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담헌서/담헌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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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원문 표시에 대하여[편집]

한자 원문은 중국어 위키 문헌에 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어"(zh)위키라고 해서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와는 달리, 위키문헌의 경우에는 文言(zh-classical)판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중국어판(zh)에서 그 기능을 담당하고 있을 뿐입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5:01 (KST) [답변]

중국어판으로 원문을 가져가는 것이야 상관 없지만, 굳이 대역을 날려야 합니까? 표기된 문자가 한자일 뿐, 이 글은 모두 한국어 원작 작품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3월 11일 (월) 21:16 (KST)[답변]
중국어판과 한국어판을 나란히 놓고 보면 "대역"의 기능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같은 프로젝트 내에 있는 문서들이 한국어판과 중국어판에 동일하게 수록될 필요 또한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국한문 혼용체로 쓰인 글이라면, 한국어판에 수록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이지만, 이 글과 같이, 어조사등까지 모두 한자로 표기된 글을 "한국어 원전"이라고 하는 것도 다소 무리가 아닐런지요?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22:59 (KST)[답변]
중국어판과 나란히 놓고 보는 정도로는 실질적 대역의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한자로 쓰인 것과 한글로 쓰인 것의 정보량이 엄청나게 차이나니까요(의산문답을 보세요). 번역이 완료되면 문단 단위로 내용을 맞출 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zh-classic이 아직 없다면, zh에서는 간체자 한자만 사용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거야 그 동네 사정이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3월 12일 (화) 00:18 (KST)[답변]
저의 모든 의견을 철회하고자 합니다. 좀더 생각해 보고, 나중에 공론화하도록 하겠습니다. HappyMidnight (토론) 2013년 3월 12일 (화) 12: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