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사/현대 세계의 새 질서/세계를 뒤흔든 세계대전/제1차 세계대전 후의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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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후의 프랑스〔槪說〕[편집]

국토가 전쟁터로 되고, 다시 러시아 제정 시대의 외채(外債)가 혁명정권에 의하여 모두 파기된 프랑스는 독일로부터 알사스·로렌 등을 취하면서도 국내 경제가 불안했다. 따라서 다시 독일의 희생을 늘려 자국(自國)의 부흥에 충당하려고 많은 배상금을 요구했다. 독일이 지불유예를 출원하자 그것을 불만으로 여겨 독일의 공업지대인 루르 지방을 점령하는 상태에 이르렀다. 그러나 독일의 저항에 부딪혀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게다가 내외의 비난을 받아 푸앵카레 내각은 좌익 연합내각(左翼聯合內閣)에 자리를 양보했다. 외상 브리앙의 평화외교정책으로 루르에서 로카르노 조약 체결이 단행된다. 언제나 독일의 부흥을 두려워하여 동유럽 여러 나라로 진출하여 대독 포위망(對獨包圍網)을 형성하고 영국과 대립했다.

푸앵카레[편집]

Raymind Nicolas Landry Poincare (1860

1934)프랑스의 정치가. 여러 번 수상·장상(藏相)이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중에는 대통령이었으며, 언제나 대독(對獨) 강경정책을 주장했다. 1923년 루르 점령에 실패하여 하야(下野), 1926

1929년에는 수상 겸 장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