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영언/장진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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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六三. ᄒᆞᆫ盞먹새그려ᄯᅩᄒᆞᆫ盞먹새그려곳것거算노코無盡無盡먹새그려이몸주근後에지게우희거적더퍼주리혀ᄆᆡ여가나流蘇寶帳에萬人이우러녜나어옥새속새덥가나무白楊수페가기곳가면누른ᄒᆡ흰ᄃᆞᆯ가ᄂᆞᆫ비굴근눈쇼쇼리ᄇᆞ람불제뉘ᄒᆞᆫ盞먹쟈ᄒᆞᆯ고ᄒᆞ믈며무덤우희ᄌᆡᆫ나비ᄑᆞ람불제뉘우ᄎᆞᆫ들엇지리

㝐山木落雨蕭蕭 相國風流此寂寥 惆悵一杯難更進 昔年歌曲即今朝。 右槿石洲韗過松江舊宅有感。 右將進酒辭 松江所製 盖倣太白長吉歡酒之意 又取杜工部 緦麻百夫行君看束縛去之語 詞旨通達 句語悽惋 若使孟甞君聞之 涙下不但雍門琹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