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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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 尹善道 (1587년 ~ 1671년) |
참고 생애 조선 중기의 시인이자 문신. 본관은 해남, 자는 약이(約而), 호는 고산(孤山) 또는 해옹(海翁). 자연을 소재로 지은 시조 짓기가 뛰어나서 정철, 박인로와 함께 조선의 삼대 시가인(三大詩歌人)으로 불린다. 남인의 거두로서 치열한 당쟁 속에 휘말려 일생을 거의 벽지 유배지에서 보냈다. 문집으로 《고산유고(孤山遺稿)》가 있다.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의 〈가사문학〉에서 인용. |
저작
[편집]- 《고산선생유고》 (孤山先生遺稿)
- 《별집》(別集)
- 《약화제》(藥和劑)
처방전
[편집]- 선창약(癬瘡藥) - 버짐을 없애는 약
- 회충약(蛔蟲藥) - 회충을 없애는 약
- 해수약(咳嗽藥) - 노인들의 해수병 치료약
- 복학신방(腹瘧神方) - 어린애들의 자라배를 다스리는 약
- 우역신방(牛疫神方) - 농촌지역 소의 전염병을 퇴치하는 간단한 처방전
- 오선주방(五仙酒方) - 술, 건강주
작품
[편집]- 견회요(遣懷謠, 1616년)
- 우후요(雨後謠, 1618년)
- 산중신곡(山中新曲, 1642년)
- 산중속신곡(山中續新曲, 1645년)
- 고금영(古琴詠, 1645년)
-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 1651년)
- 어부사여음(漁父詞餘音)
- 몽천요(夢天謠, 165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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