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오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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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환 吳章煥 (1918년 ~ 1951년) |
참고 생애 1930년대에 유행하던 모더니즘 경향을 따르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낭만,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서정적인 시와 동시 등을 발표하였으나, 해방 이후 급격한 변화를 보이면서 현실 참여적인 시들을 창작하던 중 월북했다.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시단의 3대 천재, 또는 삼재(三才)로 불렸다고 한다. |
저작
[편집]시집
[편집]시
[편집]- 아침
- 화염
- 조개껍데기
- 교외의 강변
- 목욕간
- 캐메라 룸
- 면사무소
- 수부(首府)
- 정문(旌門)
- 야가(夜街)
- 종가(宗家)
- 선부(船夫)의 노래
- 선부(船夫)의 노래 2
- 소야(小夜)의 노래
- 마리아
- 강을 건너
- 고향이 있어서
- 첫서리
- 여정
- 연화시편
- 귀촉도(歸蜀途)
- 영창( 唱)
- 모화(牟花)
- 귀향의 노래
- 병상일기
- 소
- 산골
- 산협의 노래
- 석두여!
- 어린 누이야
- 어머니의 품에서
- 첫겨울
- 어린 동생에게
- 벽보
- 한술의 밥을 위하여
- 승리의 날
- 봄에서
- 이월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