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요가프라디피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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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편집]

  1. Hatha Yoga Pradipika - Sanskrit Text with English Translatlion and Notes [1]
  2. 하타요가프라디피카 P95 L1
  3. (현대요가 시스템 및 요가철학에서) 아사나,프라나야마,무드라,사마디는 모두 동의어입니다. 즉 한 덩어리입니다. 이들중 어느것 하나-[1.19]첫번째 액세서리-라도 없다면 그것은 그것이 아닙니다(될수없습니다)
  4. a symbolic hand gesture used in Hindu and Buddhist ceremonies and statuary, and in Indian dance 힌두교와 불교의 의식에서 또는 조각상에서 그리고 인도 무용에서 사용되는 상징적인 손짓. 그러나 (구체적으로 요가에서는) 여기서는 몸짓(gesture)를 가리키며 손짓,발짓 그리고 도리도리와 같은 목과 머리짓을 포함한다.
  5. 무드라(mudra)는 상징적인 표상으로서는 생명체에 내재해 있는 중요한 무언가를 가리킨다. 따라서 이것을 외부세계와 외형으로부터 내면으로 향하는 하타요가프라디피카의 기술(describe) 맥락(context)에서 이해해본다면 무드라는 아사나(자세)의 근본인 호흡(프라나야마)을 그리고 그 호흡의 근본이 되는 무드라와 그 무드라의 근본이 되는 정신(정서)세계로 가는 라자(Raja)로 흘러가는 사마디(삼매)을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드라를 "기능이 형태를 결정한다"(근골격계를 축으로하는 신체장기와 신경계의 오밀조밀한 상호작용)는 사실을 기술하는것으로 이해해볼수있다.
  6. [2.45]푸라카(Pûraka)가 끝나면 잘란다라 반다(Jâlandhara Bandha)를 수행해야 하고 쿰바카(Kumbhaka)가 끝나면 레차카(Rechaka)가 시작될 때 웃디야나 반다(Uddiyâna Bandha)를 수행해야 합니다.
  7. 곧잘 HYP에서 생명체 또는 태양같은 유일무이한 자연물 또는 똬리같은 인공적인 기물(器物)을 신체의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기위해 비유한다.
  8. (in yoga) latent female energy believed to lie coiled at the base of the spine.쿤달리니(Kundalinî)는 (요가에서) 잠재된 여성 에너지는 척추 기저부에 감겨져 있다고 믿어집니다.
  9. 지구(earth)의 중력(重力,gravitation)은 일직선으로 하늘에서 땅(자이로스코프 Z축)의 방향으로 내려옵니다. 이러한 중력에 적응하는 가장 이상적인 역학적 형태는 역시 단일한 형태의 일직선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특히) 인간의 척추는 진화적으로 분절된 여러 마디들과 직선(X축)에서 곡선(Y축)의 기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곡선을 유지하는 이유로는 내장과 같은 장기(臟器,viscera)들의 위치와 질량과 관련해 이해해볼수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맥락(context)에서 척추의 분절된 마디는 몸의 굴신(屈伸,fold & reach)과 관련해 이해해볼수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척추체의(central) 형태가 궁극적으로 중력에 적응하도록 잘 진화해온 사실을 보여줍니다.
  10. (그리스의 신화에 나오는 의술의 신)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rod of Asclepius)는 아스클레피오스의 기물(己物)로 1마리 뱀이 한자루의 지팡이를 휘감고 있다. (그리스-로마신화)신들의 사자(使者)인 머큐리Mercury(또는 헤르메스Hermes)의 지팡이 카두세우스(caduceus)는 두 마리의 뱀이 서로 교차해 감긴 막대기 꼭대기에 두 날개가 있는 지팡이이다. 현대에도 평화와 의술의 심볼로 사용된다.
  11. (왜냐하면 몸(body)은 시시각각 중력으로부터 받는 그 힘에 순응하기 위해서 신체가 취하는 동작에서 팔다리의 주변 몸 마디들을 정렬하고 잘 배열하기 위해서 척추를 중심으로하는 체간근을 필요로하고 이를 1차적으로 몸에 요청하기 때문입니다)
  12. 그리스 신화에서 아틀라스축(Atlas Axis)은 척추(central) 1번과2번을 가리킵니다. 척추의 끝 꼬리뼈는 회음솔기 직선 위에있는 말안장점(horse sadle point)를 가리킵니다.
  13. 용을 불러내는 아사녀(아사녀(阿斯女)의 울리는 축고(祝鼓) - 신동엽 自由文學 1961년 11월호 또는 시집 아사녀(阿斯女)1963 文學社)
  14. 周易주역 (상) 제1괘 第一卦 乾 (상구上九) 항룡유회(亢龍有悔) 항룡은 하늘과 더불어야하는 자신의 처지를 살피니 자신의 부족함을 뉘우친다.(상왈) 가득찬것은 머지않아 일그러진다(비워진다) (비워진것은 다시 차오른다)
  15. [4.14](예시)아마롤리Amarolî, 바즈롤리Vajrolî 및 사하졸리Sahajolî는 마음이 고요해지고 프라나가 중간 채널에 들어갈 때 달성됩니다.
  16. 웃디 उड्डी uḍḍī to fly up(soar)솟(날)아오르다
  17. 뮬라(물라) मूल mūla root(foundation, origin, beginning)뿌리,근원
  18. 잘라 जाल jāla net(통발)그물(網망) 또는 경(頸 목구멍),항(項 (척추)목덜미)
  19. (힌두교,자이나교) 높은 수준의 육체적, 정신적 단계에 도달한 또는 발달에 성공한 사람.
