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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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ᆞᄋᆡ 닌 날늬 ᄒᆡᆼ은 괴ᄉᆞᆫ 본ᄒᆡᆨ을 지송ᄒᆞ되 ᄌᆞᆼ단 무ᄉᆞ하고 앵군슈와 파쥬 목ᄉᆞ로 ᄇᆡᄒᆡᆼᄒᆞ라 ᄒᆞᆫ 또 강원감영ᄋᆡ 관ᄌᆞᄒᆞ야 급광 문슈슈밤ᄋᆡ 인ᄂᆞᆫ늬 횡은 괴ᄉᆞᆫ 본획을 치송ᄒᆞ되 명이 부ᄉᆞ와 강릉부ᄉᆞ와 고셩군슈로 ᄇᆡᄒᆡᆼᄒᆞ라ᄒᆞ고 기명 후ᄋᆡ 말 횡ᄒᆞ여 ᄉᆞᄒᆡᆼ을 봉명ᄒᆞ고 탐젼ᄋᆡ 쥬할ᄒᆞ니 황ᄌᆡ 판셔ᄋᆡ 손울 ᄌᆞᆸ으세고 왈 경이 월도ᄋᆡ 무ᄉᆞ니도라 왓노야 하시며 ᄉᆞᆷᄉᆞᄒᆞ시거ᄂᆞ 손판셔 전은 쥭ᄉᆞ훈 다시 탑젼ᄋᆡ 쥬달ᄒᆞ여 근친ᄒᆞ기로 ᄉᆞᆼ소ᄒᆞ니 쳔저 유허ᄒᆞ신지라 아부모 앵친 계문 만ᄒᆞ니 오ᄅᆡ 그리든 졍으로 우ᄉᆞᆨ완가 오리 오마ᄂᆞᆫ 집만 일을 ᄉᆡᆼ각ᄒᆞᄆᆡ 진ᄉᆞ와 ᄌᆞᆼ부인이 판셔을 보고 도초혀 눈무리 비오덧 ᄒᆞ니 판셔도 실허ᄒᆞ야 부고 엥위을 위로ᄒᆞ야 왈 나가 ᄉᆞ람비손 고질 말고 오라 ᄒᆞ며 거이와 일지난 무슨 연고온닛가 진ᄉᆞ와 부인이 묵묵부답ᄒᆞ거ᄂᆞᆯ 판셔 물러 나와 벌당와 좌졍ᄎᆞᆼᄂᆡᄋᆡ 피복이 ᄎᆞ리로 현시후 호령 왈 너ᄒᆡ등은 일지ᄋᆡ 일을 기망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