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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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 金啓 (1575년 ~ 1657년) |
조선 중반의 유학자이자 시인으로 말년에 일기 《용담록》을 지은 것이 전한다. 시풍은 소박하고 꾸밈없으며, 즉흥적이고 소박하다. 아들로 옥(鈺), 경(鏡), 현(鉉)이 있었는데 옥과 경은 아버지보다 일찍 죽었다. 장지는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서부리에 있다. |
저작
[편집]일기
[편집]시조
[편집]- 선인이 심근 가슬
- 선인의 휴양산을
- 너는 노송이오
- 사태고강 도회처에
- 헌옷닙고 미쥭먹고
- 세아들 응과하야
- 다와소기 팔십옹
- 중양 발간 달애
- 어와 어엿블샤
- 이바 이사람들아
- 고열에 청풍을 주니
- 부창부수라 한들
- 형주 자시던 졀을
- 부모는 쥭자시며셔
- 내 나히 닐흔다사새
- 오나를 혜여보니
- 소년적 노던따흘
- 어와 가소로다
- 네나흔 마은한나
- 나도 그리거니
- 게만 그리울가
- 소년적 단기던 따흘
- 내나흘 쳐여보니
- 너희날 다리고
- 수즉다욕이라 할새
- 내 나히 닐흔여슷
- 오늘이 무슴날고
- 알래해 어름이 가득
- 사사죽장 손첨지
- 랄고 병이든이
- 늘그니 적족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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