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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1896년/5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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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1896년 5월 19일
10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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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일권

독립신문

십구호

죠션 셔울 건양 원년 오월 십구일 화요일 ᄒᆞᆫ쟝 갑 오푼


광고

[편집]

독립신문이 본국과 외국ᄉᆞ졍을 자셰히 긔록ᄒᆞ며 졍부와 민간 소문을 다 말ᄒᆞ며 졍치샹 일과 농ᄉᆞ 쟝ᄉᆞ 의술샹 일을 ᄆᆡ일 조곰식 긔록홈

신문 갑 ᄒᆞᆫ쟝 동젼 ᄒᆞᆫ푼 ᄒᆞᆫ달치 동젼 십이젼 일년치일원 삼십젼 션급홈 경향간에 누구든지 이신문을 바다 파ᄂᆞᆫ 이ᄂᆞᆫ ᄆᆡ쟝에 리죠 엽젼 ᄒᆞᆫ푼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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ᄊᆞᆯ샹픔 ᄒᆞᆫ되 셕량두돈 즁픔 ᄒᆞᆫ되 셕하픔 ᄒᆞᆫ되 두량 닐곱돈 찹ᄒᆞᆫ되 셕량 닐곱샹픔 ᄒᆞᆫ되 두량 서돈 오즁픔 ᄒᆞᆫ되 두량 두돈 오푼 하픔 두량 샹픔 ᄒᆞᆫ되 ᄒᆞᆫ량 닐곱즁품 ᄒᆞᆫ되 ᄒᆞᆫ량 엿돈 오푼 하픔 ᄒᆞᆫ량 너돈 셔양목 샹픔 ᄒᆞᆫ자 두량 두즁픔 ᄒᆞᆫ자 두량 무샹픔 ᄒᆞᆫ자 ᄒᆞᆫ량 두즁픔 ᄒᆞᆫ자 ᄒᆞᆫ량 샹픔 ᄒᆞᆫ자 닷즁픔 ᄒᆞᆫ자 석하픔ᄒᆞᆫ자 ᄒᆞᆫ량 두돈 모샹픔 ᄒᆞᆫ자 셕즁픔 ᄒᆞᆫ자 두량 두하픔 ᄒᆞᆫ자 ᄒᆞᆫ량 닷돈 셕ᄒᆞᆫ궤 칠십 이량 소샹픔 ᄒᆞᆫ셤 오십 오즁픔 ᄒᆞᆫ삼십 팔하픔 ᄒᆞᆫ셤 삼십 이량 면쥬 ᄒᆞᆫ자 샹픔 석량 즁픔 두량 닷돈 하픔 ᄒᆞᆫ량 여ᄃᆞᆯ돈 ᄒᆞ더라

