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문헌: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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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분수
[편집]위키백과의 w:틀:분수를 업어와서 틀:분수를 만들려고 했더니 css 권한이 필요하네요. 권한 있으신 분 긁어와 주세요. -- Jjw (토론) 2024년 9월 8일 (일) 23:21 (KST)
완료 제 권한으로는 못 할 줄 알았더니 되네요;; --Aspere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21:49 (KST)
위키문헌 카카오톡 채팅방 개설 안내
[편집]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7일 오프라인 모임에서 제안된 바와 같이, 위키문헌 카카오톡 채팅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조금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서로 질문이나 제안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로서 고안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Aspere (토론) 2024년 9월 9일 (월) 23:51 (KST)
사용자 모임 페이지 개선
[편집]현재의 위키문헌:사용자 모임을 비롯한 각종 도움말, 토론란 등의 디자인이 너무 좋지 않아 개선하고자 합니다. 일단 사용자 모임 페이지를 손보려 하는데요. 사용자:Jjw/작업장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 Jjw (토론) 2024년 9월 10일 (화) 14:31 (KST)
- 현재 사용자 모임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은 만큼 그대로 적용해도 지금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문헌의 상태에 맞춰,
- 위키프로젝트 란 삭제 (위키프로젝트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 관리 요청의 일원화 (요청 자체가 적어 여러 공간으로 나눌 필요가 적음)
- 의 수정이 있으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4년 9월 13일 (금) 17:48 (KST)
의견이 제시된 지 장시간이 지났고 활동 저조로 추가적인 의견이 나오지 않으리라고 생각해, 편집은 과감하게 정신을 바탕으로 문서를 제안하신 내용으로 바꾸겠습니다. 수정은 필요하겠지만 모든 것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고, 무엇보다 지금 문헌의 상태로 보아 일단 뭐라도 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4년 11월 12일 (화) 18:58 (KST)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4 중앙공지 준비 알림
[편집]10월 26일 진행되는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4에 대한 중앙공지(Centralnotice)를 준비중입니다. 중앙공지는 메타에서 설정한 프로젝트의 상단에 알리는 공지로 사이트노티스와 유사합니다.
10월11일부터 26일까지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4에 대한 중앙공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9월 13일 (금) 16:46 (KST)
All files need a license template + suggest to delete hundreds of files
[편집]Hello! All files need to be under a free license or meet the requirements for non-free files per wmf:Resolution:Licensing_policy. Files that does not have a valid license should be deleted.
Most files are uploaded by 사용자:뭉게구름 and 사용자:Sjsws1078 that does not appear to be active. But if my active users uploaded files please make sure they have a source, author and a valid license.
Many files are unused: 특수:안쓰는파일. So I suggest to delete the files. That will reduce the number of unlicensed files. MGA73 (토론) 2024년 9월 25일 (수) 03:51 (KST)
위키문헌:한문 해석문의 수록의 지침 도입 토론 안내
[편집]위키문헌:한문 해석문의 수록을 지침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토론이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많은 문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여러분의 많은 의견 제시 부탁드립니다. Aspere (토론) 2024년 9월 27일 (금) 21:11 (KST)
메타의 전역 추방안 정책에 의거해, 사용자:Won1017 사용자의 전역 추방안이 제안되었음을 알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Takipoint123 (토론) 2024년 10월 26일 (토) 07:46 (KST)
- 제24조(정치적 연설 등의 이용) 공개적으로 행한 정치적 연설 및 법정·국회 또는 지방의회에서 공개적으로 행한 진술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저작자의 연설이나 진술을 편집하여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제36조(번역 등에 의한 이용) 제24조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저작물을 번역하여 이용할 수 있다.
베른협약 제2조의2 제1항은 재판절차에서의 진술 및 정치적 연설의 제한에 대해서는 동맹국의 재량에 맡기고 있으나, 개정안에서는 다른 선진국의 예 8)에 따라 “공개적으로 행한 정치적 연설”을 저작권 제한 대상으로 확대하여 국민의 알권리와 저작권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하고 있음.
한편, 베른협약 제2조의2 제3항은 재판절차에서의 진술 및 정치적 연설 등의 저작자는 편집저작물을 작성할 권리를 갖도록 규정하고 있는 바, 개정안은 동일한 저작자의 것을 편집하여 이용하는 경우에는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할 수 없도록 예외규정을 마련하여 베른협약과의 조화를 도모하고 있음.
— 김문희, "저작권법 전부개정법률안 (이광철의원 대표발의) 및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우상호의원 대표발의) 검토보고서",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2005년 11월.
따라서 ‘공개적으로 행한 정치적 연설’ 및 ‘법정·국회 또는 지방의회에서 공개적으로 행한 진술’에 해당한다면 연설자나 진술자의 의도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쇄출판, 방송, 녹음, 녹화 등의 방법으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저작권법 제36조 제2항에 따라 번역하여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동일한 저작자의 연설이나 진술만을 따로 모아 편집한다면 이 규정의 적용을 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인권 운동가였던 마틴 루터킹(1968년 사망)이 생전에 했던 정치적 연설만을 따로 편집하여 출판물 등을 제작하는 것은 제한되며, 필요하다면 그의 유족 등 저작권자로부터 허락을 받아야 할 것이다.
— "2022 저작권상담사례집", 한국저작권위원회, 2022, ISBN 978-89-6120-525-2.
