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문헌:사랑방/보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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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상정: 위키자료집을 공식이름으로 하자
정식 안건으로 상정입니다.
제안 내용
- 위키자료집을 한국어 정식명칭으로 하자!
절차
- 과반수 찬성이면, 관리자가 컨센서스가 형성되었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등록사용자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그러나, 기여가 너무 없던 분이 갑자기 나타나 투표만 하고 또 기여는 없다? 괘씸하게 볼 것입니다.
- 투표기간은 1주일
- 반대가 많지 않거나, 모두가 침묵하고 있으면 그냥 통과되는 것으로 합니다. 스튜어드가 말해줬습니다. 소규모 공동체 의결방식이라고 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투표가 있겠지만, 모든 투표는 공동체의 컨센서스를 확인하기 윈한 w:en:Straw poll로서의 투표일 뿐입니다. 즉, 투표 결과 자체는 아무 구속력이 없습니다.
의견표시
- 찬성 위키자료집으로 합시다! :)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5:23 (UTC)
- 찬성 위키자료집으로 해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Mineralsab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3:24 (UTC)
- 반대 WonRyong 님, 위 단락에 제가 단 의견들을 읽기는 하신 겁니까? 제가 적은 "위키문헌이 더 낫지 않으냐"라는 의견에는 아예 반응도 없이 별안간 정식 안건을 상정하겠다고 하고, 로고 바꾸는 것도 프로젝트 명칭이나 확정된 다음에 하자고 해도 무시하고 "바로 컨센서스 모아보자"라는 둥 밀어붙이고, 왜 이렇게 막무가내입니까? 관리자 선거를 비롯해서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안건들이 지금 도대체 몇 개나 진행중인지 아십니까? 어디까지 마구잡이로 밀어붙여야 직성이 풀리실 겁니까? 당장 중단하세요. --한동성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7:34 (UTC)
- 반대 한동성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1:51 (UTC)
- 무조건 찬성 샐러맨더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2:08 (UTC)
- 무조건 반대 rlagmlrn4u (토론) 2008년 7월 4일 (금) 1:14 (UTC)
틀:문단 그림 생성 알림.
제목, 글쓴이와 내용을 나누던 그림을 간단한 틀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용 부탁드립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21:55 (UTC)
Wikisource의 여러분에게 알림
서두르지 말아 주세요. 여러분들이 지금 정하고 있는 일은 한번 정해지면 엄청 바꾸기 힘든 일입니다. 로고 일도 정책 지침 일도 정식 명칭 일도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총의를 모아 주세요. (제가 말하는 천천히는 “아무리 적어도 3달 이상”입니다) --피첼 (토론) 2008년 5월 21일 (수) 03:45 (UTC)
문서 머리에
{{틀:지은이}}를 쓰는 것이 좋을까요. {{틀:Header}}를 쓰는 것이 좋을까요. 문학 문서에서는 대부분 지은이틀이 쓰여서 저도 따라서 썼는데 영어판에서 쓰이는 Header틀을 보니 넣을 수 있는 정보가 더 많아서 더 좋아보이는군요.--Mineralsab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30 (UTC)
관리자께
Wikisource:관리자 요청에도 남겼습니다만 삭제 신청된 문서를 빨리 삭제해주시면 감사겠습니다. 저작권 위반 문서가 꽤 발견되었습니다. --Mineralsab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6:34 (UTC)
- 대충 처리했습니다(분류:삭제 신청 문서). 삭제해도 될지 애매모호한 것들은 일단 남겨두었습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2:40 (UTC)
관리자 선거를 언제까지 합니까?
저기 써있는 대로라면 오늘까지 인데 너무 짧습니다. 다음주 까지 미룰까요? 언제까지 하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2:04 (UTC)
정보 우선 오늘부로 선거기간을 2주로 해보겠습니다. (1주는 솔직히 너무 짧죠.) 자세한 선거 종료일은 관리자 선거를 참고하세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23:59 (UTC)
대문 준보호로 완화
사용자:알밤한대 님의 제안에 따라 대문을 관리자만 편집할 수 있던 것을 등록 사용자가 편집할 수 있도록 완화했습니다. 슬슬 대문도 바꿀 때가 되었죠. 활성 참여자가 그리 많지 않으니 편집 싸움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반달 따위가 특별히 일어나지 않는다면 당분간 준보호로 두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대문을 알차게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2:08 (UTC)
"위키문헌"
프로젝트 정식 명칭에 대해 제 의견을 여러 차례 언급했는데 아무도 반응을 않으셔서 슬픕니다. 아마 사랑방 글타래가 너무 길어져서 중간에 묻혀버린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제 의견을 정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위키소스의 임시 번역은 '위키자료집'입니다. 누가 처음에 이렇게 번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이것은 프로젝트의 특성을 고려하면 좀 부적합한 이름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자료'의 뜻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자료 [資料] [명사] 1 연구나 조사 따위의 바탕이 되는 재료. 2 만들거나 이루는 데 바탕이 되는 물자나 재료. 3 [북한어]깨달아 알아낸 결과 얻어진 재료.
여기서 볼 수 있듯이 '자료'라는 말은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연구나 조사 따위의 바탕은 사진이 될 수도 있고 녹취록이 될 수도 있고 통계 정보가 될 수도 있고 음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림 자료', '음악 자료', '동영상 자료' 같은 말들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사실상 어떤 형태의 의미있는 정보라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료집'은 차라리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취급하는 위키미디어 공용에 더 적합한 이름입니다. 반면 위키소스에서 다루는 것은 source text입니다. 글로 된 자료들, 그 중에서도 우리가 보통 '문헌'이라고 부르는 것들, 그러니까 유명 문학 작품이라든가 법령, 기타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글(선언서, 성명서, 조약문, …)을 수록하는 공간이 위키자료집입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제재의 성격은 아무리 넓게 봐도 '글'로 한정됩니다. 따라서 Wikisource의 'source'를 번역하면 '문헌'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문헌 [文獻] [명사] 1 옛날의 제도나 문물을 아는 데 증거가 되는 자료나 기록. 2 연구의 자료가 되는 서적이나 문서.
위키소스의 부제는 "자유로운 도서관"(The Free Library)입니다. 아시다시피 도서관의 주된 목적은 '문헌'을 보관하고 열람하는 것입니다. 위키소스의 전신은 오늘날 문서 제작 기술의 바탕을 만든 구텐베르크의 이름을 따 시작된, 저작권이 자유로우며 역사적인 보존 가치가 있는 문서들을 집대성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하는 계획인 "프로젝트 소스베르크"였습니다. 역시 '문헌'으로 일컬어지는 자료들과 잘 어울리는 특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키문헌'이라는 명칭은 프로젝트 성격에 대해 위키미디어 공용과의 혼동을 막아주는 동시에, 위키책과의 혼동도 막아줍니다. 위키책은 프로젝트 참여자가 직접 입문서·교과서 등을 완성하여 제재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인 반면, 위키소스는 이미 출판·공개된 문서를 수록하는 곳이며 프로젝트 참여자가 직접 만든 글을 바로 싣는 것은 프로젝트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습니다(프로젝트의 성격을 규정한 문서의 번역을 보세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 프로젝트를 '자료집'으로 부르면, 학습서·입문서·교과서 등도 당연히 수록될 수 있는 것이 정상처럼 보입니다. 반면에 대다수 한국어 사용자는 실용적 목적으로 작성된 입문서·교과서를 '문헌'으로 부르지 않으며, 반면 이미 출판·공개되었으며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문서 자료는 '문헌'으로 부릅니다.