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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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긔가 차차 더워 오기에 ᄇᆡᆨ셩들이 병 안나기를 위ᄒᆞ야 요긴ᄒᆞᆫ 말을 조곰 ᄒᆞ노라 집에 병이 업스랴면 졍ᄒᆞᆫ거시 뎨일이니 그졍ᄒᆞᆫ 일은 곳 션약 보다 나흔거시라 졍ᄒᆞ게 ᄒᆞᄂᆞᆫ거슨 돈 과히 드ᄂᆞᆫ일도 아니고 뎌만 사ᄅᆞᆷ이 부지런 ᄒᆞ면 가난ᄒᆞᆫ 사ᄅᆞᆷ도 부ᄌᆞ와 ᄀᆞᆺ치 ᄒᆞᆯ터이니 조곰 부지런만 ᄒᆞ면 ᄌᆞ긔의 몸에 병만 업슬ᄲᅮᆫ 아니라 집안 식구가 병이 다 업슬터이요 동리 사ᄅᆞᆷᄭᆞ지라도 병이 적을터이니 엇지 이 일이 쇼즁치 안ᄒᆞ리요 첫ᄌᆡ 몸을 졍ᄒᆞ게 ᄒᆞ여야 ᄒᆞᆯ터인ᄃᆡ 몸 졍케 ᄒᆞ기ᄂᆞᆫ 목욕이 뎨일이라 ᄆᆡ일 사ᄅᆞᆷ 마다 운동을 몃시 동안식 ᄒᆞ고 져녁에 목욕을 ᄒᆞ고 자거드면 첫ᄌᆡᄂᆞᆫ 밤에 잠을 잘 자니 죠코 둘ᄌᆡ 음식이 잘 ᄂᆞ릴터이니 체증이 업슬터이라 운동이란거슨 아모 일이라도 팔과 다리를 움ᄌᆞᆨ이ᄂᆞᆫ거시 운동이니 거름 것ᄂᆞᆫ것과 나무 ᄑᆡᄂᆞᆫ 것과 공치ᄂᆞᆫ것과 말 타ᄂᆞᆫ것과 ᄇᆡ졋ᄂᆞᆫ거시 모도 운동이니 ᄌᆞ긔의 형셰ᄃᆡ로 아모나 운동을 ᄒᆞᆯ터이요 목욕 ᄒᆞᄂᆞᆫ 일은 다만 부지런만 ᄒᆞ면 아모라도 잇흘에 ᄒᆞᆫ번식은 몸씨슬 도리가 잇슬터이니 이거슬 알고 안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은 더러온것과 병 나ᄂᆞᆫ 일을 ᄌᆞ취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라 몸이 졍ᄒᆞᆫ 후에ᄂᆞᆫ 집에 잇ᄂᆞᆫ 사ᄅᆞᆷ들의 몸을 졍케 ᄒᆞ여야 올흐니 부모와 쳐ᄌᆞ와 친쳑을 ᄉᆞ랑 ᄒᆞᄂᆞᆫ 사ᄅᆞᆷ들은 졍ᄒᆞᆫ거시 병 업서지ᄂᆞᆫ 근본인줄을 알게ᄒᆞ여 주어야 ᄒᆞᆯ터이요 집안 사ᄅᆞᆷ의 몸이 다 졍케 된 후에ᄂᆞᆫ 집을 졍케 ᄒᆞ여야 ᄒᆞᆯ터이니 암만 가난ᄒᆞᆫ 사ᄅᆞᆷ이라도 부지런만 ᄒᆞ면 집안에 더러온 물건이 업서 냄ᄉᆡ가 아니 나도록 ᄒᆞᆯ터이라 집을 졍케 ᄒᆞᄂᆞᆫ ᄃᆡᄂᆞᆫ 쓰ᄂᆞᆫ거시 뎨일이요 문들을 열어 밧갓 ᄆᆞᆰ은 긔운이 들어 오게 ᄒᆞᄂᆞᆫ거시 맛당 ᄒᆞ니 이거시야 아모라도 능히 ᄒᆞᆯ터이라 집이 졍ᄒᆞ게 된 후에ᄂᆞᆫ 집 압히 졍ᄒᆞ여야 ᄒᆞᆯ터이니 집 압 졍케 ᄒᆞ기ᄂᆞᆫ 우션 ᄀᆡ쳔을 잘쳐 더런 물건이 씨셔 ᄂᆞ려 가게 ᄒᆞᄂᆞᆫ거시요 길가에 더러온 물건을 ᄇᆞ리지 안케 ᄒᆞ고 뒤간에도 뒤본 후에 ᄌᆡ를 ᄲᅮ리거드면 냄ᄉᆡ가 적어질터이요 보기에도 나흔지라 이런것도 아모 사ᄅᆞᆷ이나 ᄒᆞ랴면 ᄒᆞᆯ터이라 몸과 집과 문 압히 졍케 된 후에ᄂᆞᆫ 먹ᄂᆞᆫ 음식이 졍ᄒᆞ여야 ᄒᆞᆯ터인즉 가난ᄒᆞᆫ 사ᄅᆞᆷ이 죠흔 음식은 못 먹드ᄅᆡ도 졍ᄒᆞ게ᄂᆞᆫ ᄒᆞ여 먹을터이요 푸셩귀를 여름에 먹드ᄅᆡ도 살머 먹ᄂᆞᆫ거시 죠커니와 날노 먹ᄂᆞᆫ거슨 ᄆᆡ우 위ᄐᆡᄒᆞᆫ 일이라 광란과 셜ᄉᆞ 나ᄂᆞᆫ 일은 대개 푸셩귀을 날노 먹ᄂᆞᆫᄃᆡ셔 나ᄂᆞᆫ 일이요 그담에 뎨일 쇼즁ᄒᆞᆫ 일은 먹ᄂᆞᆫ 물이니 셔울 안에 잇ᄂᆞᆫ 우물이란거슨 곳 사ᄅᆞᆷ 잡ᄂᆞᆫ 더시라 우물에셔 나ᄂᆞᆫ 물은 대개 ᄀᆡ쳔물 걸는거시니 겨을에ᄂᆞᆫ 위ᄐᆡᄒᆞ기가 덜 ᄒᆞ거니와 날이 더워지면 그물 쇽에 각ᄉᆡᆨ ᄉᆡᆼ물이 잇ᄂᆞᆫᄃᆡ 그ᄉᆡᆼ물은 셔양 말노 ᄇᆡᆨ테리아라 ᄒᆞᄂᆞᆫ 거시라 이물건이 사ᄅᆞᆷ의 쇽에 들어가 각ᄉᆡᆨ 병을 모도 ᄆᆞᆫ드ᄂᆞᆫᄃᆡ 눈으로ᄂᆞᆫ 긔계 업시ᄂᆞᆫ 볼슈 업스나 그 ᄇᆡᆨ테리아가 괴질과 열병과 학질과 리질과 다른 쇽병들을 ᄆᆞᆫ드니 이ᄉᆡᆼ물을 졔어 ᄒᆞ기ᄂᆞᆫ 졍ᄒᆞᆫ거시 뎨일이요 음식과 물은 ᄭᅳ리면 이 ᄉᆡᆼ물들이 죽을터인즉 우물에셔 온 물과 푸셩귀를 기여히 ᄭᅳ리든지 삼든지 ᄒᆞᆫ 후에 먹으면 집안에 병이 업서지리라 물을 ᄭᅳ려셔 졍ᄒᆞᆫ 독에 너셔 잘 덥허 두면 ᄅᆡᆼ슈가 될터이니 그물을 먹은즉 물맛도 나아 질터이요 물노 인연ᄒᆞ야 병 날 묘리도 업슬터이라 병 아니 나도록 ᄒᆞᄂᆞᆫ거시 병 난후에 고치ᄂᆞᆫ 일 보다 더 쇼즁ᄒᆞᆫ 일이니 ᄇᆡᆨ셩이 병이 업서야 나라이 강ᄒᆞ여지고 ᄉᆞ롱 공샹이 흥ᄒᆞᆯ터이니 우리 ᄒᆞᄂᆞᆫ 말을 별노히 쥬의들 ᄒᆞ야 말ᄃᆡ로 시ᄒᆡᆼ ᄒᆞ기를 ᄇᆞ라노라

