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김계와 어머니의 은혜를 노래한 시. 《용담록》에 수록.
관련 글꼴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일부 문자가 깨진 글자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위키문헌:옛한글을 참고하십시오.
父母主이늣거아이내몸을末子로나하겨셔져지업써비러다가살아내샤 五十年將至히뫼셔시니父母恩惠을어이ᄒᆞ여갑소올고 願켄댄三百盃ᄀᆞ득브어이날애ᄒᆞᆫ잔식드리이다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미국을 포함하여 저자가 사망한 후 10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저작물이 미국에서도 자유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인 이유를 별도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