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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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 金億 (1896년 ~ ?) |
참고 생애 한국의 시인이다. 본명은 김희권(金熙權)이며, 호를 따라 김안서(金岸曙)로도 종종 불린다. 시의 창작 뿐만 아니라, 번역도 많이 하였다. 김소월 시인을 발굴하고 제자처럼 아꼈다고 하는데, 김소월 시인과는 달리 변절하여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되었다. |
저작
[편집]시집
[편집]시
[편집]- 봄은 간다
- 오다 가다
- 물레
- 봄바람
- 비
- 연분홍
- 오마르 카이얌의 시
- 눈 올 때마다
- 무심(無心)
- 삼수갑산(三水甲山)
- 신작로(新作路)
- 옛날
- 조약돌
- 코스모스
- 황해(黃海)의 첫봄
- 신년송
- 님 따라 나서자
- 사공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