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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5일 (일)
- 12:522024년 8월 25일 (일) 12:52 차이 역사 0 향수/조약돌 편집 요약 없음 최신
- 12:452024년 8월 25일 (일) 12:45 차이 역사 0 향수/조약돌 편집 요약 없음
- 12:432024년 8월 25일 (일) 12:43 차이 역사 0 향수/조약돌 편집 요약 없음
- 11:192024년 8월 25일 (일) 11:19 차이 역사 0 향수/발열 편집 요약 없음 최신
2024년 8월 24일 (토)
- 21:052024년 8월 24일 (토) 21:05 차이 역사 +12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년)/비애 편집 요약 없음
- 21:042024년 8월 24일 (토) 21:04 차이 역사 +294 새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년)/비애 새 문서: 비애悲哀 호젓한 세기世紀의 달을 따라 알 듯 모를 듯한 데로 거닐고저! 아닌 밤중에 튀기듯이 잠자리를 뛰쳐 끝없는 광야를 홀로 거니는 사람의 심사心思는 외로우려니 아- 이 젊은이는 피라밋처럼 슬프구나 1937.08.18.
2024년 8월 22일 (목)
- 16:032024년 8월 22일 (목) 16:03 차이 역사 +6 향수/귀로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 15:562024년 8월 22일 (목) 15:56 차이 역사 +337 새글 석취 새 문서: 석취石臭- 정지용 화려한 거리- 금부어 못 인듯 황홀한 밤거리를 지나스다. 인기척 그친 다리 몫에 다다르니 발 알에선 졸졸졸 잔물결 호젓한 밤이야기에 짙어간다. 부칠데 없는 여윈 볼 둘곳을 차즌 드시 난간에 부비며 돌을 맡다. 부인공론-4호, 1932.05
- 15:452024년 8월 22일 (목) 15:45 차이 역사 +388 새글 창 (정지용) 새 문서: 창 - 정지용 나래 붉은 새도 오지않은 하로가 저믈다 곧어름 지여 얼은 가지 나려 앉은 하눌에 찔리고 별도 잠기지 않은 옛못 우에 연대 마른대로 바람에 울고 먼들에 쥐불 마자 일지 않고 풍경도 사치롭기로 오로지 가시인 후 나의 창 어둠이 도로혀 깁과 같이 곻아 지라 춘추-12호, 1942.01
- 15:392024년 8월 22일 (목) 15:39 차이 역사 +10 향수/바람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 15:362024년 8월 22일 (목) 15:36 차이 역사 +30 향수/바람 (3장)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