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유중외대소민인등척사윤음.pdf/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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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셕ᄒᆞ야 ᄡᅥ 너의 죠졍에 잇ᄂᆞᆫ 신린과 밋 우리 팔방 ᄉᆞ
녀의게 펴 고ᄒᆞ야 ᄒᆞ여곰 각각 효연케 ᄒᆞ노니 네 거의
공경ᄒᆞᆯ지여다 오회라 져 텬쥬의 ᄒᆞᆨᄒᆞᄂᆞᆫ 쟤 ᄀᆞᆯ오ᄃᆡ 이
ᄒᆞᆨ은 이에 하ᄂᆞᆯ을 공경ᄒᆞ고 하ᄂᆞᆯ을 놉힌다 ᄒᆞ니 하ᄂᆞᆯ
은 진실노 가히 공경ᄒᆞ며 가히 놉히련이와 져의 ᄡᅥ 공
경ᄒᆞ고 ᄯᅩ 놉히ᄂᆞᆫ 밧 쟈ᄂᆞᆫ 불과 죄를 ᄡᅵᆺ고 춍을 요구ᄒᆞ
ᄂᆞᆫ 모든 더러온 일이 스ᄉᆞ로 하ᄂᆞᆯ을 만홀이 ᄒᆞ고 하ᄂᆞᆯ
을 더러이ᄂᆞᆫ ᄃᆡ 도라가미오 나의 공경ᄒᆞ고 놉히ᄂᆞᆫ 밧
쟈ᄂᆞᆫ 곳 향자 이른 바 사단과 오륜의 하ᄂᆞᆯ 명ᄒᆞ시믈 발
키며 하ᄂᆞᆯ 나리오시믈 슌히 ᄒᆞ야 일용 ᄉᆞ위에 리 의당
ᄒᆞ미니 샤특ᄒᆞ며 바른 ᄃᆡ 난호이미 두 말을 기다릴 거
시 아니오 ᄯᅩ 져 여슈라 이른 쟤 그 사ᄅᆞᆷ인지 귀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