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화전은 명나라를 배경으로 이종사촌이자 약혼관계인 계일지와 순직소가 여러 난관을 거쳐 맺어지는 소설이다. 작중에는 계일지보다 설소저의 지혜에 따른 난관 해결이 돋보이는 군담소설이다.[1] 장서각 소장본은 흑백으로 고서를 스캔하여 파일로 제공한다.[2]
관련 글꼴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일부 문자가 깨진 글자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위키문헌:옛한글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