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08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불타는 석양이 넘어가 버리면
너는 나를 깊게 해 주는 하눌,
나의 품에 그대의 별을 나려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