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노걸대언해/八十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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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노걸대언해
八十八
- 咱們一生
- 자믄이승
- 자ᇹ문ᅙᅵᇹ싕
- ○우리一生에
- 常願快活
- 챵ᄋᆑᆫ쾌호
- 쨩ᅌᆑᆫ쾌ᅘᅯᇹ
- ○덧덧이快活홈을원ᄒᆞᄂᆞ니
- 春夏秋冬一日也不該煩⿰忄甾(惱)
- 츈햐ᄎᆛ둥이ᅀᅵ여부개ᄫᅡᆫᄂᅶ
- 츈ᅘᅣ치ᇢ둥ᅙᅵᇹᅀᅵᇹ여부ᇹ개ᄬᅡᆫ나ᇢ
- ○春夏秋冬에ᄒᆞᄅᆞ도煩⿰忄甾(惱)ᄒᆞᆯᄭᅥ시아니라
- 伱看咱們人在世上
- 니칸자믄인재시샹
- 녜컨자ᇹ문ᅀᅵᆫ째시ᇫ썅
- ○네보라우리사ᄅᆞᆷ이世上에이셔
- 有今日活着明日死了的
- ᄋᆛ긴ᅀᅵ호져밍ᅀᅵ스ᄅᅸ디
- 이ᇢ김ᅀᅵᇹᅘᅯᇹ쨔ᇦ밍ᅀᅵᇹ스ᇫ려ᇢ디ᇹ
- ○오ᄂᆞᆯ사랏다가ᄂᆡ일죽으리잇ᄂᆞ니
- 能勾安樂
- 능ᄀᆕ안러
- 닁그ᇢᅙᅥᆫ라ᇦ
- ○能히편안ᄒᆞ고
- 偏不㑹(會)快活
- 편부휘쾌호
- 편부ᇹᅘᅱ쾌ᅘᅱᇹ
- ○편벽되이快活ᄒᆞᆯ줄을아지못ᄒᆞ면
- 真(眞)箇是癡人
- 진거시치인
- 진거씨ᇫ치ᇫᅀᅵᆫ
- ○진실로이어린사ᄅᆞᆷ이라
- 死了後頭
- 스ᄅᅸᄒᆕᄐᆕ
- 스ᇫ려ᇢᅘᅳᇢ뜨ᇢ
- ○죽은후에ᄂᆞᆫ
- 不論甚麽
- 부른셔마
- 부ᇹ룬씸뭐
- ○아모란거ᄉᆞᆯ혜지아니코
- 都做不得主張
- 두주부더쥬쟝
- 두주부ᇹ듸ᇹ쥬쟝
- ○다主張치못ᄒᆞ여
- 好走的馬
- ᄒᅶᄌᆕ디마
- 하ᇢ즈ᇢ디ᇹ마
- ○잘것ᄂᆞᆫᄆᆞᆯ은
- 別人𮪍(騎)着
- 벼인치져
- 뼈ᇹᅀᅵᆫ끼쨔ᇦ
- ○다ᄅᆞᆫ사ᄅᆞᆷ이ᄐᆞ고
- 好襖子
- ᄒᅶᄋᅶ즈
- 하ᇢᅙᅡᇢ즈ᇫ
- ○죠흔옷슨
- 別人穿着
- 벼인ᄎᆑᆫ져
- 뼈ᇹᅀᅵᆫᄎᆑᆫ쨔ᇦ
- ○다ᄅᆞᆫ사ᄅᆞᆷ이닙고
- 好媳婦
- ᄒᅶ시ᄫᅮ
- 하ᇢ시ᇹᄬᅮ
- ○죠흔계집은
- 別人娶去了
- 벼인츄ᄎᆔᄅᅸ
- 뼈ᇹᅀᅵᆫ츄큐려ᇢ
- ○다ᄅᆞᆫ사ᄅᆞᆷ이ᄃᆞ려가ᄂᆞ니
- 這麽看起來
- 져마칸치레
- 져뭐컨켸래
- ○이리볼양이면
- 活時節
- 호스져
- ᅘᅱᇹ씨ᇫ져ᇹ
- ○사라실적의
- 爲甚麽不⿳彐⿰工几寸(尋)些快活受用呢
- 위셔마부신셔쾌호ᄉᆛ융니
- 위씸뭐부ᇹ씸셔쾌ᅘᅱᇹ씨ᇢ융녜
- ○므슴ᄒᆞ라져기快活受用ᄒᆞ기ᄅᆞᆯᄎᆞᆺ지아니ᄒᆞ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