(초록) 무엇보다도 비보호 저작물이 아니라 저작재산권 제한 사유로 규정한 취지를 고려해 볼 때, 단서 규정의 편집 이용은 저작자의 의도가 왜곡되는 형태로의 이용을 규제하는 것으로 해석함이 타당하다. 따라서 특정인의 정치적 연설들을 모아서 연설집 형태로 이용하는 것도 허용되고, 같은 이유에서 2인 이상의 정치적 연설들을 모아서 이용하는 것도 허용하며, 다만 저작자의 의도를 왜곡하고나 오해할 우려가 있는 형태로 연설을 편집하여 이용하는 행위인 경우 금지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본문 116쪽) 즉, 편집의 의미를 소재의 선택, 배열 또는 구성에 인위적 조작을 하여 단순 집합물 이상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으로 이해하면 동일인의 정치적 연설을 단순히 모아서 이용하는 것은 편집 이용이 아니라고 해석할 수 있다.
— 강명수. 정치적 연설의 자유 이용의 범위. 산업재산권. 한국지식재산학회. 2023, 74: 99–132. doi:10.36669/ip.2023.74.3.
2006년 개정된 저작권법에서 정치적 연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되, "편집하여 이용"하는 것을 제외한 것은 베른 협약에서 말하는 원 저작자의 "저작물의 수집물을 만들 배타적 권리"를 보호함에 있는 것 같습니다. 퍼블릭 도메인일지라도 저작인격권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요. 그렇다면 드는 의문점이 다음과 같습니다.
- 위키문헌에 이러한 저작물들을 업로드하고, 저자 이름공간을 마련하여서 웹 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연설이나 진술만을 따로 모아 편집한" 출판물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지?
- 1번에 해당한다면,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는 특정 인물의 정치적 연설만을 따로 편집하여 출판물을 만드는 것이 금지된다고 하였는데, 강명수(2023)에서 말하는 것처럼, 변형 없이 원문을 모은 것은 편집에 해당하지 않는 것인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든 예시는 마틴 루터킹의 어록과 함께 사진, 역사적 사실, 엮은이의 견해 등을 담은 형태의 "편집"을 한 책을 말하는 건지?
--Namoroka (토론) 2024년 12월 24일 (화) 23:54 (KST)
-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씀이라고는 생각하는데, 법률 관련 문제면 복잡할 수도 있는 만큼 단순히 총의를 모으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관련 기관(저작권위원회라던지...)에 질의를 해 보시는 편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4년 12월 25일 (수) 19:55 (KST)
- 시간이 나면 물어봐야겠네요. 추가로 {{PD-매니페스토}}도 이상한 것 같습니다. 메타의 Copyright of Political Speeches에 따르면 적어도 미국에서는 미국 정치인이 한 정치적 연설이 저작권으로 보호가 된다고 하네요. 미국 정부의 저작물은 퍼블릭 도메인이지만 연설을 해당 업무의 연장선으로 보지 않네요. 해당 틀은 다국어, 루마니어판에만 남아있고 적어도 영어판에서는 모두 삭제되었네요. 추가로 대한민국에서는 명확히 정치인이 아닌 단체에서 공개한 2005년 1월 17일 자유청년동지회 성명나 대학 교수 시국 선언들은 저작권이 있는 것 같습니다.--Namoroka (토론) 2024년 12월 25일 (수) 20:52 (KST)
한국저작권위원회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치적 연설 등은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하여 널리 공중에게 전달되고 자유롭게 이용되어야 할 필요가 있기에 2006년 개정 저작권법이 신설한 규정입니다. 다만, 동일한 저작자의 연설이나 진술을 편집하여 이용하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기에 ‘A 정치인 연설집’과 같은 편집저작물을 작성하는 것은 이용에 대한 허락이 필요합니다.
귀하가 첨부한 두 번째 링크는 특정인의 선언·연설 등을 저작물의 이름이나 간략한 정보만을 제시하고 그 저작물이 존재하는 세부적인 페이지로 바로 연결시키는 ‘직접링크’로 모아둔 것이며, 링크행위는 서버에 저장된 저작물의 웹 위치 정보나 경로를 나타낸 것에 불과하며 링크를 모아둔 것이 저작자의 연설이나 진술을 편집하여 이용하였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단 저자 이름공간은 OK인데, 위키문헌의 독자로 하여금 해당 연설문을 모아 출판 등의 저작을 허락하는 것(2차 창작)은 여전히 금지되므로 여전히 실을 수 없는 것이 아닐련지요? 이 판단은 위키문헌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작권 상의 제한인지 아니면 위 강명수(2023)에서와 같은 경우만 제한하는 건지요.
추가로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제7조에 해당하는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에 해당할 것으로 보"이나, "포고령이 명령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저작권법 내에서 판단할 수 없으며 상담관 개인의 해석인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2:20 (KST)
- @Namoroka: 직접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단의 라이선스 결의안에 따르면 모든 프로젝트는 자유 컨텐츠 라이선스에 부합하는 경우만 수록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자유 컨텐츠 라이선스의 정의에는 변경 및 개선을 할 자유(freedom to make changes and improvements)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저작권 정책에 보면 (당연하실 수도 있지만) "동일조건변경허락"(Share Alike)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위 경우는 변경금지(No Derivative Works)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받으신 답변과 종합하여 보면 원문을 그대로 배포하는 것은 괜찮을지 몰라도 위키문헌의 저작권 정책과는 충돌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관련 문서를 일단 즉시 지운 다음 복구 여부를 토론하는 것이 더 합당하리라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다른 생각이 있으신지 마지막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2:54 (KST)
- 덧붙여 계엄사령부 포고령은 솔직히 저게 저작권이 있다고 하는 게 더 웃기지 않을까요... 문헌에 이미 이전 군사정권 시절 포고령도 올라와 있기도 하고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2:54 (KST)
- 계엄사령부 포고령은 그냥 저거 하나만 물어보기 뭐해서 같이 물어봤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에 공식적인 경로로 포고령을 발표하거나 공개한 것이 아닌 것 같아서요. 포고령은 명령에 해당한다고 답변해줬습니다.