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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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십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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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젼 도감 랑쳥 리규승 명ᄒᆞ고 비셔원경 김명규 쟝례원경 죠병호 비셔원승 졍일영 심샹민 김홍륙 영션ᄉᆞ쟝 강건 시죵 윤니병 비셔원랑 한샹학 오명근 쟝능령 신경슈 쟝능 참봉 황범슈 홍능 참봉 졍언죠 영션ᄉᆞ 쥬ᄉᆞ 류경학 셰무 쥬ᄉᆞ 쟝셩고홍긔 후챵김관희 쵸산리희증 쟝진쟝인훈 림ᄒᆞ고 쟝능령 셔희슌 홍능 참봉 권셕쟝 의원 면본관 샹의 쥬ᄉᆞ 홍ᄌᆡ봉 긔복 ᄒᆡᆼ공홈

오월 십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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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부 쥬ᄉᆞ 김죵슈 김ᄌᆞ응 김옥현 리긔영 김익현 군부 쥬ᄉᆞ 리교영 무관학교 쥬ᄉᆞ 박윤규 졍위 김현태 부위 홍슌찬 참위 보 친위 대ᄃᆡ 류긔션 림ᄒᆞ고 강계부 쥬ᄉᆞ 경셩 홍련유 최슌젼 오익죠 젼슈옹 군부 강한죠 무관 학교 리우셜 의원 면본관 경무쳥 춍슌 황영쥬 회계원경 죠동필 회계원 쥬ᄉᆞ 림ᄇᆡᆨ슈 견ᄎᆡᆨ

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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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ᄐᆡ영이란 사ᄅᆞᆷ이 신문샤에 편지 ᄒᆞ엿ᄂᆞᆫᄃᆡ 졍부 명령으로 이왕 계를 다 혁파 ᄒᆞ엿거ᄂᆞᆯ 홍쥬원 안마을 두세관ᄃᆡ 오륙 ᄇᆡᆨ명식 모화셔 ᄆᆡ샥 구일 이십 ᄉᆞ일 ᄒᆞᆫ다니 경무쳥에셔 엄금ᄒᆞᆷ이 맛당ᄒᆞᆯ듯 ᄒᆞ더라

