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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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듯ᄒᆞ다 ᄒᆞ고 원쳘 울보던 후ᄋᆡ 다시 셩각ᄒᆞ니 괴난히 엿근맛도 평초꾼을 만쳐보고ᄉᆞᆷ 아그리 못초고 여티 날조 펴토더니 할괌ᄋᆡ 원쳘이 또한 완난지라 일지 왈 원승호초던 말 원철 두어 왈 몇ᄋᆡ 편견은 무가늬ᄒᆞᆯ다 ᄌᆞᆷ시만 실각ᄒᆞ고 일평셩 편할도리 난마다 초시네만 일그러 굴그지늬 다가일이 듸쳐지면 쥬리 난 중ᄋᆡ 둘업칠 거서니 긋띄 후회혼둘 무엇하리 읏반경쳥소넌 엇지 도연항ᄋㆎ 막을 마시듯다가 듸경ᄋᆡ겨 줄이고 막고 영웅한선이 도괵쳘ᄋᆡ 갤을 나시 듯다가 만여근손ᄋᆡ 죽어서니 그거 서거 올여라 글함 말고늬 말히 초초면 최시는 풍비박산 힐거서 오박서논 쳘도죽진ᄒᆞᆯ거시요 진ᄉᆞ와 ᄌᆞᆼ부인은 셔손낙일이하듯 죽이스늬 일이 읏죄감은 되감은 늬석 ᄉᆞ변동초셔도 최치ᄒᆞᆯ 서서 그괏 지뉘하시인 나야 너와 가와 마음조소 아달날 딸소너면 평조꾼 셕각셤끗퇴 도암서리라 초시 일지 고쳐 듯고 웃드라 원쳘이 광마다 왕히 ᄒᆞ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