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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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쥬 나가신난가 초행을 압셩ᄀᆞ고 지형 업시 단이신가 이집 저집 밥을 비려 쥭지나 안니신가 싀염 바람 ᄎᆞᆷ은 지위칩 지나 아니신가 우는 일으로 슝분으로 무슨 ᄋᆡ나 빠ᄌᆞ난가 리소ᄒᆞ시고 졍으로 부ᄌᆞᄋᆡ 하져난가 압녹강 묏덕건니 황욉으로도다 드러 우리 ᄃᆡ감 만니보고 소힉 말ᄉᆞᆷᄒᆞ오신가 구름을 ᄌᆞ바하고 하나로 노올나셔 ᄀᆞ월ᄌᆞᆼᄋᆡ 도라 드러 항아을 벗님 ᄒᆞᆫ가 견부직여 모든 밤ᄋᆡ 혼ᄌᆞ 만ᄌᆞ 우시난가 북방 ᄉᆞᆫ속 바람ᄋᆡ 황원글 나려신가 염라ᄃᆡ왕 ᄉᆞᆼ소하야 긴 동황성 ᄒᆞ오신가 이ᄉᆡᆼ가선 다시 ᄆᆡᄌᆞ 조겨 한번 ᄉᆞ라보쇠 쳔금 잘 걱졍아 마소 늬다리고 엿리 잇ᄂᆡ 드러 보조 보조이늬 번님 드러 보소져시가 무ᄉᆞᆫ 싀고 우난소ᄅᆡ 쳥량ᄒᆞ다 츈욍 화류 조흔 것지 두의 시집을 하고 쳣위ᄋᆡ 말을 안아 ᄉᆡᆨ기을 가셔 늬시공 족보을 ᄎᆡ런가 봉황의 풍치로다 부득기 ᄉᆡᆼ겨나며 ᄉᆡᆼ이 모양이 입러니 벗거지셔 한마리 그식 모양 엇더턴고 발턴도 시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