그러므로 위키소스가 뭐하는 프로젝트인지에 대해 한국어 사용자에게 가장 빠른 이해를 줄 수 있는 명칭은 '위키문헌'이고, '위키자료집'은 위키미디어 공용·위키책 등 자매 프로젝트와 담당 분야를 혼동하기 쉬워 부적합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더불어 Wikisource를 '위키문헌'으로, Wikilibrarian을 '위키사서'로 번역한다면 이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하는 일을 가장 알기 쉽게 나타내주는 직관적이고 적절한 이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한동성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3:32 (UTC)
- 찬성 자료집보다는 문헌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1:49 (UTC)
- 반대 기여가 거의 전무한 사용자의 의견을, 굳이 경청해야 하는지 의문임.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5:19 (UTC)
위키자료집이 텍스트 자료가 모인 곳을 의미한다면, 문헌보다는 널리 쓰이는 도서관 이라는 표현이 있군요 :) 퇴프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17:00 (UTC)
- '도서관'은 위키책과 혼동을 초래할 수 있어서, 심지어 위키책의 상위 프로젝트로도 보이므로 부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17:34 (UTC)
기여의 문제
뭐, 좀 지켜봅니다만, 주문서 기여가 아닌 편집은 의미가 없습니다.
기왕 참여를 하실 것이라면, 주문서 기여가 바람직하며, 뭐, 제가 700 주문서에서 1000 주문서로 올리고, 갑자기 기여도 없던 대규모 사람들로 부터 욕만 바가지로 먹고, 의욕을 상실했습니다만,
주문서 기여를 하세요. 한 문서 생성에 1초도 안 걸립니다.
최근 바뀜을 보면, 위키자료집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직 감을 못 잡고 있는 거 같은데요.
하나, 문서 여기를 클릭합니다. 둘, 빨간 링크에 있는 글을 네이버에서 찾아 복사해 옵니다.
이렇게 기여를 하시는 것입니다. 다른 기여는 하지 마십시오.
뭐, 저 공격하려고 매일 체크하시는 분들에게 또 공격의 빌미를 주는 거 같은데, 여하튼 위의 2단계 기여법으로 기여하시면 됩니다.
여기는, 사람 공격하러 오는 곳이 아니며, 주문서를 기여하라고 오는 곳입니다.
기여가 늘어나나 좀 더 살펴보고 다음에 또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뭐, 아무도 주문서 기여를 안 하는데, 공허한 곳에서 혼잣말 하고 가려니 좀 머쓱하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3:51 (UTC)
새로운 정책의 입만 및 시행
유령 사용자들이 아이디만 등록해 놓고 투표하는 것을 봅니다.
ip 사용자는 투표권이 없는데, 이들은 위키피디아를 비롯한 위키미디어 재단의 프로젝트를 알만한 사람들이, 규정을 비웃으며 회피하고 있군요.
사이트의 활성화를 조건으로 재단으로 부터 임시관리자가 된 저로서는, 기여가 없는 사용자는 ip사용자와 같게 봅니다.
앞으로, 투표는 주문서를 새로 만든 횟수를 살필 것입니다.
아직 주문서를 새로 생성한 횟수가 상당한 사용자가 저밖에 없어 보이므로, 일단, 규정을 완화해서 도입합니다.
- 주문서 신규 생성 횟수가 10회 이상인 사용자만 투표를 인정합니다.
- 틀:없음 문서는 제외합니다.
- 사소한 편집, 이름바꾸기, 분류설정, 이런 것은 기산하지 않습니다.
- 기여자가 늘어나고, 기여횟수가 늘어나면, 50회, 100회 150회 식으로 늘려나갈 것입니다.
- 기여가 전혀 없으면서,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재단이 임명한 관리자를 방해하는 행동을 불허합니다. 명백하게 사이트를 비활성화시키려는 의도이며, 이것은 반달리즘과 동일한 행위입니다.
- 모든 이의제기는 주문서를 10회 이상 만들고 나서, 저에게 하십시오. 잘 들어줍니다.
이상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5:39 (UTC)
관리자 한동성의 탄핵
선거에 관리자 한동성님의 탄핵안이 발의되었습니다.
2006년 9월 21일 이후 주문서를 0회 새로 만든 이가 정식 관리자이고, 2006년 9월 21일 이후 주문서를 100회 새로 만든 이가 임시 관리자입니다.
명백한 부당함이며, 임시 관리자의 직권으로 탄핵 절차에 회부합니다.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탄핵하지는 않습니다만,
사이트가 사시상 폐지되었다면서 5개월을 기간을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일해달라고 재단이 임명한 임시 관리자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정식 관리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 사이트가 사시상 폐지된 사유만으로는 탄핵절차에 회부하지 않으나, 그것도 사유가 됩니다.
- 재단이 임명한 임시 관리자의 사이트 활성화를 저지하면서,
- 2006년 9월 21일 이후 주문서를 100회 이상 새로 만들며 사이트 활성화를 노력하는 임시 관리자를 관리자에서 해고해 달라고 재단에 청원을 하였으며,
- 기여기 전무한 유령사용자들이 와서 투표랍시고 사이트 활성화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원인이 관리자 한동성의 방해활동의 여파가 아닌가 판단되기에,
- 이는 묵과할 수 없는 반달리즘으로 보입니다.
관리자 탄핵 절차 후 사용자 차단 절차를 밟을 생각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5:47 (UTC)
정식 관리자가 없음
제가 임시 관리 기간이 끝나는 시일까지, 이 사이트에는 정식 관리자를 두지 않을 생각입니다.
기여에서 1위인, 사이트 활성화를 총 책임지고 있는 임시 관리자가 있는 마당에, 기여가 전무한 제3자가 정식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모든 결정은 제가 판단하며, 이의 제기는 재단에 하십시오.
모든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컨센서스로 운영이 됩니다만, 기여가 전무한 이들의 컨센서스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문서를 새로 생성한 참기여자가 늘어날 때 까지, 모든 결정을 제가 합니다. 따르십시오.
제가 한 결정은 임시 관리자의 임시 결정이므로, 정식 정책일 수 없고, 임시 정책이 될 것입니다.
정식 관리자와 주문서를 새로 생성한 횟수가 상당한 참기여자들이 다수가 생겨서, 컨센서스 절차가 가능해 지면, 그 때 다시 정식 정책으로 승격되거나 개정되거나 폐지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5:53 (UTC)
Wikisource의 임시 사용
제가 임시 관리자로 있는 동안, Wikisource 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네임스페이스는 위키자료집이 아니라 Wikisource 입니다.
