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주 메뉴
주 메뉴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둘러보기
대문
사용자 모임
최근 바뀜
모든 문서 나열
임의 작품으로
임의 저자로
임의 포털로
도움말
표시 옵션
검색
검색
보이기
기부하기
계정 만들기
로그인
개인 도구
기부하기
계정 만들기
로그인
로그아웃한 편집자를 위한 문서
더 알아보기
기여
토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슬픈 족속
언어 추가
링크 추가
문서
출처
토론
한국어
읽기
편집
역사 보기
도구
도구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동작
읽기
편집
역사 보기
일반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파일 올리기
특수 문서 목록
고유 링크
문서 정보
이 문서 인용하기
축약된 URL 얻기
QR 코드 다운로드
인쇄/내보내기
인쇄용 판
EPUB 다운로드
MOBI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기타 형식
다른 프로젝트
보이기
사이드바로 이동
숨기기
다운로드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
바람이 불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슬픈 족속
저자
:
윤동주
눈 감고 간다
→
슬픈 族屬
흰 수건이 검은 머리를 두르고
흰 고무신이 거츤 발에 걸리우다.
흰 저고리 치마가 슬픈 몸집을 가리고
흰 띠가 가는 허리를 질끈 동이다.
一九三八•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