- 하여튼 삭제해야 하는 것이 맞아 보이나, 두 명이서 단순히 결정할 사항은 아닌 듯 싶습니다. 만약 삭제하더라도 문서 양도 많고, 문서 별로 다른 조건에 해당하는지 따져봐야할 문제로 보입니다. 토론: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과거 관련된 토론 링크--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3:22 (KST)
- 일반적인 문제라면 말씀이 맞긴 하나 총의보다 우선하는 몇 안되는 것이 "재단 규정"이라서 아무래도 빨리 없애는 게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물론 거의 20년 정도 있던 문서들도 있으니 하루이틀 더 놔둔다고 딱히 변할 것 같지도 않은 게 사실이긴 하지만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3:36 (KST)
위키미디어 재단 관계자나 직원이나 위키미디아 프로젝트의 지역 정책에 의해 회피되거나 해소되거나 무시될 수 없습니다.
- 해당 내용은 위키미디어 재단 정책으로 토론될 사항이 아니며, 무조건 삭제되어야 합니다. Takipoint123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3:37 (KST)
- 네 동의합니다만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문서처럼 현재 틀이 아니라 {{PD-대한민국}}이 적용될 수도 있는 사항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는 검토를 해봐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10년 묵은 사항이었으니까요. 제가 물어본 것도 내방하여 전문 변호사에게 상담받은 유권해석이라기 보단 단순히 온라인으로 저작권상담팀 직원 한분께 여쭤본 것에 불과하니까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3:47 (KST)
- 솔직히 위키문헌도 단순한 일개 인터넷 웹사이트인데 일일이 법의 잣대를 전문적으로 들이댈 수 없습니다. 모든 문서를 일일이 점검받아볼 수도 없는 것이고요. 어느 정도는 과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시로 드신 문서는 제 생각에는 여러 방향으로 해석이 된다기보다는 그냥 틀을 잘못 붙인 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Aspere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3:52 (KST)
- 그리고 정말 엄밀한 의미에서는 문서에 틀이 잘못 붙어 있으면 그냥 잘못된 라이선스 주장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삭제 사유로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딱딱하게 적용하는 것은 저도 반대입니다만 일단 그렇긴 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3:53 (KST)
- "다만, 동일한 저작자의 연설이나 진술을 편집하여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저작권법 24조) 이 말인 즉슨, 퍼블릭 도메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위키미디어 정책상 퍼블릭 도메인은 그 어떠한 이용에서도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 예외 사항으로는 CC-BY, CC-BY-SA 뿐입니다. 변경금지는 허용되지 않음으로, 삭제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Takipoint123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3:55 (KST)
- 기존에도 정치적 연설은 단순히 퍼블릭 도메인이 아니라 Copyrighted free use에 가까운 걸로 본 것 같은데요. 하여튼, 말씀하시는 삭제하자는 의견에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단 몇 분 만에 일괄 삭제를 하지 말자는 거죠.--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00:14 (KST)
- 네 동의합니다만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문서처럼 현재 틀이 아니라 {{PD-대한민국}}이 적용될 수도 있는 사항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는 검토를 해봐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10년 묵은 사항이었으니까요. 제가 물어본 것도 내방하여 전문 변호사에게 상담받은 유권해석이라기 보단 단순히 온라인으로 저작권상담팀 직원 한분께 여쭤본 것에 불과하니까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3:47 (KST)
- 해당 내용은 위키미디어 재단 정책으로 토론될 사항이 아니며, 무조건 삭제되어야 합니다. Takipoint123 (토론) 2025년 1월 10일 (금) 23:37 (KST)
- @Namoroka, Takipoint123: 해당 틀을 사용하는 문서가 700개를 약간 넘습니다. 많긴 한데 일일이 검토를 못 해볼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일이 다른 틀로 분류하는 과정을 거치면 될 것 같습니다.
- 의 방식으로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적 연설 틀 자체는 해당 틀을 가리키는 문서가 0이 되면 지우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건 어떠신가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00:15 (KST)
- 덧붙여서 Namoroka님이 방금 남겨주신 의견을 저장 후에 봤습니다. 제가 글을 아에 밑으로 빼서 편집 충돌이 나지 않아서 좀 늦게 봤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00:16 (KST)
- 지금 다시 봤는데 {{PD-매니페스토}}도 링크 때문에 같이 잡히네요. 어차피 이 틀도 애매한 만큼 같은 방식으로 정리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00:32 (KST)
- 네 해당 틀도 없애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개중에도 전후 50주년의 종전기념일을 맞아 등 일부 외국 문건은 사용이 여전히 가능해 보이네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00:42 (KST)
- 해당 문서들만 삭제할 것이 아니라, 문서 삭제 시 위키문헌이나 위키백과 등 다른 자매 사이트에 있는 역링크도 삭제를 같이 하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19:05 (KST)
- 또한 모든 문서들은 미국 서버에서도 자유 사용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법령과 같은 문서에는 en:Template:PD-EdictGov 같은 틀도 필요해 보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19:09 (KST)
- @Aspere: 위키문헌의 역링크를 제거할 때 저자 이름공간의 항목은 이렇게 또는 이렇게 링크만 없애는 게 맞을까요, 아님 해당 항목을 아예 지우는게 맞을까요? 저작권이 있는 경우 대표작만 남겨두는게 맞겠죠?--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23:03 (KST)