인쳔 졔물포 뎐경ᄐᆡᆨ ᄋᆡ국가

봉츅ᄒᆞ세봉츅ᄒᆞ세 즐겁도다즐겁도다
아국태평봉츅ᄒᆞ세 독립ᄌᆞ쥬즐겁도다
ᄭᅩᆺ퓌여라ᄭᅩᆺ퓌여라 향기롭다향기롭다
우리명산ᄭᅩᆺ퓌여라 우리국가향기롭다
열ᄆᆡ열나열ᄆᆡ열나 열심ᄒᆞ세열심ᄒᆞ세
부국강병열ᄆᆡ열나 츙군ᄋᆡ국열심ᄒᆞ세
진력ᄒᆞ세진력ᄒᆞ세 빗나도다빗나도다
ᄉᆞ롱공샹진력ᄒᆞ세 우리국긔빗나도다
영화롭다영화롭다 놉흐시다놉흐시다
우리만민영화롭다 우리님군놉흐시다
만셰만셰만만셰ᄂᆞᆫ 쟝셩ᄒᆞᆫ기운으로
대군쥬폐하만만셰 셰계이유명ᄒᆞ야
텬하각국
넘볼세라

새로ᄒᆞᆫ 영쳔 군슈 허식이가 샹쇼 ᄒᆞ되 팔월 변 젼에 군부 대신 리윤용씨 그지ᄎᆞ관원들과 법부 협판 권ᄌᆡ형씨 의관 안경슈씨 젼군부 협판 ᄇᆡᆨ셩긔함흥 관찰ᄉᆞ 김유셩안동 관찰ᄉᆞ 리즁하평양 관찰ᄉᆞ 졍경원씨를 거러 말ᄒᆞ엿ᄂᆞᆫᄃᆡ 그사ᄅᆞᆷ들이 그ᄯᅢ 그런 즁림을 가지고 그 변 나ᄂᆞᆫ 일을 모로고 막지를 아니 ᄒᆞ엿스니 직무샹에 쥬의치 아니 ᄒᆞᆷ이라고 ᄒᆞ엿더라

비답이 ᄂᆞ리셧ᄂᆞᆫᄃᆡ 혹 즁거가 잇ᄂᆞᆫ지 모로거니와 그러나 다 그런 거시 아니라고 말ᄉᆞᆷ ᄒᆞ셧다더라

일본 젼권 공ᄉᆞ 쇼촌씨가 국셔를 밧치랴고 폐현 ᄒᆞ엿ᄂᆞᆫᄃᆡ

대군 폐하ᄭᅴ셔 경운궁에 거동ᄒᆞ셔셔 쇼촌 공ᄉᆞ를 보셧다더라

지젼 도가 사ᄅᆞᆷ들이 독립 신문을 사셔 지젼 시민들을 뵈인다고 ᄒᆞ니 이거슨 차차 죠션 쟝ᄉᆞ ᄒᆞᄂᆞᆫ 사ᄅᆞᆷ들의 모양도 놉하 가ᄂᆞᆫ 증죠러라

룡산 도화동에 사ᄂᆞᆫ 졍진죠가 ᄉᆞ년 젼에 윤도셩의 집을 륙ᄇᆡᆨ량에 어더 살더니 윤도셩은 그시에 락향ᄒᆞ여 지금ᄭᆞ지 쇼식이 업고 집이 퇴락ᄒᆞ여 이ᄇᆡᆨ여량을 드려 수보 ᄒᆞ엿ᄂᆞᆫᄃᆡ ᄯᅳᆺ 밧ᄭᅴ 금년 오월에 니웃 김의슌이ᄅᆞᆫ 놈이 그집을 윤도셩의게 뎐당 잡앗다고 수표를 위조ᄒᆞ여 가지고 셰젼도 주지 안코 졍씨를 구츅ᄒᆞ여 집을 늑탈코져 ᄒᆞ니 경무쳥에셔 이런 일을 ᄉᆞᆯ펴 봄이 죠흘듯 ᄒᆞ더라

동도로 비도 치러간 즁ᄃᆡ쟝 김명환씨가 이ᄃᆞᆯ 열 ᄒᆞ로날 군부에 ᄒᆞᆫ 보고에 회양 김셩에 비도 팔구ᄇᆡᆨ명이 니러나니 여간 군ᄉᆞ로ᄂᆞᆫ 다 멸 ᄒᆞ기 어려온 고로 군ᄉᆞ를 더 보내 달나고 ᄒᆞ엿더라

