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겻ᄒᆡ 섯다가 듯고 괴이적게 녁여 ᄀᆞᆯᄋᆞᄃᆡ 그런 일이 어ᄃᆡ 잇겟ᄂᆞ냐 너희들 ᄒᆞᄂᆞᆫ 말이 바람 맛진 것 ᄀᆞᆺ도다 ᄒᆞ거ᄂᆞᆯ 미도ㅣ ᄀᆞᆯᄋᆞᄃᆡ 엇지 말이냐 하ᄂᆞ님 아바지ᄭᅴ셔 우리 ᄆᆞᄋᆞᆷ을 열어 주시지 아니ᄒᆞ시면 그 아ᄃᆞ님을 알 사ᄅᆞᆷ이 업ᄉᆞᆯ 줄을 아지 못ᄒᆞᄂᆞ냐 무지ㅣ ᄀᆞᆯᄋᆞᄃᆡ 그ᄃᆡᄂᆞᆫ 그러케 밋어도 나ᄂᆞᆫ 그러케 밋지 아니ᄒᆞ노라 그ᄃᆡ의 허황ᄒᆞᆫ ᄉᆡᆼ각은 내가 ᄯᆞᄅᆞ지 못 ᄒᆞ나 나의 밋ᄂᆞᆫ 것도 그ᄃᆡ의게 지지 아니ᄒᆞ겟노라 ᄒᆞ니 긔독도무지ᄃᆞ려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그ᄃᆡ 말이 그ᄅᆞ도다 내 동ᄒᆡᆼ의 말이 올으니 하ᄂᆞ님 아바지ᄭᅴ셔 ᄆᆞᄋᆞᆷ을 여러 주지 아니ᄒᆞ면 긔독을 알 수 업고 ᄯᅩ 하ᄂᆞ님ᄭᅴ셔 ᄆᆡ우 큰 권능으로 우리 ᄆᆞᄋᆞᆷ속에 너어 주사 ᄀᆞᆫ졀히 밋게 ᄒᆞᄂᆞᆫ 거ᄉᆞᆯ 그ᄃᆡ가 도모지 아지 못 ᄒᆞᄂᆞᆫ 고로 우리가 어셔 ᄭᆡ다ᄅᆞ라 권ᄒᆞ노니 그ᄃᆡ가 몸을 ᄭᆡᆨᄭᅳᆺ시 ᄒᆞ고 예수의 공로ᄅᆞᆯ 밋어야 죄도 쇽ᄒᆞᆯ 터이오 영혼도 구원ᄒᆞ리라 ᄒᆞ니 무지ㅣ ᄀᆞᆯᄋᆞᄃᆡ 그ᄃᆡ들이 너무 급히 가매 ᄀᆞᆺ치 가기 어려오니 그ᄃᆡ들이 먼져 가면 나ᄂᆞᆫ 뒤에 ᄯᆞᄅᆞ가겟노라 ᄒᆞ거ᄂᆞᆯ 긔독도ㅣ 글을 읇흐니 그 글에 ᄀᆞᆯᄋᆞᄃᆡ 무지야 어이ᄒᆞ야 제 몸만 자랑ᄒᆞ노 졍도로 ᄀᆞᄅᆞ쳐도 복죵치 아니ᄒᆞ네 제 공로 ᄒᆞᆫ아 업고 쥬의 의리ᄲᅮ이니 죄악에 죽을 몸이 예수ᄅᆞᆯ 밋어 보셰 무지야 회ᄀᆡᄒᆞ라 심판을 당ᄒᆞᆯ소냐 ᄒᆞ더라 이ᄯᅢ에 긔독도미도ᄃᆞ려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저 사ᄅᆞᆷ의 거동을 보니 아무것도 모로ᄂᆞᆫ 사ᄅᆞᆷ이라 우리 둘이만 가ᄂᆞᆫ 거시 조타 ᄒᆞ고 갈ᄉᆡ 지무ᄂᆞᆫ 쳔쳔히 ᄯᆞᄅᆞ오더라 긔독도ㅣ 미도ᄃᆞ려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불샹ᄒᆞ다 저 사ᄅᆞᆷ이여 필연 앙화ᄅᆞᆯ 밧으리로다 미도ㅣ ᄀᆞᆯᄋᆞᄃᆡ 가셕ᄒᆞᆫ 일이로다 우리 고향에도 무지 ᄀᆞᆺ흔 사ᄅᆞᆷ이 잇셔 왼 동ᄂᆡ와 왼 집이 다 셩도ㅣ라 ᄒᆞ나 ᄒᆞᆫ 모양이매 무지ᄲᅮᆫ 아니라 ᄒᆞᆫᄃ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