컨센서스가 형성될만한 사용자들이 모일 때까지, 이 논의는 중단시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6:32 (UTC)
치환 봇 실행
모든 위키자료집 관련 분류와 네임스페이스를 Wikisource로 변경하였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7:24 (UTC)
관리자 요청란 삭제
관리자 요청란을 이곳으로 통합하여 삭제합니다. 아래는 관리자 요청란에 있던 내용들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17:27 (UTC)
- 삭제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필요한 문서라고 생각됩니다. 문서 복원하고 내용도 원래 자리로 옮겼습니다. Wikisource:관리자 요청 --한동성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7:45 (UTC)
IRC 주소 공지
irc.freenode.net 의 #wikisource-ko
여기가 1차 IRC 채팅 채널입니다.
UTF-8 을 사용합니다.
irc.hanirc.org 의 #wikipedia
여기는 2차 IRC 채팅 채널입니다.
cp949 를 사용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10:06 (UTC)
서로 도우며 일하세요
옆에서 지켜보기가 딱해서 다시 한마디 합니다.
- 사용자:한동성께서는 사용자:WonRyong과 서로 힘을 합하여 같이 일하도록 하세요. 위키프로젝트에서 맘에 들지 않는 사용자를 몰아내는 일은 아름답지 못합니다.
- 위키백과에서 이곳에 이른바 투표라는 것에 찬반표를 던지는 참여자들께서는 자제하도록 하세요. 여기는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 사용자:WonRyong께서는 <관리자 탄핵>이라는 문제를 재고하세요. 위키프로젝트는 재판소가 아닙니다.
- 사용자:WonRyong께서는 지나친 의욕에 사로잡혀 자신의 주장을 무조건 관철시키려 하지 않도록 하세요.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갈 수도 있지만, 한 사공이 잘못하면 배가 가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하지만 천천히 그리고 신중히 일을 처리하세요. --아흔(A-heun) (토론) 2008년 5월 29일 (목) 11:47 (UTC)
좋은 지적입니다.
서로 힘을 합하여 같이 일하도록 하려고 하였는데, 그것이 결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1위 기여자이자, 임시 관리자인 제가 크게 공격을 당하고 있지요.
2위 기여자인 Mineralsab님이 있는데, 제가 위키백과에서 3년 넘게 활동하면서 들어보지 못한 사용자입니다. 처음에는 잘 화합하는 척 하다가 공세에 가담하고 있으며, 곧 차단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1위와 2위 말고는 전부 기여가 없습니다. 제가 임시 관리자가 된 이래 줄곧 기여를 체크하지요.
사이트 활성화를 막으려는 공세를 맞받아 치고 있는 중이며, 2년 가까이 새문서를 0회 만들고, 다른 스튜어드가 와서 관리해주어야 할 정도로 관리를 방치하다가, 이제와서 관리자 행세를 하면서, 임시 관리자를 공격하고 있는데, 매우 유감입니다.
유령 사용자와 유령 관리자의 공격을 모두 방어해 낼 생각입니다.
제가 독재라느니, 성급하다느니, 무시한다느니 하는데, 뭐 이런 욕설에 대해서는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여하튼 기회가 0회인 사람들이 "발언권"을 주장하면서 임시 관리자를 공격하는데, 모두 묵살할 것입니다.
위키프로젝트에서 맘에 들지 않는 사용자를 몰아내는 일은 아름답지 못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사이트 활성화를 약속하고 재단으로 부터 임시관리자가 되어 열심히 활동하려고 시동을 걸자마자, 바로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적인 감정이 전혀 없으며, 공적인 입장에서 모두 그 공격을 방어할 것입니다.
누군가 하나는 나가야 할 상황까지 왔습니다.
저는 분명히, 관리자가 살아있다는 소리에 환영을 하였지요. 그리고 공격이 시작되었고, 지금은 한 사람이 나가야 합니다.
다 떠나면, 혼자서 활동할 것인가? 네. 그렇습니다.
기여가 0회이고 아이디만 몇 년전에 등록해 놓았고, 사이트 죽었다고 재단이 임명한 임시관리자를, 다수의 표결로 공격을 하네 욕을 하네 나가라고 하네 뭐네 하는데, 모두 무시될 것입니다.
대들면 차단될 것입니다.
기여가 많다면, 차단은 유보되거나 아예 생각하지도 않겠지요. 같이 논의를 하겠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1:20 (UTC)
임시 관리자가 된 이후로 200회 이상의 새문서를 만든 것 같은데, 현재 공격을 방어하느라 전부 중단했습니다. 제가 나가게 되면, 제 기여는 다 의미없어질 테고, 노동은 내가하고 열매는 놀던 놈이 먹는 꼴이 될테니까요.
누군가 하나가 나가기 전에는 저의 기여는 보류될 것입니다.
한동성님은 사회주의를 믿고 있죠. 한국사회당 당원인가 그런 것으로 알며, 저는 보수적이지요. 이것은 아마도, 정치적 문제가 개입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1위 기여자이자 임시 관리자이자 사실상 혼자밖에 새문서를 만들고 있지 않는데, 놀고 있던 관리자가 왜 저렇게 날뛰는지 이해가 됩니까? 사이트에 활발한 기여자가 하나 와서 엄청나게 검증된 컨텐츠들을 올리고, 매일 사이트를 관리하고, 그러고 있는데, 왜 그렇게 흥분할까요? 사이트 운영자라면 당연히 환영할 일이 아닙니까?
사회주의자와 자유민주주의자의 분쟁으로 보고 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1:33 (UTC)
그리고, 아흔님은 정확히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위키백과로 돌아오십시오.
뭐, 이렇게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계신 것으로 보아, 위키백과에서도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아흔 아이디로 돌아오세요. 뭐, 간단할 겁니다. 내가 원래 아흔이다. 이렇게 공표를 하면 되겠지요.
뒤로 물러서고, 숨는다고, 뭐 나아지는 거 있습니까? 없습니다.
다들 욕하면, 그냥 먹으세요. 부당하면 반격하세요. 그래도, 몰리면, 그냥 그러려니 하시구요. 숨지는 마십시오. 그럼 진짜 진 것입니다. 완전히 무시됩니다.
위키백과는 제가 보기로, 특정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져서 장악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그 사이트가 커져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를 매우 오래 사용한, 6위 기여자인 제가 보기로는, 관리자 집단이 하나의 파벌로 고착되어 있으며, 반대 견해를 가진 "고참 사용자 집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흔님은 원래 아이디로 위키백과에 복귀하십시오. 다 욕해도, 그러려니 하세요. 원래 세상에는 크게 욕하고 성토하고 난리치는 이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려니 하시고 돌아오십시오.
완전히 떠난 것 같으면, 제가 뭐 전혀 모르는 남에게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만, 다른 프로젝트에서 계속 활동하시고 여기도 계속 모니터링 하시는 것으로 보아, 위키백과에서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1:44 (UTC)
관리자 ?
