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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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릉ᄋᆡ 져ᄌᆞᆺ늬피널 무ᄉᆞᆫ 젼등을 면월ᄋᆡ 무라 지져 ᄌᆞᆼᄌᆞ을 ᄭᅳᆺ져년 ᄋᆡ심앵강 비파소ᄅᆡ ᄇᆡᆨᄉᆞ마의 거동 보쇼 젼ᄋᆡ의 일나ᄀᆞᄑᆞ니 울건 들고 이교가되 운다 웃죄마로 벗님 소식 드여승늬 술히도 누련이와 반가온둘 아니우랴 ᄉᆞᆯᄉᆞᆼ을 반ᄀᆡᄒᆞ고 월식이 의연ᄒᆞ다 셜즁의 고은 행거ᄌᆞ시보이 ᄆᆡ화로다 가면 할ᄉᆞ우리 벗님이 벗싄석 마르소셔 벌뫼쥭 물므진 묵슘 긴들 마자ᄒᆞ리 부소과 물과 다피ᄒᆡ 외동 서남 북ᄀᆡ 결ᄒᆞ니 부최님이 인도ᄒᆞ야 어진 쥬인 말나ᄉᆞᆸ며 시지모ᄒᆞᆯ하나 ᄌᆞ심나무ᄀᆡ 짐을 ᄆᆡᆨ겨 오ᄌᆞᆨᄀᆞ 봇최난 깃고 셩인둘 오ᄌᆞᆨᄒᆞ리 ᄎᆞᆼ젼도 애속할ᄌᆞ 벗님은 무슨 죄요 무슨 초슈혁타니 갈ᄉᆞᆯ구슨이로다 족웅ᄋᆡ 낙엽 갓치 ᄉᆞ방을 나렷구나 셔손ᄋᆡ 무든 븨ᄂᆞᆫ 고당학발 눈물인가 불초 무ᄉᆞᆷᄒᆞ온 것둘 ᄎᆞᆯ포ᄒᆞ직 고흔졍 신경셩 때가 될 들 그뉘라 의문 안 ᄒᆞ며 ᄎᆡᆨᄉᆞᆼ 머리 맙ᄉᆞᆼ머리 뒤다셔 억노런고 역놈 나 오라 소ᄅᆡ 소ᄒᆡᆼ 도라 오시ᄂᆞᆫ가 돔족관늬 북남 반면ᄒᆞ고 ᄉᆞ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