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천천히 말없이 걸으며 흙덩이를 깨는 다만한사람 함께 걸어가며 거반 조으는 비척거리고 끄덕거리는 늙은말을 가지고. II 다만 불ㅅ길없는 얇은 연기가 북석이 풀덤불에서 오른다 그러나 이것은 마찬가지로 가리라
몇몇 王朝가 지나드라도. III 저기는 새악시와 저의 사내가 휘파람을 불며 온다. 戰爭[전쟁]의 年代記[연대기]도 어둠가운데 가려지리라 저의 이야기가 끝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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