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Sky, Wind, Star and Poem (1955).djvu/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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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警에 被檢되었을 때에 押收되었으니, 오늘 날 아깝게도 찾을 길이 杳然하다. 第三部는 그의 習作期 作品集 「나의 習作期의 詩 아닌 詩」 및 「窓」의 二卷을 비롯한 詩稿를 整理하여 年代順을 逆으로 配列하였으며 그중에 年代가 記入되지 않은 作品은 適當하다고 認定되는 곳에 넣었다. 第四部는 童謠로써 역시 年代順을 逆으로 配列하였고, 第五部는 그의 散文을 作品年代에 關係없이 編輯하였다.

끝으로 이 全集을 欣快히 맡아 出版하여 주신 故人의 先輩이신 正音社 崔暎海 先生에게 感謝의 뜻을 이기지 못하는 바이며, 또 故人이 生前에 즐겨 거닐던 길목에 하루 빨리 詩碑가 서서 故人의 藝術과 精神을 길이 빛낼 날이 오기를 빌어 마지 않는다. 故人의 十週忌를 맞는 해 正月二十五日에 鄭炳昱은 焚香 哭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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