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매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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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입술. 어리운 한숨. 음습한 방안엔 술잔만 환하였다. 질척척한 풀섶과 같은 방안이다. 顯花植物과 같은 계집은 알 수 없는 웃음으로 제 마음도 속여온다. 항구, 항구, 들리며 술과 계집을 찾어다니는 시꺼믄 얼굴. 윤곽된 보헤미안의 절망적인 심화. - 퇴폐한 향연 속. 모두 다 오줌싸개 모양 비척어리며 얇게 떨었다. 괴로운 분노를 숨기어가며 ...... 젖가슴이 이미 싸늘한 젖가슴이 이미 싸늘한 매음녀는 파충류처럼 포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