  20. 바람의 신, 여기서는 앞장(제2장)에서 기술된 프라나야마의 싯다(siddhar)를 생각해볼수있다.
  21. 이다(Idâ)와 핑갈라(Pingalâ) 그리고 샥티(수숨나)는 동양(한)의학에서 언급하는 임맥(任脈 입과 목구멍과 소화기관 그리고 항문으로 이어지는 통로의 추상화로 이해해볼수있다)과 독맥(督脈 (뇌와 척추내의 뇌척수액 및) 척추내의 척수)과 그리고 충맥(衝脈 (뇌와 척추내의 뇌척수액 또는) 기도 및 호흡기관의 공기의 흐름과 연결된 미세(모세)혈관들)의 그 표상으로 이해해볼수있다)으로 다루어 볼수있다. (참고1) 동의보감 침구편 2, 기경팔맥 (참고2)Biological Psychology생물심리학 James W. Kalat 제13판 CENGAGE
  22. [2.45]푸라카(Pûraka)가 끝나면 잘란다라 반다(Jâlandhara Bandha)를 수행해야 하고 쿰바카(Kumbhaka)가 끝나면 레차카(Rechaka)가 시작될 때 웃디야나 반다(Uddiyâna Bandha)를 수행해야 합니다.
  23. 트리베니 상감Triveni Sangam : 야무나강과 겐지스강(강가강)이 만나 지하의 전설의 강 사라스바티강으로 흘러내려간다는 Y자 모양을 이루는 세강의 합류지점 DMS25° 25′ 11.44″ N, 81° 53′ 5.8″ E
  24. [지도]https://www.openstreetmap.org/?mlat=25.419844&mlon=81.884944&zoom=12#map=10/25.3819/81.5069
  25. 트리베니 상감의 카리여신(제작년도미상),마하데브 비르와나드 두란다르(1867~1944) 19 https://faam.city.fukuoka.lg.jp/ko/collections/6995/
  26. 쿤달리니(kundalini)의 연장선상에서만이 케차리(khechari)는 가장 중요해질수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만이 케차리는 경추 축(소뇌와 간뇌의 연합 그리고 망상체 활성화 시스템이 자리잡고있다)과 기도 축(단일 가스(프라나) 이동 통로확보)의 라자(raja)로 이해해볼수있습니다.
  27. 케차리는 쿤달리니 뿌리에서 비롯되는 열매입니다. 따라서 트리반다(tri bandha)를 반드시 전제로 합니다. 또한 소리(음성)는 식도와 기도가 모두 사용되어야한다는 점에서 입과 목구멍을 혀로 차단하고 오직 코와 기도로 (공기의 흐름을)호흡하는 케차리의 맥락(context)을 이해해볼수있습니다.
  28. 혀로 목구멍을 막는 행위(케차리)는 이때 혀를 연구개(경구개의 뒤쪽 뿌리안쪽)로 휘돌려서 접하는 동작으로 연결될수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인위적으로)혀로 목구멍을 막는 행위보다 (자연적으로)연구개가 자연스럽게 비강을 닫게되는 동작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비강의 공기의 흐름과 발성기관의 작동에서 이해해볼수있다.
  29. [3.22]와 [3.32] 그리고 [4.43]등을 반드시 비교해야 합니다. 케차리는 단순히 혀(의 인공적인 결과)에서의 기립여부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케차리(숨구멍)는 늘 잘라(잘란다라반다)를 포함하는 트리반다(tri-bandha)에 의해 완성됩니다. 그리고 빈두(뇌간)와 함께한다(다루어진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30. 뮬라(물라)반다없이는 (나머지 웃디야나반다 그리고 잘란다라반다에서)트리반다(tri-bandha)는 완성되지 못합니다. 트리반다가 없으면 케차리도 없습니다.
  31. Frenulum of the tongue,설-소대(舌素帶) 혀
  32. 가자(訶子)나무 myrobalan
  33. 체액 또는 정액
  34. (우리말샘)힌두교의 세 주신(主神) 가운데 하나. 파괴와 생식의 신으로, 네 개의 팔, 네 개의 얼굴, 그리고 과거ㆍ현재ㆍ미래를 투시하는 세 개의 눈이 있으며, 이마에 반달을 붙이고 목에 뱀과 송장의 뼈를 감은 모습을 하고 있다.
  35. 마법의 힘을 가진 인간 형태의 작은 상상의 존재, 특히 여성의 경우.
  36. 태양(같이 뜨거운 것)
  37. thumb (fingers) and thumb toes 또는 손끝,발끝
  38. 또는 팔과 발의 오금
  39. (남자)음경의,(여자)음핵의
  40. [3.4]또는 수슘나
  41.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며 성관계를 갖는 상태. 또는 같은 시간이나 같은 장소에 살고 있거나 존재하는 상태나 사실.
  42. (힌두교와 자이나교에서) 카르마의 법칙에 의해 촉발된 재생의 순환으로부터의 해방. (in Hinduism and Jainism) release from the cycle of rebirth impelled by the law of karma.
  43. (자신의)오줌(소변)을 임상학적으로 사용하는것, urine therapy 요료법(尿療法)
  44. (여성적) 금욕 또는 몸을 성전(聖殿)처럼 다루는 것
  45. 지명(地名)이름
  46. 조선후기 천주교 여성들의 금욕적 실천: 음식 절제와 성적 절제를 중심으로 Ascetic Practices of Early Korean Catholic Women: Food Abstinence and Sexual Continence 여성학논집 약어 : WSR 2007, vol.24, no.1, pp. 233-265 (33 pages) DOI : 10.18341/wsr.2007.24.1.233 UCI : G704-001758.2007.24.1.007 발행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 김윤성 /Yunse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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