- 관리자 직책을 놓고 서로 이런 난리를 피우는 일이 아름다운 것인지 사용자:한동성께서는 제가 한 말(User:아흔#저도 협력하고 싶었습니다)에 말꼬리를 잡지 마시고 스스로 물어보세요. 임시 관리자직 해제를 메타에 처음 누가 제기하였죠? ([4])
- 사용자:WonRyong께서는 자신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일들, 정식관리자 투표, 관리자 탄핵, 문서 수 늘리기 등이 부정적인 효과를 자아내었다는 것을 시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일 가운데 글을 쓰는 것이 물론 첫손에 꼽히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편집 횟수를 참된 기여도로 동일시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 다시 부탁하는 말은 현재 두 분의 관리자께서는 서로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그리 유쾌한 기분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나누어 원만한 해결책을 찾도록 하세요. --아흔(A-heun)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23 (UTC)
제목이 사실상 중복되는 문서
대표적으로..
(이건 확실하지 않은 것)
이런 문서들은 두 문서 중 한 문서로 통합한 뒤에 나머지 한 문서는 넘겨주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22.107.94.239 2008년 5월 30일 (금) 16:35 (UTC)
- 더 있었습니다. 김소월의 시 중에 중복되는 문서들이 많더군요.
- 개인적으로 문서 제목에 적용되는 띄어쓰기, 맞춤법에 관한 편집지침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222.107.94.239 2008년 6월 1일 (일) 13:56 (UTC)
완료 늦게나마 모두 넘겨주기 처리 하였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2:30 (UTC)
관리자면 관리자 대로 업무 처리좀.
- IP 유저인 121.124.42.227의 반달행위에 대한 차단 부탁.
- 분류:삭제 신청 문서 정리 부탁
쫌, 관리자면 관리자 대로 업무 좀 하시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23:00 (UTC)
- 죄송합니다. 121.124.42.227은 현재는 별다른 반달을 하고 있지 않아서 일단 내버려두었고, 삭제 신청 문서는 대충 처리했습니다. 늦게 처리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22:19 (UTC)
{{없음}}이 전부인 문서의 삭제
{{없음}}이 붙은 문서는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원문을 매우 중시하는 자료집에서 원문이 없다는 틀을 다는 것은 자료집의 목표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입니다. Wikisource:삭제 정책에도 비어 있는 문서는 삭제 대상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삭제 토론 진행하겠습니다.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Kwj2772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8:56 (UTC)
- 찬성 관리자 선거에서 임시 관리자가 투표를 하면 차단을 한다는 경고를 무릅쓰고 찬/반을 표시해 봅니다. 위키자료집은 관리자 중심이 아닌 독자 중심의 프로젝트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없는 문서는 개인의 하위 문서에 따로 만들어 관리해도 될 만큼의 작업이고, 누군가의 실수로 내용도 없이 만들어 지면 삭제하면 그만입니다. 그게 관리자의 역할이니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9:03 (UTC)
- 찬성 아무래도 없음.보다는 그냥 놔두는게 나중에 찾은사람한테 도움을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깁니다rlagmlrn4u (토론 / 기여) 2008년 7월 7일 (월) 23:07 (UTC)
- 무조건 찬성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9일 (수) 23:20 (UTC)
필요한 공간이라고 생각되어 복원했습니다. 관리자에게 요청할 것이 있으면 이용해 주세요. --한동성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09:45 (UTC)
우와 미치겠다
틀:글쓴이, 틀:글쓴이/doc , 틀:제한 범위 우엥 손도 못대게 일이 커져버렸다 누가 좀 도와줘요 ㅜㅜ 샐러맨더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1:40 (UTC)
- 틀:글쓴이는 제가 일단 번역을 해봤습니다. 틀은 처음 다루는 거라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틀을 잘 아시는 분들이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3일 (화) 08:01 (UTC)
장편 번역 도전
사용자:Salamander03/작업장/문학/공포/검은 고양이 응원해 주세요 :) 샐러맨더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3:52 (UTC)
이건 좀 아니다...
결국 원룡님이 '짤렸'네요. 그래도 한산한 곳을 이 곳을 잘 살려보려고 애쓰고 계신데, 음.. 굳이 활발하게 활동하려는 사람을 탄핵해야 할까요?
저도 원룡님의 관리 방식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약간 불도저식으로 추진하는 모습이 xMB가 살짝 생각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과 원룡님이 가진 장점을 잘 살리면 좀더 사이트 활성화에 기여할 것 같은데요.
일단 차단하는 것은 '현상유지'만을 외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기여는 별로 없는 사용자)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6:53 (UTC)
- 해제에 찬성표를 던졌지만, 저도 속 편하진 않군요. 하지만 활발한 활동은 관리자가 아니어도 하실 수 있습니다. WonRyong 님은 차단되신 게 아니라 관리자 권한만 해제되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일반 사용자로서 계속 좋은 기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개인적으로는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WonRyong 님의 관리자 권한은 사무장들이 5개월간 부여한 임시 관리자 권한이었고, 해제도 사무장들이 했죠. 예정보다 좀 더 일찍 끝난 것입니다. 본디 관리자 권한은 해당 프로젝트에서 사용자들의 논의를 통해 부여되고 또 회수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물론 사용자들의 반발로 권한 해제되는 것이 보기 좋은 일은 아닙니다. 답답하네요. --한동성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7:13 (UTC)
뭐, 살다 보면, 그런 일도 있지요. 저는 좀 억울하게 봅니다만, 뭐, 그런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스튜어드가 임시관리자를 주었고, 또 회수했으니, 별 문제는 없다고 보구요, 뭐,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습니다. 억울하고 화나고 뭐하게 여기면, 끝도 없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3:56 (UTC)
이육사문학관[5] 이 있어 추가하였습니다. 문제있는지 검토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1:58 (UTC)
시(詩)를 볼 때마다
어떤 시는 틀을 써서 제목과 글쓴이를 표시하고, 어떤 시는 그냥 본문에 굵은 글씨로 제목을 적고 옆에 글쓴이를 적는 방식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처럼 일관성있게 위키백과의 틀:나라_정보처럼 시(詩) 문서 종류에 공통으로 쓸 수 있는 시(詩)의 정보 틀을 통일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22.107.94.239 2008년 6월 1일 (일) 14:21 (UTC)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직 프로젝트에 사람이 많지 않아 제대로 된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머릿말 표기를 어떻게 할지 빨리 정해야 합니다. (다른 일도 많지만^^). 저는 일단 {{틀:Header}}을 쓰고 있지만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존중해 이미 다른 틀이 사용된 문서는 수정하지 않고 있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6:00 (UTC)
사랑방 문서 관리
당분간은 사랑방 문서가 60KB를 넘어가면 보존 문서를 하나씩 만드는 방식으로 할까 합니다.--한동성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6:58 (UTC)
봇 요청은 사랑방에
봇이 필요한 작업이 있을 경우 사랑방에 요청글을 올려주세요.