- 정말 보수적으로 보면 저자 이름공간은 "문서"를 모아 두는 거지 저자가 낸 책 모음이 아니니까 지우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뭐 이미 있는 저자 문서들도 링크 없이 적어놓은 애들이 대다수라서 항목을 남겨둬도 문제는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제 생각에는 편하신 대로 작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책이 미비한 거라서 정책을 만든 다음 정리하는 게 순서상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23:21 (KST)
- @Aspere: 위키문헌의 역링크를 제거할 때 저자 이름공간의 항목은 이렇게 또는 이렇게 링크만 없애는 게 맞을까요, 아님 해당 항목을 아예 지우는게 맞을까요? 저작권이 있는 경우 대표작만 남겨두는게 맞겠죠?--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23:03 (KST)
- 네 해당 틀도 없애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개중에도 전후 50주년의 종전기념일을 맞아 등 일부 외국 문건은 사용이 여전히 가능해 보이네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1일 (토) 00:42 (KST)
- 법적으로 볼때 저자 이름공간에서 링크만 안하면 문제 없고 한 단체에서 복수의 선언을 낸것도 아닌데 집단 명의의 연설을 지운건 월권입니다. 또한 공직자가 기관장 명의로 내놓은 신년사나 연설까지 지운것도 이상합니다.(업무상 저작물로 간주 가능) 제가 알기로는 문재인 연설집을 모으는건법에 저촉되나, 성전환 숙대 A씨 찬반 연설집이나 필리버스터 연설집을 만드는 등 이슈별 모음은 문제가 없는걸로 압니다.(물론 정치인이 아닌 경우 도의적인 허락은 필요) 2013 시국선언 빨리 복구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1월 12일 (일) 12:44 (KST)
- 판문점 선언은 조약과 유사한 것으로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2001:2D8:EE6B:435F:0:0:85B:4B45 (토론) 2025년 1월 12일 (일) 12:44 (KST)
- 해당 사항은 서버 운영자인 위키미디어 재단의 저작권 정책에 저촉되기 때문에 하위 단체에 해당하는 한국어 위키문헌에서 뒤집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내용을 올리시려면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주세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12일 (일) 13:06 (KST)
- 판문점 선언 등은 관보 등에 올라와 있으므로 저작권법 제7조에 해당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남북 관련된 사항 대부분이 관보에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2일 (일) 19:46 (KST)
대통령 연설이 정책브리핑 등에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올라와 있는 경우에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봐야할지요.. 청와대나 외교부 등 기타 사이트에는 거의 표시가 없거나 있더라도 제4유형이었는데, 정책브리핑에는 일부가 제1유형으로 올라와있습니다.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의 경우 공공누리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두가지가 다 있었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3일 (월) 00:23 (KST)
-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사처럼 1, 2, 3개 이상이 있는 경우도 있네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3일 (월) 00:34 (KST)
- 사용 가능한 라이선스로 배포하는 출처가 하나라도 있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정확히 똑같이 적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공용의 다중 라이선스 정책도 호환 되는것과 안되는것이 같이 있으면 되는걸로 기재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3일 (월) 00:43 (KST)
대문 개선에 관한 의견 수렴
[편집]현재의 대문이 굉장히 오래 된 것도 맞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없다는 의견을 많이 받아, 대문의 모습과 내용을 일부 바꿔 보았습니다.
현재 대문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점을 변경하였습니다.
- 최상단 오른쪽의 링크 일부 수정
- 위키문헌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 삽입
- "둘러보기"에 분류와 더불어 대표적인 포털을 삽입
- 제대로 정비된 포털 자체가 많지 않아 그나마 단기간에 발전시킬 수 있을 만한 포털을 중심으로 삽입하였습니다. 대표 이미지 또한 완벽하지 않으며 바뀔 수 있습니다.
- 대표적인 문헌 몇 개를 선정해 "추천 문헌" 란 제작
- 마찬가지로 포함된 문헌 자체는 바꿀 여지가 있습니다.
- 거의 유지관리가 되지 않는 "특집 기사", "오늘의 역사", "하이라이트" 항목 삭제
한 번씩 보시고 드시는 감상이나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둘러보기"나 "추천 문헌"에 어떤 것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간단한 것도 환영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3일 (금) 19:57 (KST)
- 소개 부분이 조금 길고 여백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각 항목간의 여백이 일정치 않습니다. "위키문헌이란" 항목의 제일 밑 부분은 여백이 없는데 "진행중인 공동 작업"과 "새로 올라온 문헌"에는 여백이 있고요. 주제별 색인에서 그림은 가운데 정렬을 하거나 기본 갤러리 기능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그림을 표현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조선노동당"이 들어가 있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또한 추천 문헌에서 훈민정음 그림과 하단의 "숙종의 한글편지", "개벽/1923년 2월/님의 노래" 부분이 서로 조화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19:04 (KST)
- 여백은 기기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는 만큼 정확히 일치시키기가 어렵습니다. 타 언어판 대문을 보시더라도 좌우 불균형이 거의 기본일 정도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일부러 여백이 많아 보이게끔 배치한 게 맞습니다 (현재 대문이 너무 빡빡하다는 지적을 몇 번 받아서). 포털도 마찬가지로 강제로 가운데 정렬시키면 환경에 따라 깨지기 때문에 기본 정렬로 놔둔 것입니다.
