐다. 또, 갈색제비는 벼랑의 흙속에 깊이 20∼100cm 가량의 굴을 파고 이것을 둥지로 삼는데, 내부에는 귀제비와 똑같은 재료를 깐다. 고산대·아고산대 또는 해안의 암벽에 둥지를 트는 칼새는 타액 (침)을 점착제로 하여 마른풀 또는 조류를 재료로 둥지를 만든다. 칼새과에 속하는 새로서 남아시아에 서식하는 금사연은 동굴 속에 집단적으로 둥지를 만드는데, 둥지의 재료는 침뿐이며,채집된 이 둥지는 중국 요리에 사용된다.

아프리카에 많이 사는 위버류는 풀의 긴 줄기와 식물성 섬유로 만든 둥근 둥지를 긴 노끈 또는 새끼줄로 나뭇가지에 매단다. 수단위버는 가시가 있는 나무의 맨 꼭대기에 많은 풀을 던져 커다란 우산 모양의 지붕을 만드는데, 지붕 밑에는 많은 둥지가 매달려 있다. 아프리카와 남아시아의 열대림에 사는 코뿔새류는 나무의 빈 곳을 둥지로 삼는데, 암컷이 1∼6개의 알을 낳으면 수컷은 암컷을 둥지 속에 가두어버린다. 입구는 수컷의 침과 진흙의 혼합물로 막아버리고 남아 있는 작은 구멍을 통하여 수컷은 암컷에게 먹이를 준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뉴기니아, 동남 아시아의 섬에 분포하는 무덤새의 경우는 수컷이 발로 낙엽과 흙을 긁어모아 커다란 무덤 모양을 만든다. 이 무덤은 지름이 수m, 높이가 1m에 달하는데, 암컷은 이 무덤 꼭대기에 알을 낳으며 알을 품는 일은 없다. 알은 무덤의 발효열과 태양열로 데워져 부화된다.

파충류의 집[편집]

爬蟲類-

미국산 미시시피악어는 산란할 장소를 잘 정한 다음 마른 풀이나 싱싱한 식물을 쌓아올리고, 거기에 근처의 물 밑에서 채취해 온 진흙과 물풀을 더 첨가하여 무덤(지름 2m, 높이 1m에 달한다)을 만든다. 무덤 꼭대기에 구멍을 파고 알(15∼80개)을 낳은 다음 구멍을 메운다. 그 뒤 암컷은 알이부화할 때까지 집을 망보고 있으면서 건조한 날씨에는 몸에서 수분을 내어 무덤을 적신다. 알이 부화할 때 암컷은 무덤으로 올라가 알의 일부를 파내 준다. 이와 같이 악어의 일부는 집을 만드는 습성이 있다.

비단구렁이는 낳아 놓은 알더미 위에 똬리를 틀어 보호하며, 새끼가 부화한 후에도 잠시 동안 뒷바라지를 한다.

양서류의 집[편집]

兩棲類-

남아메리카에 사는 2종의 대장쟁이청개구리는 얕은 연못 밑에 진흙으로 화산 모양의 집을 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류의 집[편집]

魚類-

잘 알려져 있듯이 가시고기과의 물고기는 참새 둥지와 비슷한 집을 만든다.

큰가시고기는 집의 하반부를 물 속 진흙에 파묻고 외부에는 진흙을 바른다. 가시고기는 둥근 집을 물풀 줄기에 매달아놓는데 둥지의 재료는 식물이다. 잉어과의 버들매치는 완만한 흐름의 하천 진흙 바닥에 지름 20∼40cm, 깊이 3∼5cm의 움푹한 집을 수컷이 만드는데, 암컷이 그 곳에 산란을 하면 수컷은 집에 머물러 알을 보호한다. 또 투어는 기포로 집을 만들고 그 속에 알을 낳는다.

곤충의 집[편집]

昆蟲-

곤충에는 유충이 집을 짓는 종류가 많다. 길앞잡이의 유충은 점토질의 지면에 수직으로 구멍을 파고 사는데, 개미와 같은 작은 곤충이 입구 옆을 지나가면, 재빨리 주둥이로 잡아 구멍 속으로 끌어들여 먹는다. 길앞잡이 유충의 머리와 가슴의 등쪽은 단단한 판으로 되어 있어서 입구를 막는 뚜껑 역할을 한다.

명주잠자리의 유충인 개미지옥은 모래땅에 만든 절구 모양의 집 밑에 숨어 있다가, 떨어지는 작은 벌레를 잡아먹는다. 열대 지방 가까운 곳에 있는 바밀레오라고 하는 파리의 유충도 개미지옥과 똑같은 습성을 지니고 있다

민물에 사는 날도래의 유충은 모래나 식물 조각 등으로 집을 짓고 살며 집과 함께 이동을 한다. 날도래는 종류가 많아 집의 모양이나 재료는 종류에 따라 정해져 있다. 줄날도래나 수염치레각날도래 등의 유충은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깔때기 모양의 그물을 치고 거기에 붙는 먹이를 먹으며, 유충은 깔때기 끝의 방 속에 숨어 있다.