참고로 한국어 사용자 소유의 위키자료집에 있는 봇은 아래와 같습니다.
- Thebot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이메일)소유자:사용자:Theoteryi(봇 플래그가 없는 봇)
- Trollbot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이메일)소유자:사용자:한동성(봇 플래그가 있는 봇)
- Wybot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이메일)소유자:사용자:WonRyong(봇 플래그가 있는 봇)
- Albambot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이메일)소유자:사용자:알밤한대(봇 플래그가 있는 봇)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0:44 (UTC)
헌법과 분류:헌법
두 문서는 사실상 동일한 문서입니다. 헌법을 분류:헌법으로 넘겨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헌법처럼 한 주제에 관한 분류가 있는데 단순히 목록만 나열한 문서는 가능하면 분류로 넘겼으면 합니다. --Hibm98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6:19 (UTC)
- (추가) 목록 나열과 간단한 설명은 분류 문서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Wikisource의 목적을 생각한다면 목록을 나열한 문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ibm98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6:43 (UTC)
- 일리 있는 지적인데,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선언을 보시면 분류:선언과 내용은 비슷하지만 연도 순서로 정렬하고 있죠. 저는 이런 방식이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언에 세계인권선언이 있으니 ‘인권’이라는 주제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분류:인권’에는 항상 자동으로 인권에 관한 문헌들이 가나다순으로 표시되겠지만, ‘인권’ 문서에는 인권이라는 주제를 다룬 글들을 시간 순서대로 혹은 지역별로 정렬해서 보여주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인권에 대해 어떤 의견들이 있었는지, 어느 시기에 어떤 의논이 있었는지, 인권에 대한 인류의 시각은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지가 보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헌법 문서 역시 넘겨주기보다는 ‘분류:헌법’은 가나다순 정렬을, 헌법은 다른 방식의 정렬이나 분류법을 보여주는 문서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은 분류 문서에 다 때려넣기엔 부담스럽죠.
- 영어 Wikisource에 있는 요리책에 관한 분류인 en:Category:Cookbooks에서 요리의 역사, 시대 및 재료별로 문서들을 다시 정렬한 프로젝트 문서인 en:Wikisource:Cookbooks처럼 프로젝트 문서를 만들고 그 안에 주제별로 정리나 정렬해서 보여주면 한동성님이 걱정하시는 문제는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ibm98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07:30 (UTC)
- 일리 있는 지적인데,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선언을 보시면 분류:선언과 내용은 비슷하지만 연도 순서로 정렬하고 있죠. 저는 이런 방식이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언에 세계인권선언이 있으니 ‘인권’이라는 주제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분류:인권’에는 항상 자동으로 인권에 관한 문헌들이 가나다순으로 표시되겠지만, ‘인권’ 문서에는 인권이라는 주제를 다룬 글들을 시간 순서대로 혹은 지역별로 정렬해서 보여주는 것이죠. 그렇게 하면 인권에 대해 어떤 의견들이 있었는지, 어느 시기에 어떤 의논이 있었는지, 인권에 대한 인류의 시각은 어떻게 변화하여 왔는지가 보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저는 헌법 문서 역시 넘겨주기보다는 ‘분류:헌법’은 가나다순 정렬을, 헌법은 다른 방식의 정렬이나 분류법을 보여주는 문서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은 분류 문서에 다 때려넣기엔 부담스럽죠.
- (추가) 덧붙이는 글이지만, 이 참에 분류가 없는 문서에 올바른 분류를 넣고, 대대적인 분류 정비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Hibm98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6:48 (UTC)
- 사랑방에서 계속 논의를 해보죠.--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2:57 (UTC)
위 토론이 이어짐.
내용도 없고, 위키정신에도 맞지 않는 문서들 입니다. 과감히 삭제하는 것이 어떨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6일 (금) 23:04 (UTC)
- 찬성 이렇게 편법으로 양만 늘리기보다는 차라리 명작을 번역하는게 백배 났오. 샐러맨더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0:07 (UTC)
- 찬성 내용 없는 문서를 만드는 경우는 없으며 위키백과에서도 토막글 이하면 삭제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4:33 (UTC)
- 찬성 나름의 취지가 있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여기에서 쓰일 문서가 전혀 아니네요. --닭살튀김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6:02 (UTC)
- 찬성 --Hibm98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6:41 (UTC)
- 삭제 자료집에 원본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Kwj2772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11 (UTC)
- 의견 고민스럽군요. 기본 이름 공간에 사실상 프로젝트의 '정비'를 위한 문서들이 굴러다니는 것이 불편하긴 합니다만, 자유 저작권이 되었으므로 언젠가는 이 프로젝트에 등재될 것으로 생각되는 항목들입니다. 즉, 삭제한 뒤에도 언젠가 다시 만들어져야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문서 역사의 앞부분만을 파기하는 것이 됩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3:33 (UTC)
중의를 반영해 결국 모두 삭제 처리했습니다. 씁쓸하네요. --한동성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6:34 (UTC)
글쓴이:를 네임베이스(이름 공간)으로 등록
Wikisource:관리자 요청으로 옮겼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1:13 (UTC)
파일 올리기 문서
Wikisource:관리자 요청으로 옮겼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1:13 (UTC)
중복되는 틀 중에서 영어로 된 틀을 찾는대로 삭제 신청할 예정입니다.
