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2.pdf/112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旣這般
지져번
계져붠
○이믜이러면
就依着牙子的話
ᄌᆛ이져야즈디화
찌ᇢᅙᅵ쨔ᇦᅌᅣ즈ᇫ디ᇹᅘᅪ
○곳즈름의말대로ᄒᆞ쟈

百一

這蔘稱了
져슨칭ᄅᅸ
져슴칭려ᇢ
○이⿱艹叄(蔘)을ᄃᆞ니
只有一百斤
즈ᄋᆛ이버긴
지ᇫ이ᇢᅙᅵᇹ븨ᇹ긴
○다만一百斤이잇다
伱說一百一十斤
니ᄉᆑ이버이시긴
녜ᄉᆑᇹᅙᅵᇹ븨ᇹᅙᅵᇹ씨ᇹ긴
○네니ᄅᆞ되一百열근이라ᄒᆞ더니
⿰尹阝(那)十斤却在⿰尹阝(那)裏
나시긴커재나리
너씨ᇹ긴캬ᇦ너례
○뎌열근은ᄯᅩ어ᄃᆡ잇ᄂᆞ뇨
我家裏稱來的
오쟈리칭레디
ᅌᅥ갸례칭래디ᇹ
○내집의셔ᄃᆞ라온거시니
一百一十斤
이버이시긴
ᅙᅵᇹ븨ᇹᅙᅵᇹ씨ᇹ긴
○一百열근이라
伱這稱大
니져칭다
녜져칭때
○네이저울이세매
故此短了十斤
구츠둰ᄅᅸ시긴
구츠ᇫ둰려ᇢ씨ᇹ긴
○그러므로열근이ᄭᅡᆺ다
我這稱⿰尹阝(那)裏大
오져칭나리다
ᅌᅥ져칭너례때
○내이저울이어ᄃᆡ세리오
伱這蔘想帶來時有些濕
니져슨샹대레스ᄋᆛ셔시
녜져슴샹대래씨ᇫ이ᇢ셔씨ᇹ
○네이⿱艹叄(蔘)이ᄉᆡᆼ각건대가져올ᄧᅦ져기저즈미잇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