육지에 사는 도롱이벌레는 입에서 토해 낸 비단실로 식물의 조각을 엮어 집을 만든다. 이들의 집은 옷과 집을 겸한 상태의 것이다.

큰멋쟁이나비의 유충은 자신의 먹이가 되는 쐐기풀 등의 잎을 비단실로 엮어 자루 모양으로 만들어 그 속에서 살기 때문에 의식주를 겸한 집이 된다. 이와 같은 경우는 다른 나비나 나방의 유충에서도 볼 수 있다. 줄점팔랑나비의 유충은 벼 따위의 잎을 몇 장씩 엮어 만든 집에서 산다. 솜들명나방의 유충은 벽오동·목화 등의 잎을 말아 그 속에서 산다. 잎말이나방과의 여러 종류의 유충도 그 이름대로의 집을 만들고 그 속에서 생활한다.

천막벌레나방의 유충은 매화 벚나무 등의 가지가 갈라진 곳에 비단실로 천막을 치고 집단으로 살고 있는데, 이것은 천막을 근거지로 하여 잎으로 나아가 그것을 먹어치우는 해충이다. 딱정벌레인 밤바구미류는 식물의 잎을 말아서 각 종류마다 특유한 구조물을 만드는데, 이 집은 그 속의 알에서 부화한 유충의 먹이가 된다.

벌의 집[편집]

무척추동물 중 가장 정교한 집을 짓는 것은 벌 종류이다. 벌에는 많은 종류가 알려져 있으며, 벌집에 대해서도 현재 많이 알려져 있다. 기본적으로 벌집은 유충을 기르기 위한 육아실이다. 단순한 경우의 벌집은 기존의 구조물을 이용하여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광개미벌은 길앞잡이의 유충을 독침으로 찔러 마비시키고 알을 낳는다. 그리고 마비시킨 길앞잡이의 유충을 그의 집으로 운반한 다음 구멍 입구를 흙으로 막아버리면, 알에서 부화한 벌의 유충은 길앞잡이의 유충을 먹고 자란다.

나나니붙이는 구경(口經)이 작은 참대 속에 진흙으로 칸막이를 만들고 방으로 삼는다. 그 방에는 부화된 유충의 먹이로서 마비된 거미가 넣어지는데, 거미 하나에 알을 하나 낳는다. 이 같은 방이 몇 개나 만들어져 마지막으로 대롱의 입구가 진흙으로 막히면 집이 완성된다. 이러한 형식의 집을 만드는 벌의 종류는 많다.

큰대모벌 등 많은 대모벌류는 거미를 잡아 독침으로 마비시킨 다음 마음에 드는 장소까지 운반하여 땅에 굴을 판 후 거미를 굴 속에 넣고 알을 낳은 다음 입구를 흙으로 막아버린다. 나나니벌은 먼저 적당한 장소의 땅에 구멍을 판 후, 나비나 나방의 유충을 사냥해다가 거기에 산란하는데 자기의 유충을 위한 먹이, 즉 나비나 나방의 유충이 넉넉할 만큼 운반되면 구멍 입구를 흙으로 막는다. 이보다 더욱 진보된 형식으로는 흙으로 단지 또는 병 모양의 벌집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애호리병벌류와 대모벌류에서 볼 수 있다. 또 나나니과의 노란허리나나니도 진흙으로 병 모양의 집을 만든다. 대모벌과의 벌은 진흙을 바를 때 배의 앞끝을 사용하나, 애호리병벌과 노란허리나나니의 경우는 턱이 도구가 된다.

벌집의 재료로는 흙이 많이 이용되며, 참대나 목재 등의 식물질도 이용된다. 벌이 목재를 이용하여 집을 지을 경우는 하늘소 등이 뚫어 놓은 구멍을 그대로 이용하는 일이 많으나, 어리호박벌과 같이 적극적으로 목재에 구멍을 뚫어 집을 만드는 종류도 있다. 또 가위벌류는 식물의 잎을 원형·타원형으펀 자른 것을 여러 겹으로 포개서 집을 만든다. 한편, 왕가위벌은 참대 속에 나무의 송진으로 칸막이벽을 만들어 집으로 사용한다.

애호리병벌은 집을 완성시키면 먼저 알을 벌집의 내부에 매단 후 먹이를 운반한다. 이러한 방법은 나나니 등이 먼저 먹이를 사냥한 다음 알을 낳는 방법보다도 진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거미의 집[편집]

거미의 집은 먹이를 잡기 위한 포충망(거미줄)으로서,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 구조의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