어느 분에 의하여 위키자료집에 영어틀과 한국어틀이 공존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같은 역할을 하는 틀은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여 삭제하는게 어떨런지 합니다. 사용되는 곳을 찾아서 다른 틀로 대체가 가능하면 삭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9일 (월) 09:07 (UTC)
- 다른 틀이나 문서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수정된다면 삭제해도 괜찮다고 봅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1:22 (UTC)
- 번역해서 쓸 수 있는 틀은 유보하는 게 어떨까요?--Kwj2772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3:10 (UTC)
틀:문단 그림2 생성 알림
공포나 추리 장르의 음침한 작품에 쓰일 겁니다. 에드거 앨런 포의 까마귀가 원본임. 샐러맨더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1:06 (UTC)
목록 문서들을 Wikisource 이름공간으로
시, 소설, 산문, 헌법, 민법, 형법, 상법, 환경보호법, 대한민국 법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법률, 일본국 법률, 조약, 협정, 결정서, 선언, 헌장, 역사서, 철학, 경전, 한국 어문 규정 등을 Wikisource 이름공간으로 옮기는 것은 어떨까요? 위의 문서들을 일반적인 문서로 두기에는 Wikisource의 목적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비슷한 이유로 대문을 위키백과:대문으로 옮긴 일이 있고, 다른 언어의 Wikisource에서도(영어판, 일본어판, 중국어판, 아랍어판 외 대부분) 각자의 Wikisource 이름공간에 목록 문서를 두고 있습니다.) --Hibm98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0:53 (UTC)
- 분류 공간으로 옮기는 것이 어떨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0:55 (UTC)
- 위의 #헌법과 분류:헌법에서 한동성님이 말씀하신대로 분류를 통해 가나다 순으로 정렬하기에는 다소 부실한 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위의 문서들 중에서 합칠것은 합치고 내용을 좀 더 보충하고, 분류의 경우에는 분류 설명에 해당 목록 문서를 연결해 주고 가능하면 공용과의 연결틀 및 인터위키를 달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Hibm98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1:02 (UTC)
글쓴이: 이름 공간 등록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미네랄삽빠 님께서 글쓴이: 를 이름 공간으로 등록해 달라고 관리자 요청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이것은 관리자 권한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라 버그질라에 요청을 해야 하는데, 먼저 해당 프로젝트에서 컨센서스가 있어야 새 이름 공간의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기본 이름 공간에는 실제 문헌들만 남기고, 실제 문헌이 아닌 항목들은 모두 다른 이름 공간으로 빼내기 위해서 글쓴이: 는 사실상 이미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이름 공간으로 시스템에 등록하면 검색에서 글쓴이 항목만 검색하거나 글쓴이 항목만 제외하고 검색하는 등 다양한 편리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이곳에 여러분의 의견을 받아서 제출하고자 합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17 (UTC)
- 찬성 제가 제안했으니 당연히 찬성입니다. 글쓴이가 네임베이스로 등록이 안되어 있으니 영어판에서 가져온 몇몇 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44 (UTC)
- 찬성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2:55 (UTC)
- 찬성 --Hibm98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0:08 (UTC)
- 강하게 찬성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3일 (금) 10:10 (UTC)
- 반대 분류 이름공간을 통해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Kwj2772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8:42 (UTC)
그리고 자꾸 찬성/반대 섹션을 만들고 의견을 분리해 놓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방식은 투표를 할 때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투표는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투표는 악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논의가 진행 중일 때에는 모든 의견은 그냥 시간 순서로 정렬해 주세요. --한동성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4:52 (UTC)
- 거의 유사 투표급이죠. 강제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용자간의 총의를 확인할 정도죠. 반대가 1표라도 있으면, 제안이 통과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두어야 할겁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5:10 (UTC)
논의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더 이상 의견이 없습니다. 이쯤되면 글쓴이를 이름공간으로 등록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Hibm98 (토론) 2008년 7월 11일 (금) 05:54 (UTC)
봇을 등록하려고 합니다
사용자:Trollbot의 암호를 그만 분실하고 말았습니다. 사용자:봇을 만들었는데, 봇으로 등록하려면 해당 프로젝트 공동체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승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Wikisource:봇/등록 신청#봇에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7:49 (UTC)
Wikisource의 공식 한국어 명칭
이름 공간(네임스페이스)에 영어 명칭을 타이핑 하기가 불편합니다. Wikisource의 공식 한국어 명칭 변경은 언젠가는 한번 짚어보아야 하는 문제 인 듯 싶어서 거론해봅니다. 좋은 명칭이 있으시면 제안을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3:22 (UTC)
제안 명칭
- 위키자료집
- 위키문헌
의견
- 뭐, 아직도 이게 결정이 안 되었는지는 여기 와서 알았지요. 위키백과 대문에는 항상 "위키자료집"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결정이 난 것인데, 왜 논의를 또다시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크게 나쁜 이름도 아닌데 말이죠.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3:58 (UTC)
- 전에 말씀드린 대로 프로젝트의 목적과 정체성에 대해 혼동을 주기 쉬운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한동성/위키문헌, Wikisource:사랑방/보존 1#위키자료집 이름) 아마 처음에 번역한 분(누구실까?)이 이렇게 지으신 이래로 굳어져온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습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0:30 (UTC)
- 한국어 위키프로젝트의 이름에 관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있었던 토론 w:위키백과:사랑방/2005년 8월#정식 명칭을 참고 삼아 알립니다.
- 이와 더불어 'Wikisourse'의 보다 적절한 한국어 이름은 이곳의 참여자들이 토론을 거쳐 결정할 문제입니다. --아흔(A-heun)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2:58 (UTC)
외국어 위키 글 관련
영어 위키 자료집에 올라 있는 문서(예: 홈즈 시리즈)를 한국어쪽에 올릴 때는 직접 번역을 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출판된 번역된 글을 올려도 괜찮은건가요? 위키에서 저작권에 관련해서는 참.. 복잡하네요 :) 이 사실이 FAQ 등에 명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iding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08:59 (UTC)
- 우선 한국어 위키자료집인만큼 번역문을 올리는 겁니다. 번역자가 사망한지 50년이 지난 후부터 저작권이 소멸되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올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 번역본 중에서는 저작권이 소멸된 저작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번역 출판물을 참고하여 올리시게 되면 저작권 침해로 삭제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2:34 (UTC)
- 사용자:Salamander03/작업장/문학/공포/검은 고양이 샐러맨더님이 번역하시는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이 좋은 예가 될 것 같군요. :) --닭살튀김 (토론) 2008년 7월 2일 (수) 17:20 (UTC)
문서 임시 복구 요청
이 세가지 글을 임시 복구해 주세요. 위키백과로 백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03:23 (UTC)
관리자분 토론페이지에 군데군데 글남기고, 자기 사용자 페이지에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마지막 경고입니다. 위키자료집을 위키백과에서 차단을 변명하고 회피하는 수단으로 쓰지 마세요. 여기서도 바보짓을 하면 가차없이 무기한 차단신청 넣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7일 (월) 23:12 (UTC)
- 요청이나.잘못된점을 인정하는 글이였는데요.. 그리고 이상한글남긴건 피첼님에게 백괴사전에서 왔다는 그소리 밖에없는데요?.. 그리고 님은 욕했는거 사과 언제 할껀가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12일 (토) 12:08 (UTC)
두 분 그만하시죠. --210.116.225.3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6:49 (UTC)
엊그제 꽃나무를 틀:지은이를 사용하여 편집했더니, 사용자:Rlagmlrn4u님이 틀:header로 교체하셨습니다. 이걸 보고 든 생각인데, 앞으로 틀:지은이와 틀:header중 어느 것을 써야 될까요?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어서 편집 지침이 정해져서 이런 질문을 묻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Hibm98 (토론) 2008년 7월 11일 (금) 10:52 (UTC)
- 저도 편집지침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우선 구상은 해놓고 있으나, 막상 할 시간이 별로 없네요. 현재 중점적으로 고쳐야 할 부분인 대문 변경과 편집 지침 생성 쪽으로 활동을 하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11일 (금) 10:54 (UTC)
보기에는 틀:header 가 일단 보기 좋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11일 (금) 11:16 (UTC)
- 틀:header에 틀:지은이처럼 출전년도와 출전한 곳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었으면 보기에도 좋고 자세한 작품 정보를 입력하기에도 좋겠지만... 제가 틀을 자유롭게 편집 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네요. --Hibm98 (토론) 2008년 7월 11일 (금) 11:43 (UTC)
틀:header에도 작가를 쓸수 있습니다. 모르셨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14일 (월) 02:26 (UTC)
- 그건 알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틀:header를 쓰되 언제 나왔고 어디에 출전했는지 이런 정보는 설명에 쓸 생각입니다. --Hibm98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07:51 (UTC)
이 문서들이 Wikisource에 있을만한 문서인가요?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된 자료라지만... 이 문서가 과연 Wikisource에 있을만한 자료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덧붙여서 아래 링크를 누르면 불러오는 시간이 매우 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Hibm98 (토론) 2008년 7월 11일 (금) 11:29 (UTC)
- V43 국어사전 한자어 목록 (약 1.7MB)
- Libhangul 한자 훈 음, 한자어 목록 (약 900KB)
Wikisource:위키자료집이란?를 보고 나름대로 판단해 본 Wikisource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문서들입니다. 용량도 크고 읽기도 버거운 문서가 다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Hibm98 (토론) 2008년 7월 11일 (금) 13:38 (UTC)
- 유니코드 한자 빈도 통계 순위표
- 날개셋 가나다순 한자 목록
- 날개셋 상용한자 4888자 훈음 목록
- 한중일 통합 한자 두음법칙 비적용 음
- 한중일 통합 한자 대표음 (정리는 잘 되어 있지만, 이건 위키백과로 옮겨야 할 듯 합니다.)