- 또한 추천 문헌의 위아래 부분은 전혀 다른 부분인데 둘 사이가 조화되지 않는다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내용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19:23 (KST)
- 여백을 일부로 의도하신거라면 이해하겠습니다. 훈민정음만 왜 우측에 따로 나와있는지 모르겠다는 의미였습니다. 또한 와이드스크린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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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구분된 부분이 훈민정음 그림의 좌측으로 올라와 보기 좋지가 않습니다. 벡터 2022가 아니라 기존 벡터 스킨을 쓰시면 바로 확인이 되겠네요. 그림 링크--Namoroka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23:24 (KST)- @Namoroka: 그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문제 확인이 안 되서 가지고 있는 모든 모니터를 다 꺼내오고 있었던 중이었는데... 일단 오른쪽 먹는 문제는 {{clear}}를 넣어 봤습니다. 제가 레거시벡터를 거의 안 써서 저게 넘어간다고 인지를 못 했네요. (제가 주로 쓰는 모니터에서도 우연의 일치로 레거시벡터에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 그리고 그림에 생기는 여백 문제는 틀을 가져온 일본어판 대문에도 확인해보니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저 정도로 여백이 크게 나타난다면 확실히 고치긴 해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칠지 당장은 생각이 안 나네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23:42 (KST)
- "위키문헌이란"의 윗부분과 "새로 올라온 문헌"의 윗부분의 여백도 아~주 미묘하게 여백이 다르네요. 해당 부분의 margin을 %가 아닌 em으로 지정하면 문제가 안 발생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도 margin을 1% 1% 1% 0로 정의했다가 같은 줄에서 1em 0로 지정하는 등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이러면 가장 마지막에 지정한 margin만 적용되는것 아닌가요? / 그리고 그림이 8개가 있으면 좁은 스크린에서, 적어도 벡터 2022에서는 그림이 3개/3개/2개 이런식으로 표시되는데 그러면 좌우를 비교했을 때 우측에 빈 공간이 너무 많이 남지 않는가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23:48 (KST)
- 일단 그림은 center 태그를 강제로 넣으면 가운데로 가기는 합니다. (이게 더 보기 좋은지 확신이 안 서서 원래대로 되돌려놓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표시되는 그림 개수 자체는 화면의 좌우폭에 따라 자동으로 되는 거라 신벡터 스킨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저는 6개 / 2개로 나옵니다) 남는 폭이 애매하게 그림 하나가 안 되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23:53 (KST)
<gallery align="center">
은 잘못된 코드 같고,<center><gallery align="center">
대신<gallery style="text-align:center">
이게 맞을 듯 싶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00:01 (KST)<gallery class="center">
가 있네요. 아니면<gallery mode=packed>
나<gallery mode=packed-hover>
는 어떠신지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00:14 (KST)- 추가로 만약에 packed를 쓰거나, 쓰지 않더라도 대문에 병렬되어 표시되는 그림은 가로세로 비율이 똑같이 나오도록 나중에 자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00:23 (KST)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르는 거야 어렵지 않고 여차하면 대문 용도로 문헌에 로컬 업로드도 해버리면 되니까요. 사진은 그래도 조금 더 어울리는 게 있을지 한번 더 찾아본 다음 잘라보겠습니다.
- 일단은 packed-hover가 제일 나은 것 같아서 그걸로 해 두긴 했습니다.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많이 배워가네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00:34 (KST)
- 그리고 좌우 높이가 약간 다른 건 말슴하신 대로 퍼센트 빼니까 동일하게 보입니다.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모니터 상으로는 동일하게 나오는데 혹시 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00:35 (KST)
- 그림에서 packed를 쓸지 말지는, 취향 차이인 듯 싶으니 이건 다른 사용자분들도 보시고 의견을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22:38 (KST)
- 일단 그림은 center 태그를 강제로 넣으면 가운데로 가기는 합니다. (이게 더 보기 좋은지 확신이 안 서서 원래대로 되돌려놓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표시되는 그림 개수 자체는 화면의 좌우폭에 따라 자동으로 되는 거라 신벡터 스킨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저는 6개 / 2개로 나옵니다) 남는 폭이 애매하게 그림 하나가 안 되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23:53 (KST)
- "위키문헌이란"의 윗부분과 "새로 올라온 문헌"의 윗부분의 여백도 아~주 미묘하게 여백이 다르네요. 해당 부분의 margin을 %가 아닌 em으로 지정하면 문제가 안 발생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도 margin을 1% 1% 1% 0로 정의했다가 같은 줄에서 1em 0로 지정하는 등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이러면 가장 마지막에 지정한 margin만 적용되는것 아닌가요? / 그리고 그림이 8개가 있으면 좁은 스크린에서, 적어도 벡터 2022에서는 그림이 3개/3개/2개 이런식으로 표시되는데 그러면 좌우를 비교했을 때 우측에 빈 공간이 너무 많이 남지 않는가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23:48 (KST)
- 여백을 일부로 의도하신거라면 이해하겠습니다. 훈민정음만 왜 우측에 따로 나와있는지 모르겠다는 의미였습니다. 또한 와이드스크린으로 보면
저작권 틀의 번역명
[편집]저작권 틀의 명칭이 {{PD-미국}}과 같이 한국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이를 모두 다른 언어판에 맞춰 영어식으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틀은 미국 연방 정부의 작품만 해당하는데 이름은 그냥 "미국"이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PD-USGov이고요. 해당 틀들을 모두 PD-미국-정부 이런 식으로 번역하는 수고를 할 것이 아닌 이상, 다른 언어판이나 공용에서 부르는 이름을 그대로 카피해 오는게 훨씬 수월합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2일 (일) 03:18 (KST)
- 틀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틀 내용이 오래 된 경우도 많고요. 어차피 넘겨주기를 남겨두면 괜찮을 테니 과감히 바꾸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2일 (일) 03:25 (KST)
초안 이름공간 도입 제안
[편집]현재 위키문헌에는 등재 기준 자체는 충족하는 것으로 보이나 문서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90마745 문서나 71다2016 같이 봇으로 긁어온 판례 문서, 분석심리학 논문집/Chapter2와 같이 번역되지 않고 방치된 문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 같이 대체 어디서 온 건지 모르겠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문서 품질이 안 좋다고 지우는 것은 점차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는 위키미디어 운동의 취지 자체에 반하는 것이어서 손을 대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래서 위키백과의 초안 이름공간을 동일하게 도입해서 이러한 문서를 따로 격리해 놓는 것은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저품질 문서가 표시된다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서도 사용자 참여에 의한 문서 개선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이에 관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3일 (월) 16:47 (KST)
찬성: 동의합니다. Korbine287 (토론) 2025년 1월 15일 (수) 17:03 (KST)
찬성 --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6일 (목) 22:01 (KST)
지침화를 위해 위키문헌:초안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를 들고 온 다음 위키문헌 실정에 맞게 약간 수정해 주었는데, 어색한 부분이 보이신다면 자유로운 수정 부탁드립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9일 (일) 17:45 (KST)
- 초안 이름공간의 설정은 제안문의 "위키백과의 초안 이름공간을 동일하게 도입"이라는 문구에 따라 한국어 위키백과의 설정과 동일하게 도입하도록 조정되었습니다. 특기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초안 이름공간의 영어 넘겨주기 (
Draft
->초안
,Draft_talk
->초안토론
)가 설정됩니다. - 초안 이름공간의 내용은 검색엔진의 수집을 거부하도록 설정됩니다.
