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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ᄂᆞ냐 아마 그ᄃᆡ들 ᄀᆞᆺ흐면 나차럼 오래 ᄎᆞᆷ고 견ᄃᆡ지 못 ᄒᆞ리라 내가 너희보다 먼져 와셔 아모리 차저랴 ᄒᆞ나 찻지 못 ᄒᆞ겟ᄂᆞᆫ 고로 시방은 도로 가셔 셰샹 복을 ᄇᆞ라고져 ᄒᆞ노라 ᄒᆞ니 긔독도미도ᄃᆞ려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그 사ᄅᆞᆷ 말이 그럴 ᄯᅳᆺᄒᆞ다 ᄒᆞ니 미도ㅣ ᄀᆞᆯᄋᆞᄃᆡ 형은 조심ᄒᆞ라 그 사ᄅᆞᆷ의 모양을 보니 흑한ᄌᆞ의 류ㅣ라 우리가 이젼에도 ᄂᆞᆷ의 말을 듯다가 고난당ᄒᆞ던 거ᄉᆞᆯ 닛졋ᄂᆞ냐 대져 텬셩이 업다 ᄒᆞ지 못 ᄒᆞᆯ 거시 락산에 니ᄅᆞ러셔 우리 눈으로 보앗고 ᄯᅩ 셩경 말ᄉᆞᆷ에 ᄒᆞ시기ᄅᆞᆯ 밋ᄂᆞᆫ ᄆᆞᄋᆞᆷ으로만 갈 거시오 눈에 뵈ᄂᆞᆫ 거ᄉᆞ로 빙거ᄅᆞᆯ 삼지 마라 ᄒᆞ엿ᄉᆞ니 우리가 부ᄌᆞ런이 가ᄂᆞᆫ 거시 올흔지라 ᄌᆡᄶᅵᆨ 가진 사ᄅᆞᆷ이 ᄯᅩ 와셔 ᄯᅡ리지 안케 ᄒᆞ자 셩경에 ᄯᅩ 닐넛ᄉᆞᄃᆡ 사ᄅᆞᆷ이 너ᄅᆞᆯ ᄭᅬ여 졍로ᄅᆞᆯ ᄇᆞ리라 ᄒᆞᆯ지라도 그 말을 신텽치 말나 ᄒᆞ엿ᄂᆞᆫ지라 이젼에 형이 그런 말노 나ᄅᆞᆯ ᄀᆞᄅᆞ치더니 시방은 내가 도로혀 형게 니ᄅᆞ노니 저 사ᄅᆞᆷ의 말을 듯지 말나 우리가 밋기만 ᄒᆞ면 구원을 엇드리라 ᄒᆞᆫᄃᆡ 긔독도ㅣ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그ᄃᆡᄃᆞ려 저 사ᄅᆞᆷ의 말이 그럴 ᄯᅳᆺᄒᆞ다 ᄒᆞᄂᆞᆫ 거ᄉᆞᆫ 내가 텬셩이 업ᄂᆞᆫ가 의혹ᄒᆞ야 ᄒᆞᄂᆞᆫ 말이 아니라 그ᄃᆡᄅᆞᆯ 시험ᄒᆞ야 셩심을 드러내고져 ᄒᆞᆷ이라 내가 저 사ᄅᆞᆷ이 마귀의게 미혹ᄒᆞᆫ 줄 아노니 우리ᄂᆞᆫ 불가불 가야 ᄒᆞᆯ지라 ᄎᆞᆷ 리치에 ᄒᆞ나도 거ᄌᆞᆺ시 업ᄂᆞ니라 ᄒᆞ니 미도ㅣ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시방 하ᄂᆞᆯ 우희 영광을 ᄇᆞ라보니 ᄆᆞᄋᆞᆷ이 편안ᄒᆞ고 깃겁도다 ᄒᆞ며 목무텬을 ᄯᅥ나가니 목무텬이 ᄅᆡᆼ쇼ᄒᆞ더라 미긔라 하ᄂᆞᆫ ᄯᅡ히 잇ᄉᆞ니 이 ᄯᅡ흔 디긔 이샹ᄒᆞ야 ᄒᆡᆼ인이 여긔 와셔ᄂᆞᆫ 자ᄂᆞᆫ 이가 만터라 량인이 이곳에 니ᄅᆞ러ᄂᆞᆫ 미도가 졍진이 몽롱ᄒᆞ고 몸이 피곤ᄒᆞ야 눈이 저절노 감기ᄂᆞᆫ지라 긔독도ᄃᆞ려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이제 ᄆᆡ우 곤ᄒᆞ야 눈을 ᄯᅳᆯ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