- 한국한자능력시험 급수별 한자
- 대한민국 교육부 중학교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900자 목록
- 대한민국 교육부 고등학교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900자 목록
- 번체자 간체자 비교 목록
- 신자체 구자체 비교 목록
- V43 한자옥편 한자 목록
- V43 한자옥편 한자 부수 목록
- 주특기번호
- KSX1001
- 현대 한글 획수별 구분
- MBC
- 전부 삭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맞지 않는다는 Hibm98 님의 지적이 맞습니다. 저런 자료들은 Wikisource에 수록되는 자료인 문학, 비문학, 경전, 법전 등의 source text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제가 프로젝트 정식 명칭을 '위키문헌'으로 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하는 거죠. '자료집' 하니까 사용자들이 어떤 종류든지 '자료'이기만 하면 다 되는 줄로 착각하기 쉬운 게 아니겠습니까? --한동성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08:36 (UTC)
글쓴이 이름공간을 추가하기 위해서 버그질라에 요청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하기 힘드네요. 버그 질라에 요청해 주실 분이나, 요청문을 영어로 번역하여 사랑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11일 (금) 12:07 (UTC)
- 이름공간은 한번 정해지면 매우 바꾸기 힘듭니다. 제가 작년 위키백과에서 시스템 정비하고 있을 때는 간단한 틀 하나 만들때도 1달을 넘게 진지하게 고찰했는데 요즘 사용자분들은 그런 마인드가 없는 것 같군요. 저로선 이해가 안됩니다. --피첼 (토론) 2008년 7월 11일 (금) 16:41 (UTC)
- 글쓴이 이름공간에 대한 토론은 1달 전부터 있었습니다. 관리자 요청도 있었고(글쓴이:를 이름 공간(네임베이스)로), 이곳이 관리자이신 한동성님의 주도로 이에 대한 토론이 1달 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글쓴이: 이름 공간 등록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당시 활동하고 있었던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더 이상의 의견도 없고, 1달이라는 시간도 지났고, 지금도 '아직 이름 공간에 등록이 되지 않은' 글쓴이 이름 공간을 사용한 문서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등을 보면, 이제 글쓴이 이름 공간을 추가해도 큰 무리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Hibm98 (토론) 2008년 7월 12일 (토) 23:21 (UTC)
강령을 대문의 역사 쪽에 추가하였는데, 올바른 곳에 추가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추가한 것이라면 제거하시거나 올바른 곳으로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ibm98 (토론) 2008년 7월 12일 (토) 23:47 (UTC)
위키소스에 있는 외국 글쓴이들..
외국 글쓴이들에 대한 저서에 해석이 무엇보다 급한것 같습니다.. 여기는 한국 위키소스라서.. 아무래도 영어나 다른 외국어 보다는 한국어로 옮기려는데 저는 영어 실력이 되지 않아서.. 부탁드립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13일 (일) 01:08 (UTC)
- 이곳은 한국어 Wikisource입니다. 한국 위키소스가 아닙니다. 그리고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천천히 하셔도 괜찮을 겁니다. 사회계약론의 역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완성시킬 수 있다는 의지가 있어야겠죠. --Hibm98 (토론) 2008년 7월 13일 (일) 01:39 (UTC)
- 네.. 오늘 서프라이즈가 너무 흥미로운 바람에 너무.. 도가 지나쳤네요.. ㅠㅠ..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13일 (일) 02:15 (UTC)
- 그냥 도가 지나쳤다는데 왜그러세요?.. 서프라이즈는 그냥 강조에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01:03 (UTC)
- 죄송합니다 서프라이즈는 할말이 아니었어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06:28 (UTC)
- 샐러맨더씨 말이 맞잖아요 왜 헛소리하는데요(전 다사중학교 학생) 210.103.36.195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01:40 (UTC)
- ? ..무슨소리하시는겁니까?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02:06 (UTC)
- 한마디 더해 드릴까요? 박춘호 선생님이 너보고 영어캠프가서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란다. 알겠냐 김희구! 210.103.36.195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02:24 (UTC)
- 저기 님누구세요? 저아세요? 트롤러 아니세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02:45 (UTC)
- 왜자꾸 저하는말에 그러십니까 .. 그럴거면 누군지모르겠지만 아이디로들어와서 편집하십시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02:50 (UTC)
- 아이디가 없으면 회원가입해서 할것이지 왜 저래해놨을까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03:58 (UTC)
- 인신공격은 아닙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1:11 (UTC)
분류:대한민국 민법에 속한 대한민국 민법을 제외한 모든 문서들
이미 대한민국 민법의 하위문서에 모두 있는 내용들인데, 이렇게 한개 한개 조항들이 개별 문서로 존재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일괄삭제 부탁드립니다. --Hibm98 (토론) 2008년 7월 13일 (일) 06:23 (UTC)
아이피210.103.36.195차단신청
저는 저님을 모르는데 자꾸 저한테 욕을 하시네요.. 그래서 차단신청 하겠습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02:52 (UTC)
- 거부 특별한 차단 사유는 없네요. 욕을 하셨다고 하는데 기여를 보면 욕을 한 기여는 없는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14일 (월) 07:58 (UTC)
- 저거 교육청 아이피네요. 절대 차단하면 안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14일 (월) 09:25 (UTC)
- 교육청이면 차단하면안되나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06:28 (UTC)
- 하지만 체크유저에게 님이랑 동일한 아이피이면 뭐라그럴수없겠죠? 아마 학교 아이피라면서 잡아때겠지만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10:24 (UTC)
- 아뇨..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1:50 (UTC)
번역 도움을 요청합니다
사용자:Salamander03/작업장/검은 고양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14일 (월) 15:20 (UTC)
- 분량은 극악이지만 번역 다하면 알찬글 됩니다. 실제로 영어판에서는 알찬글(F. text) 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14일 (월) 23:22 (UTC)
틀:User contrib의 존재 이유와 틀 정리 관련하여
이 틀은 영어로 되어있으며, 정식 틀로 있을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삭제하려 하고 있는데요. 아직 이 틀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래도 이 틀을 사용하시려면 자신의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로 넣어서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 틀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몇몇분이 영어판에서 그대로 들여온 틀로 인하여, 여러 틀이 각 사용자의 취향대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참에 틀을 정리하려 하는데요. 잘 쓰이지 않는 틀과 중복되는 틀은 하나로 일원화 하고, 영어로만 되어있는 틀은 번역을 하여 한글화 하고, 틀을 꼭 필요할 때만 쓸 수 있도록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08:30 (UTC)