- 위 검색엔진의 수집 거부는
__INDEX__
매직 워드를 무시합니다. (초안 이름공간의 특정 문서만 검색엔진이 수집하도록 설정할 수 없습니다.) - 초안 이름공간에서도 시각편집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초안 이름공간의 영어 넘겨주기 (
- — regards, Revi 2025년 1월 30일 (목) 22:41 (KST)
- 이 기능은 한국시간으로 다음 주 화요일 (2월 4일) 23시를 전후하여 적용될 예정입니다. (목요일 (UTC) 재단 패치 업데이트: 한국시간 금요일 오전 6시라서 무리, 금요일 (UTC)에는 패치 업데이트는 긴급상황에만 가능, 다음주 월요일은 제가 바빠서...) — regards, Revi 2025년 1월 30일 (목) 22:48 (KST)
해당 틀이 저작권적으로 모호한 면이 많고 최대한 자유로운 사용을 보장해야 한다는 위키미디어 운동 자체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바, {{번역 미완료}} 틀을 삭제하고 전부 {{GFDL/CC-BY-SA-4.0}} 틀로 교체할 것을 제안합니다.
- 완성되지 않은 문서의 저작권을 판단할 수 없게끔 하는 구조
- 위키문헌에 있는 모든 문서는 최소한 {{GFDL/CC-BY-SA-4.0}} 라이선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보다 더 풀어질 수는 있지만 더 좁혀질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특별히 라이선스를 정한 것이 아니라면 {{GFDL/CC-BY-SA-4.0}} 라이선스를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문서가 미완성인 경우에도 이 라이선스 규칙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런데 해당 틀의 내용은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에 쓰지 말고 기다려봐라" 라는 내용에 가깝습니다. 이는 문서 기여의 근본적 취지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문서를 완성해야만 자유 저작물이 된다고 보는 것도 이상하고요.
- 저작권 결정권을 "번역을 완성한 사용자"에게 주는 시스템 자체의 의문
- 위키문헌은 그 특성 상 여러 명이 기여하며, 저작권 정책에 따라 문서에 기여한 부분에 대한 저작권은 개인이 가지나 문서 전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여자가 문서 전체에 대한 라이선스를 결정"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기여자가 여러 명인데 각자 사용하고자 하는 라이선스가 다른 경우에 부분별로 라이선스를 나눠서 표시할 수도 없을 것이고, 한 사용자가 CC-BY-SA를 주장하는 부분을 다른 사용자가 편집한 다음 "나는 퍼블릭으로 배포하겠다"라고 하면 이것을 저작권 침해로 봐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해당 틀을 사용한 문서의 주기여자 모두에게 연락을 넣어야 하겠으나, 현실적으로 이 틀을 사용하는 문서는 오래 전 미완료 상태로 방치된 문서인 경우가 많아 현실적으로 연락이 닿을 가능성도 낮을 것 같고, {{GFDL/CC-BY-SA-4.0}}와 호환되지 않는 라이선스를 주장하며 위키문헌에 올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어렵습니다 (만약 그럴 경우 삭제 대상입니다). 따라서 현재 사용자분들의 총의만으로 결정해도 괜찮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련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5일 (수) 20:47 (KST)
- 동의합니다. 저장하기를 누른 그 순간 GFDL/CC-BY-SA-4.0로 배포하는 것을 허락한 것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6일 (목) 14:03 (KST)
장기간 새로운 의견 제시가 없어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보고, {{번역 미완료}}를 {{GFDL/CC-BY-SA-4.0}}으로 치환한 다음 해당 틀을 삭제하겠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21:09 (KST)
what is this word?
[편집]![]() |
이 토론은 위키문헌:질문방#what is this word?(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의견을 이어가주세요. |
What is this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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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론은 위키문헌:질문방#What is this word?_2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의견을 이어가주세요. |
What is this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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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론은 위키문헌:질문방#What is this word?_3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의견을 이어가주세요. |
{{판독 불가}} 틀을 한국어 위키문헌 실정에 맞게 '□' 기호를 표시하게끔 변경하였습니다. 틀을 이용하면 추적이 간편하다는 이점이 있으므로, 앞으로 작업하시는 분들께서는 수동으로 '□' 기호를 입력하기보다는 해당 틀을 사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넘겨주기인 {{?}}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7일 (금) 10:50 (KST)
- 영어판과 틀 구성이 조금 다른데, {{판독 불가}}는 한 글자에만 사용하고 {{미판독 문자}}는 두 글자 이상에 사용하는 것이 맞을까요?
- 그 틀도 따로 있다는 걸 까먹고 있었네요. 일단 역할이 동일하니 넘겨주기 처리하겠습니다. 지금 외출 중이어서 정리 작업은 조금만 있다가 하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8일 (토) 17:25 (KST)
"해석" 이름공간 도입 제안
[편집]현재 많은 문서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식으로 수록되어 있는 "해석문"(번역이 아님)을 수록하기 위하여 "해석:" 이름공간을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 생성 필요 이유에 관한 설명
- 통일되지 않은 방식: 여러분이 이미 잘 아시는 것처럼, 현재 있는 문서들에는 해석이 중구난방으로 달려 있습니다. 방식도 통일되어 있지 않고 극단적으로 해석이 원문처럼 둔갑한 경우도 많습니다.
