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허문일
| ←분류:저자 ㅎ ←분류:일제 강점기의 저자 |
허문일 許文日 (? ~ ?) |
| 『신인간』, 『천도교회월보』, 『농민』, 『어린이』 등에 동화, 동요, 시, 소설 등을 발표하였다. 방정환의 필명 중 하나로 잘못 알려져 있었지만, 방정환 사후에도 글을 게재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임이 분명하다. 농민 현실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농민의 조직화, 계몽에 대한 글이 많다. 평안북도 출신이라는 것 이외에 일생에 대해서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초기 '농민 시인'으로 연구되고 있다. 호는 '삼봉(三峯)'이었으며 '허삼봉', '허우(許愚)' 등의 필명도 사용했다. |
저작
[편집]동화
[편집]- 꾀나는 걸상 (1927.6)
- 삼부자의 곰잡기 (1930.7)
- 천공의 용(勇)소년 (1930.11)
농민 소설
[편집]농민 시
[편집]라이선스
[편집]생몰 연대는 미상이나, 30년대 후반 이후 작품이 없는 등 행방을 알 수 없고 해방 이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