이ᄃᆞᆯ 열 ᄒᆞ로 날 즁ᄃᆡ쟝 김명환씨가 군부에 ᄒᆞᆫ 보고에 김화대셩산에 숨엇던 비도 괴슈 신챵손을 잡아 샤문 ᄒᆞ고 이ᄃᆞᆯ 아흐랜 날 큰길 거리에셔 춍으로 노와 죽엿다더라

ᄉᆞ월 십이일 함흥부 관찰ᄉᆞ 김유셩씨가 군부에 ᄒᆞᆫ 보고에 이ᄃᆞᆯ 열 ᄒᆞ로 날 안변 군슈 림원호씨의 보고를 보니 이 고을 학포샤에셔 지낸 ᄃᆞᆯ 십륙일 관동 비도 일쳔 칠ᄇᆡᆨ여명이 모홧ᄂᆞᆫᄃᆡ 본부에 유ᄒᆞ던 일본 병졍들이 춍과 불을 노화 ᄶᅩᆺ기니 ᄉᆞ면으로 도망ᄒᆞ거ᄂᆞᆯ 일병은 원산 항으로 갓ᄂᆞᆫᄃᆡ 동리에 불 탄 집이 쉰 ᄒᆞᆫ호요 죽은 ᄇᆡᆨ셩이 아홉인ᄃᆡ 불 탄 집과 죽은 사ᄅᆞᆷ들을 보호 ᄒᆞ랴고 함흥부에 보ᄒᆞ엿다더라

강도 죄인 다ᄉᆞᆺ슬 이ᄃᆞᆯ 열 나흔 날 한셩 ᄌᆡ판쇼에셔 판결 ᄒᆞ여 교에 쳐ᄒᆞ엿다더라

면쥬젼 시민 리죵옥이가 쇼지 석쟝과 만량 어음 ᄒᆞᆫ쟝과 쳔량 어음 ᄒᆞᆫ쟝을 이ᄃᆞᆯ 십삼일 길에셔 엇어셔 그일흔 사ᄅᆞᆷ 채문칠 김셩서 김ᄉᆞ쳔을 차자 주엇다더라


Tsuji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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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s moderate.

주지회샤

셔울 졍동

각ᄉᆡᆨ외국 샹등 물건을 파ᄂᆞᆫᄃᆡ 갑도 빗ᄉᆞ지 아니 ᄒᆞ더라 각ᄉᆡᆨ 담ᄇᆡ와 다른 물건이 만이 잇더라


쥬식회샤

곽쳥교 북쳔변에 잇ᄂᆞᆫ 이 회ᄉᆞᄂᆞᆫ ᄂᆡ부와 군부와 경무쳥에 슈용지물을 공납 ᄒᆞ량으로 언약ᄒᆞ고 갓과 신과 옷ᄉᆞᆯ 샹픔 물건으로 팔되 빗ᄉᆞ지 아니ᄒᆞ니 사 가시기를 ᄇᆞ라오


The Korean Repository.

A monthly magazine dealing with all Korean questions of general or special interst.

Price $3.00. Apply to Kelly & Walsh, Shanghai or to J. W. Wadman,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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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have it translated to you

ᄉᆞ민필지

셰게 지리 셔를 한문으로 번역ᄒᆞᆫ거신ᄃᆡ 사ᄅᆞᆷ마다 볼만ᄒᆞᆫ ᄎᆡᆨ이니 학문샹에 유의ᄒᆞᄂᆞᆫ 이ᄂᆞᆫ 이ᄎᆡᆨ을 죵노 ᄎᆡᆨ젼에셔 사시ᄋᆞᆸ 갑슨 여덜냥

