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례: 밥 먹는다[밤멍는다], 옷 만든다[온만든다]
제22항 받침소리 [ㄹ] 뒤에 ‘ㄴ’이 올 때 그 ‘ㄴ’을 [ㄹ]로 발음한다.
례: 별나라[별라라], 실내[실래], 옳네[올레], 할는지[할른지]
제23항 한자어 음절 사이에서 받침 ‘ㄴ’ 뒤에 ‘ㄹ’이 올 때에 그 ‘ㄴ’을 [ㄹ]로 발음한다.
례: 건립[걸립], 단련[달련], 산량[살량], 인류[일류], 진리[질리], 혼란[홀란]
제24항 합성어 또는 파생어에서 앞 형태소의 끝소리가 ‘ㄴ’이고 뒤 형태소의 첫소리가 ‘ㄹ’일 때에는 제대로 [ㄴ, ㄹ]로 발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ㄴ, ㄴ]으로 발음할 수도 있다.
례: 순리윤[순리윤], [순니윤] 생산량[생산량], [생산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