- 기여수 카운터 틀이네요. 지우긴 좀 아까울만큼 복잡하다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15일 (화) 09:28 (UTC)
정상적인 절차를 따릅시다
피첼 님과 알밤한대 님이 새로 이 프로젝트의 관리자가 되셨는데, 좋지 않은 선례로 남게 될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저 개인은 두 분의 관리자 권한에 특별히 반대하지 않지만, 프로젝트에 관리자가 있을 경우 컨센서스에 대한 판단은 관리자가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WonRyong 님이 두 분의 관리자 권한에 반대표를 행사하셨고(비록 WonRyong 님은 관리자 권한을 회수당하셨지만, 일반 사용자로서의 권한은 엄연히 남아있습니다), 기여가 없어 투표권을 인정하기 힘들다고는 하나 Betalet Park 님도 반대표를 던지셨습니다. 덧붙여 피첼 님의 관리자 권한 요청에는 "이 프로젝트에서 활동하신 바가 없다"라는 이유로 표를 보류하신 분도 많이 계셨습니다. 저는 이같은 상황과 더불어 관리자 권한은 범위가 크고, 한번 부여되면 쉽게 회수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컨센서스 판정을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분은 모두 기존 관리자의 컨센서스 판단 권한을 무시하고 메타에서 스튜어드에게 직접 요청을 해 권한을 받으셨습니다. 아직 이 프로젝트에 성문화된 정책·지침으로 있지는 않으나, 원칙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새로 관리자가 되신 알밤한대 님은 글쓴이: 이름 공간 등록을 메타에 요청하겠다고 하십니다. 피첼 님께서 이미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이름 공간 등록은 기술적인 문제로 넘어가므로 번복하기 어려우며, 따라서 결정은 당연히 신중해야 합니다. 게다가 이전의 토론에서 이미 반대표가 하나 있었고, "분류 이름 공간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라는 주장도 충분히 설득력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당시 찬성표를 철회했던 까닭입니다.)
저는 “모든 규칙을 무시하라”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관리자 권한을 받는 것이나 이름 공간을 등록하는 것이나 모두 긴급한 사안도 아니고 절차를 무시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 사안도 아닙니다. 앞으로는 가급적 원칙과 절차를 지켜 처리했으면 합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09:04 (UTC)
- 위에서 언급하신 글쓴이: 이름 공간 등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약간 성급한 감도 있었지만, 우선 지금은 보류한 상태이며 다른 분들과 충분히 의견을 나눈 후에 추후에 결정해보도록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10:09 (UTC)
한국어 위키자료집 시간대 변경 요청
iTurtle님이 버그질라에 한국어 위키자료집에서 서명시 나오는 시간대를 현재의 UTC에서 한국 표준시인 KST로의 변경을 요청하셨습니다. 찬성하시는 분은 이곳에 가셔서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09:17 (UTC)
- 완료 버그질라에서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8일 (금) 12:47 (KST)
저기 글쓴이:이것을.
작가를 새로만드실떄 글쓴이: 이것을 붙이는게.. 규칙인데요... 만들고 글쓴이: 이것을 땐이름을 쓰면 문서가비었는데.. 차라리 글쓴이: 이것을 때고 그냥 이름으로 편집하는게 어떨까요? 계속 넘겨주기 하기가 너무.. 글쓴이가 얼마나많은데요.. 이것을 넘겨주기 하면.. 조금힘들거같네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11:19 (UTC)
- 클릭 두번하고 키보드 열한번 두드리는게 그렇게도 힘든 일이었군요 오호라 놀라운걸 알았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0일 (일) 11:44 (UTC)
-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있지않습니까?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12:46 (UTC)
정 힘들면 안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하겠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20일 (일) 11:44 (UTC)
- 님이 하시겠죠 뭐.. 2008년 7월 20일 (일) 12:46 (UTC)
- 글쓴이:를 떼면 정식 문서가 됩니다. 글쓴이 문서는 위키자료집의 본래 목적인 원문을 정리한 글이 아니고, 부가적인 글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글쓴이: 문서의 목적은 글쓴이의 저작 등과 간단한 저작에 대한 정보들을 정리하고자 만든 문서입니다. 참고로 글쓴이 문서의 유래는 영어 위키자료집입니다. 그리고 모든 글쓴이를 정리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로 퍼블릭 도메인인 글쓴이와 퍼블릭 도메인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이 알만한 글쓴이면 됩니다. 괜히 신입 작가들의 정보를 퍼와서 글쓴이: 문서를 양산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11:52 (UTC)
삭제 조치 틀이 작동하지않습니다.
삭제 조치틀이 작동하지않았어요.. 지금이시각으로여.. 이게 어떻게된건가요?.. 감감해서 3번이나 해보았지만 틀:삭제 조치 이렇게 만 뜨네요..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04:45 (UTC)
기능 추가
위 그림과 같이 몇몇 언어의 위키자료집에서 쓰이는 비교 기능을 추가하려 합니다. 우선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요. 단점을 찾아 조금씩 고쳐나갈 계획입니다. 함께 테스트 하실 분 있으시면 아래에 써주세요. 이 기능을 추가하려면 정식으로 common.js를 고쳐야겠지만, 우선은 테스트이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은 분에 한하여 사용자:알밤한대/monobook.js에 있는 태그를 가져다가 자기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에 붙여넣으시고, 이 기능을 추가하는 법을 모르시는 분은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06:15 (UTC)
poem 태그
시 문서를 편집할 때에는 위키의 파서 훅 확장기능으로 설치되어 있는 poem의 poem 태그를 쓰는 것이 여러모로 효율적인듯 합니다.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 대일 땅이 있었더면 문서를 poem태그를 적용해 보았는데, 개행을 두번 하거나, br태그를 넣는 일이 없어도 잘 나타납니다. 설명서를 보니 poem 태그에 style을 추가 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 별다른 의견이 없으면 시간이 나는대로 정리가 안된 "시 문서"부터 poem태그를 적용해 보겠습니다. --Hibm98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2:12 (KST)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젠 편집시 더 쉬워지겠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8:00 (KST)
- 그러면 위키소스에.. 시문서를 만들때 편의해서 문서를 만드는시간이줄어들어. 새로운문서를 만들시간을 절약할수있어서 좋겠군요.. 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14:33 (KST)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젠 편집시 더 쉬워지겠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8:0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