- 현재 방식의 문제는 한문 해석문의 수록 지침 도입 토론에 자세히 정리해 둔 것이 있습니다.
- 통일안으로 만들어진 한문 해석문 지침의 경우, 틀 사용 방식이 어렵기도 하고 "한문은 아닌데 해석문이긴 한 경우"를 전혀 커버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 번역 이름공간으로 대체 불가: 번역:언간독과 같은 경우, 한문도 아니고 원문(언간독)은 분명 한국어이기 때문에 "번역"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해석은 등재해주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추가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
- 명확한 구분: 위키문헌은 근본적으로 원문을 수록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마음대로 해석문을 만들면 안 됩니다. 이것이 너무 가혹한 정책이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번역" 이름공간이고요. 현재 "해석문"은 번역도 아니고 그렇다고 원문도 아닌 애매한 상태이나, "번역" 이름공간과 마찬가지로 독립적인 이름공간을 주는 것이 매 번 제기되는 "취지에 맞지 않는다"라는 의견을 수용하면서도 해석문의 작성을 가능하게끔 하는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 번역 이름공간과의 구분: 전 지침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한문은 엄연한 의미에서는 한국어이다"라는 문제를 해소해 줄 수 있습니다.
- 활동 장려: 해석문을 만드는 방식으로 위키문헌에 기여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면 되는지 더 명확해지는 것인 만큼, 이를 매개로 해석 활동을 하고 싶은 사용자를 모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 문서 간의 관계 정리: 해석이라기보다는 한자 독음만 적는 경우(대한민국헌법과 대한민국헌법 (한자혼용)의 관계 등)까지도 포함하면 문서 간의 관계를 더 구조적으로 정비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해석이 있다는 것도 모를 수도 있지만 아에 이름공간으로 정비해 버리면 서로 연관지어주기 더 쉬우리라고 생각합니다.
- 정확한 원문 / 이해가 쉬운 텍스트의 동시 제공: 원문에 한자음이 표시되지 않은 경우 이해를 위해 편집자가 임의로 적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엄연한 의미에서 원문 훼손인 만큼, 이럴 때 해석 이름공간을 이용하면 확실히 원문은 원문대로, 해석은 해석대로 분리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공간 번호는 (큰 상관은 없으나) 112(해석)와 113(해석토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번역 이름공간이 114-115번이어서 임의로 생각해낸 번호입니다. 또한 일반-해석 사이의 연결은 밑에서 제안하는 것처럼 스크립트를 이용한 버튼 사용을 제가 제안하고는 있지만, 꼭 이래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단순히 상단에 틀을 붙이는 정도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석 이름공간을 실제로 도입한다면 지금까지의 편집 지침·경향·관행을 뜯어고쳐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만큼 꼭 한 마디씩이라도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8:31 (KST)
찬성 아무래도 지금 규칙을 만들어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는 유비무환이 더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NZ 토끼들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8:36 (KST)
- 번역 이름공간만을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새로운 이름 공간을 도입하자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Respice post te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9:12 (KST)
찬성 찬성합니다. -- Jjw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9:54 (KST)
찬성 개인적으로는 중국어 위키백과의 간체자-정체자 변환처럼 한자를 1:1 단순 대응하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러한 방식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여전히 의미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고대 또는 중세 한국어를 현대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해석과 번역이 개념상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대 그리스어를 현대 그리스어로 옮겨도 여전히 "번역"의 개념에 들어가는 것이 아닐련지요? 번역 이름공간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는지요? 위키문헌:한문 해석문의 수록 생성 당시에 토론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18:21 (KST)
- 또한 여전히 해석이나 번역을 사용하더라도 여전히 교정 기능을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예시 en:Page:รัฐธรรมนูญ (ฉบับชั่วคราว) ๒๕๕๗ (๒) ๒๕๕๙.pdf/1--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18:22 (KST)
- 이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한문"과 "중국어"의 경계가 불명확해서 생깁니다. 한문이라고 하나로 이야기하긴 하지만 단어만 한자로 쓰는 경우("한국식 한문")부터 중국어로 번역한 것이나 다름없는 수준까지 넓게 분포하기 때문에 어디까지 한국어의 변형인지, 어디부터 중국어인지 선을 긋기가 어려우니까요. 실제로 과거 토론에서도 관련한 문제가 논의된 적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 한문은 "번역", "해석", "풀이" 등 온갖 용어가 섞여 사용되긴 하는데, 저번에 총의를 수렴할 때는 "그래도 한문은 한국어에 속하니까 "번역"은 아니지 않은가"라는 의견이 상당수 제기되어서 이를 반영한 제안입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0:08 (KST)
- 또한 한자를 음으로 자동으로 변환하는 것은 저도 정말 보고 싶은 기능인데, 한자와 한자음이 한국어에서 간체-정체 관계처럼 일대일로 대응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예외를 전부 처리해주려면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金"은 거의 항상 "금"으로 읽지만 사람 이름에 들어가는 순간 전부 "김"으로 읽는데 소프트웨어적으로 일반 단어와 인명을 구분해주기가... 만들 수만 있으면 국한문 혼용 문헌의 접근성이 엄청 좋아질 것 같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0:08 (KST)
-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기본 변환 테이블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zh-tw:歐; zh-cn:奥; zh-hk:奧}--
