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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再做也使得
- 오재주여시더
- ᅌᅥ재주여시ᇫ듸ᇹ
- ○내다시지어도ᄡᅳ리라
- 拿卓子來
- 나조즈레
- 나좌ᇦ즈ᇫ래
- ○상가져다가
- 敎客人們
- ᄌᅸ커인믄
- 갸ᇢ킈ᇹᅀᅵᆫ문
- ○나그ᄂᆡ들로ᄒᆞ여
- 就在這棚子底下坐着喫飯
- ᄌᆛ재져픙즈디햐조져치ᄫᅡᆫ
- 찌ᇢ째져삉즈ᇫ뎨ᅘᅣ쭤쨔ᇦ키ᇹᄬᅪᆫ
- ○곳이가개아ᄅᆡ셔안자밥을먹게ᄒᆞ라
- 只是淡飯胡亂喫些罷
- 즈시단ᄫᅡᆫ후뤈치셔바
- 지ᇫ씨ᇫ땀ᄬᅪᆫᅘᅮ뤈키ᇹ셔빠
- ○그저ᄆᆡᆫ밥을간대로셔기먹으라
- 幇子們在⿰尹阝(那)裏
- 방즈믄재나리
- 방즈ᇫ문째너례
- ○죵들이어ᄃᆡ잇ᄂᆞ뇨
- 有甚麽熟菜蔬
- ᄋᆛ셔마수채수
- 이ᇢ씸뭐쑤ᇹ채수
- ○아모란닉은ᄂᆞ믈잇거든
- 取些來與客人們喫
- 츄셔레ᄋᆔ커인믄치
- 츄셔래유킈ᇹᅀᅵᆫ문키ᇹ
- ○져기가져와나그ᄂᆡ들주어먹이라
- 客人們
- 커인믄
- 킈ᇹᅀᅵᆫ문
- ○나그ᄂᆡ들
- 伱愛喫甚麽飯菜
- 니애치셔마ᄫᅡᆫ채
- 녜ᅙᅢ키ᇹ씸뭐ᄬᅪᆫ채
- ○네므슴반찬을즐겨먹을ᄯᅡ
- 不用問他
- 부융운타
- 부ᇹ융ᄝᅮᆫ터
- ○뭇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