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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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金東煥 (1901년 ~ ?) |
참고 생애 어록 한국의 시인이다. 아호는 파인(巴人)이다. 〈적성(赤星)을 손가락질하며〉로 등단하였고,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을 발표하면서 주목 받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친일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에 납북되었다. |
저작
[편집]시집
[편집]선전시
[편집]- 〈미영장송곡〉
- 〈권군취천명〉
- 〈님의 부르심을 받들고서〉
- 〈적국항복 받고지고〉
- 〈총, 일억 자루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