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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2.pdf/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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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只問牙子換
오즈운야즈환
ᅌᅥ지ᇫᄝᅮᆫᅌᅣ즈ᇫᅘᅯᆫ
○내그저즈름ᄃᆞ려무러밧고리라
伱不當面看了好⿱一𠂈(歹)
니부당면칸ᄅᅸᄒᅶ대
녜부ᇹ면컨려ᇢ하ᇢ대
○네當面ᄒᆞ여죠쿠즘을보지아니ᄒᆞ엿ᄂᆞ냐
出門却不管退還
츄믄커부권튀환
츄ᇹ문캬ᇦ부ᇹ권튀ᅘᅯᆫ
○문에나면ᄯᅩ므르기ᄅᆞᆯᄀᆞᄋᆞᆷ아지아니ᄒᆞ리라
怎麽說
즘마ᄉᆑ
즘뭐ᄉᆑᇹ
○엇지니ᄅᆞᄂᆞ뇨
伱們是慣做買賣的人
니믄시관주매매디인
녜문씨ᇫ관주매매디ᇹᅀᅵᆫ
○너희ᄂᆞᆫ이닉이買賣ᄒᆞᄂᆞᆫ사ᄅᆞᆷ이라
似我們不慣的根前
스오믄부관디근쳔
쓰ᇫᅌᅥ문부ᇹ관디ᇹ근쪈
○우리ᄀᆞᄐᆞᆫ닉지못ᄒᆞᆫ이의게
多有欺瞞
도ᄋᆛ치만
더이ᇢ켸뭔
○만히소기ᄂᆞ니
伱用了記號
니융ᄅᅸ지ᄒᅶ
녜융려ᇢ계ᅘᅡᇢ
○네보람두어야
大家把穏(穩)
다쟈바운
때갸바ᅙᅮᆫ
○대되편안ᄒᆞ리라
這一百兩做一包
져이버량주이ᄇᅶ
져ᅙᅵᇹ븨ᇹ량주ᅙᅵᇹ바ᇢ
○이一百兩은ᄒᆞᆫᄡᆞᆷ을ᄆᆡᆫᄃᆞᆯ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