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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댱의 오ᄅᆞᄂᆞᆫ 츙통은 세 번 노코 즉제 증을 울리고 큰ᄎᆔ타ᄅᆞᆯ ᄒᆞᄂᆞ니라

升旗砲一擧卽擂鼓鳴鑼升旗

긔 올리ᄂᆞᆫ 츙통은 ᄒᆞᆫ 번 노코 즉제 붑 ᄡᆡ오고 라 울리고 긔ᄅᆞᆯ 올리ᄂᆞ니라

肅靜砲入場發放後三擧要肅靜聽下營

엄슉고 고요ᄒᆞ라 ᄒᆞᄂᆞᆫ 츙통은 교쟝의 드러 발방ᄒᆞᆫ 후의 세 번 노호미니 엄슉고 고요ᄒᆞ야셔 진틸 령을 듣과댜 호미라

吶喊砲每一擧喇叭吹天鵝一聲吶喊一聲常時三擧止臨陣不拘金鳴乃止

고함ᄒᆞ라 ᄒᆞᄂᆞᆫ 츙통은 ᄆᆡ ᄒᆞᆫ 번 노코 나발노 텬아ᄒᆞᆫ 소ᄅᆡᄅᆞᆯ 부러든 고ᄒᆞᆷ ᄒᆞᆫ 소ᄅᆡᄅᆞᆯ ᄒᆞᄂᆞ니 샹시의ᄂᆞᆫ 세 번 노코 그티고 진의 림ᄒᆞ야ᄂᆞᆫ 거리ᄭᅵ디 말고 증을 울려야 이예 그티ᄂᆞ니라

分合砲一路一擧欲分幾路爲幾擧無定數擧畢看旗幟依數 分之合營同

난호며 모호ᄂᆞᆫ 츙통은 ᄒᆞᆫ 길헤ᄂᆞᆫ ᄒᆞᆫ 번 노코 현 길흘 난호려 ᄒᆞ면 현 번을 노하 뎡ᄒᆞᆫ 쉬 업스니 노키ᄅᆞᆯ 다 호매 긔치ᄅᆞᆯ 보와셔 그 수대로 난호라 영을 뫼호기도 ᄀᆞ트니라

閉營砲三擧卽大吹閉營門

진을 닷ᄂᆞᆫ 츙통은 세 번 노코 즉제 대ᄎᆔ타ᄒᆞ고 진문을 닷ᄂᆞ니라

定更砲遇夜擂鼓畢一擧喇叭吹天鵝聲

경을 뎡ᄒᆞᄂᆞᆫ 츙통은 밤을 만나 붑 ᄡᆡ오기ᄅᆞᆯ ᄆᆞᄎᆞ매 ᄒᆞᆫ 번 노코 나발로 텬아셩을 부ᄂᆞ니라

變令砲凡正行之間欲別更號令人衆隔遠恐失視聽故先擧 砲聞砲前令卽止專心傾耳聽新起何令照行

령을 고티ᄂᆞᆫ 츙통은 므릣 졍히 ᄒᆡᆼᄒᆞᄂᆞᆫ ᄉᆞ이의 각별이 령을 고티과댜 홀딘대 사ᄅᆞᆷ들이 멀리 격ᄒᆞ얏ᄂᆞᆫ디라 보며 듣기ᄅᆞᆯ 일흘가 저허ᄒᆞᆫ 고로 몬져 츙통울 놋ᄂᆞ니 츙통을 듣고 젼의 령을 즉제 그티고 ᄆᆞᄋᆞᆷ을 오오로고 귀ᄅᆞᆯ 기우려 새로 므ᄉᆞᆷ 령을 니로혀ᄂᆞᆫ고 드러 그대로 ᄒᆡᆼᄒᆞ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