한영자뎐

한영문법

죠션 사ᄅᆞᆷ이 영국 말을 ᄇᆡ호랴면 이 두ᄎᆡᆨ 보다 더 긴ᄒᆞᆫ 거시 업ᄂᆞᆫ지라 이 두ᄎᆡᆨ이 미국인 워두우 ᄆᆞᆫᄃᆞᆫ 거시니 한영 ᄌᆞ뎐은 영국 말과 언문과 한문을 합ᄒᆞ야 ᄆᆞᆫᄃᆞᆫ ᄎᆡᆨ이오 한영문법은 영국문법과 죠션 문법을 서로 견주 엇시니 말이 간단ᄒᆞ야 영국 말을 ᄌᆞ셰히 ᄇᆡ호랴면 이ᄎᆡᆨ이 잇서야 ᄒᆞᆯ거시니라 갑ᄉᆞᆫ 한영ᄌᆞ뎐 ᄉᆞ원 한영문법 삼원 ᄇᆡᄌᆡ 학당 한미 화 활판소에 와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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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dersigned herebly notifies his patcons and the public generally that he will sell off his stock preparatory to closing his store. The entire stock, consisting of groeries, wines, canned provisions, liquors of all kinds, German and Russian fruits, jams, ticlies in glass jars, cigars, tobacco, toilet articles, stationery, confectionary, vaious patent medicines and drugs. They will be sold at 20% discount being less than the actual cost. Price lists will be issued. Send your orders in soon or you will be too late. Sale begins 1st May.

F. H. Morsel

우쳬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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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셩ᄂᆡ외

모히ᄂᆞᆫ 시간 오젼 칠시 십시 오후 일시 ᄉᆞ시 젼ᄒᆞᄂᆞᆫ 시간 오젼 구시 졍오 십이시 오후 삼시 륙시 한셩 인쳔간 보내ᄂᆞᆫ 시간 오젼 구시 오ᄂᆞᆫ 시간 오후 오시 삼십분 한셩 개셩간 보내ᄂᆞᆫ 시간 오젼 구시 오ᄂᆞᆫ 시간 오후 이시 삼십분 한셩 평양 의쥬간 보내ᄂᆞᆫ 시간 닷ᄉᆡ날마다 오젼 구시 오ᄂᆞᆫ 시간 닷ᄉᆡ날마다 오후 이시 삼십분 한셩 슈원 공쥬 젼쥬 남원 나쥬 간 보내ᄂᆞᆫ 시간 오젼 구시 오ᄂᆞᆫ 시간 오후 삼시 한셩 츙쥬 안동 대구 동네 간 보내ᄂᆞᆫ 시간 오젼 구시 오ᄂᆞᆫ 시간 오후 삼시

🙝 🙟

누구던지 신문샤에 편지 ᄒᆞᄂᆞᆫ이ᄂᆞᆫ 거쥬셩명을 써셔 보내야 보지 그러치 안ᄒᆞ면 샹관 아니ᄒᆞ노라

잡보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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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동 셩은 가라 ᄒᆞᄂᆞᆫ 계집이 ᄌᆞ칭 대감방이라 ᄒᆞ야 집안에 화샹을 거러 두고 문안 문밧 녀인들을 유인ᄒᆞ여 돈을 ᄲᆡᆫᄂᆞᆫ 고로 경무쳥에셔 그계집을 잡아다가 법률ᄃᆡ로 다ᄉᆞ란다 ᄒᆞ더라

쇼안동 유ᄒᆞᄂᆞᆫ 셔셩보가 신문샤에 편지 ᄒᆞ엿ᄂᆞᆫᄃᆡ 평양부 참셔관 최셕민이가 사ᄅᆞᆷ 여ᄉᆞᆺ슬 노비 륙ᄇᆡᆨ량을 주어 ᄂᆡ부에 원류쟝을 졍ᄒᆞᆫ다고 ᄒᆞ엿더라

경향간 관에셔 암쇼들을 흔이 잡ᄂᆞᆫ다니 암쇼을 잡지 안ᄒᆞ면 ᄉᆡᆨ기가 번셩ᄒᆞ고 쇼 졋슬 ᄶᅡ셔 팔든지 먹든지 ᄒᆞ면 그 리가 쇼갑 보다 만흔거시니 암쇼ᄂᆞᆫ 잡지 안ᄒᆞ엿스면 죠흘듯 ᄒᆞ더라

스믈 세관ᄃᆡ 관에셔 혹 병든 소를 잡아 팔면 다 먹ᄂᆞᆫ 사ᄅᆞᆷ들이 병 들기가 쉬흔 고로 오부 ᄌᆞᄂᆡ 관에 잡으랴ᄂᆞᆫ 소를 각셔에 ᄭᅳ을고 와셔 병 안든 소 ᄲᅮᆯ에 경무쳥이란 경ᄌᆞ를 락인ᄒᆞ여 잡으면 죠흘듯 ᄒ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