와 같이 지정하고 있고, 한국어 위키문헌에서 필요한 기능은 각 언어별로 양방향 전환이 필요한 중국어와 달리 한자 → 한글 단방향 변환만 필요하기에 더욱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까지 이러한 논의가 없었나 보네요. 하여튼 이건 나중에 따로 해야하는 얘기입니다. / 원문이 아닌 모든 한국어는 번역 이름공간으로 가지 않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해석 이름공간에는 "현대 한국어로 풀어서 설명한 것"만을 포함하고, 단순히 한자를 한글로 옮긴 것은 포함하지 않는 건가요? 아님 해석 문서에 가능하면 둘 다 기재하는 건가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2:58 (KST)- 둘 다 포함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리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원문도 원문에 따라 한자만 있는 경우, 한글 독음을 달아둔 경우, 원문 내에서 아에 풀이까지 해주는 경우가 모두 있는데 독음을 달아주는 것을 포함해 원문에 무엇인가를 보충하는 것을 편집자의 영역으로 넘겨버리면 독자 입장에서 원문에는 없는데 따로 달아준 것인지, 아니면 원문에 이미 있던 것인지를 구분할 수 없을 테니 확실히 구별해 표시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위키문헌은 원문을 그대로 넣는 곳"이라고 소개하면서 정작 저런 것 하나하나를 봐 주기 시작하면 결국은 "어디까지 괜찮은가"라는 문제가 생기고 결국은 다시 중구난방으로 돌아가는 셈일 것이고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07 (KST)
-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기본 변환 테이블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 또한 여전히 해석이나 번역을 사용하더라도 여전히 교정 기능을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예시 en:Page:รัฐธรรมนูญ (ฉบับชั่วคราว) ๒๕๕๗ (๒) ๒๕๕๙.pdf/1--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18:22 (KST)
자바스크립트를 통한 "해석" 버튼 표시
[편집]이름공간을 실제로 도입할 경우 원문과 해석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줄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상단에 틀을 부착하는 방식도 나쁘지는 않으나, 타 사이트에서 영감을 얻어서 상단에 링크 버튼을 추가하는 스크립트를 제작해왔습니다.
- 스크립트 설명
일반 이름공간(ns:0)의 문서일 경우 "문서"와 "토론" 사이에 "해석"으로 가는 링크를, 해석 이름공간(가칭)의 경우 "해석"과 "토론" 사이에 "문서"로 가는 링크를 삽입해줍니다. 도입 시 아마도 미디어위키:common.js에 해당 내용을 삽입해서 모든 사용자에게 표시되게끔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스크립트 실험판
크게 두 버전을 만들었는데, 둘 중 어떤 것이 더 나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관련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꼭 받고 싶습니다.
- 버전 1: 상대편 문서가 없을 경우 빨간 링크로 표시합니다.
- 장점: 문서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만큼, 활동 유도에 효과적입니다.
- 단점: 모든 문서가 해석문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보니, 너무 과도한 표시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 버전 2: 상대편 문서가 없을 경우 아에 링크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 장점: 깔끔하고 해석문이 필요 없을 경우에 편리합니다.
- 단점: 해석문으로 가는 링크가 없어지는 셈이다 보니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접근하기 어려워집니다.
토론 문서도 존재하지는 않지만 빨간 링크로 표시하고 있으며, 영어 위키낱말사전 등에서는 Citations 이름공간이 별도로 있는데 이 경우에도 문서가 없더라도 그대로 표시하고 있으므로 첫 번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en:wikt:위키백과 필요 없는 문서에서는 별도 틀로 숨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추가로 여기에서도 Gadget-DocTabs.js를 이미 사용 중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04 (KST)
- 옳으신 말씀입니다. 또 그걸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공부해와야겠네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13 (KST)
- 스크립트 사용해 보기
특수:내사용자문서/common.js에 다음 줄을 삽입해 주세요. 두 개를 동시에 넣지 마세요!
- 버전 1:
importScript("User:Aspere/haeseoktest.js");
(사용자:Aspere/haeseoktest.js) - 버전 2:
importScript("User:Aspere/haeseoktest-withoutlink.js");
(사용자:Aspere/haeseoktest-withoutlink.js)
현재 스크립트는 "해석" 이름공간이 없는 만큼 "번역" 이름공간으로 작동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표시되는 모습은 언간독 및 번역:언간독 문서를 보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8:31 (KST)
- 일단 첫 번째 버전부터 common.js 생성을 통해 테스트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3:54 (KST)
- 코드를 검토하기 위해 링크를 달아 놓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3:56 (KST)
- 링크를 좀 눈에 잘 띄게 걸어둘 걸 그랬네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3 (KST)
- 가젯으로 Gadget-DocTabs.js라는 비슷한 기능이 있고, 이 기능은 하위 문서를 탭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라 1:1 비교는 어렵겠으나 API 사용을 더 선호하여 선택하신 까닭이 있으실까요?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5 (KST)
- 사실 저도 JS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지도 않고 JS 실력이 안 좋기 때문에 상세하게 조언해 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6 (KST)
- 간단한 이유입니다. 제가 API밖에 몰라서... 저도 이것저것 조합하면서 만든 것이고 "하여튼 작동하니 좋았쓰" 마인드로 완성해서 아마 분명히 개선점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6 (KST)
- 저도 왜 API를 썼는지 이유가 궁금해서 여쭤 본 거고, JS에서 API를 사용하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사실 자바스크립트는 사용자가 사용 중인 컴퓨터나 장치의 에셋을 사용하는 거고, 루아나 API는 서버 에셋을 사용하므로 사실 그 사실만 놓고 본다면 API 써도 문제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5:27 (KST)
- 간단한 이유입니다. 제가 API밖에 몰라서... 저도 이것저것 조합하면서 만든 것이고 "하여튼 작동하니 좋았쓰" 마인드로 완성해서 아마 분명히 개선점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6 (KST)
- 사실 저도 JS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지도 않고 JS 실력이 안 좋기 때문에 상세하게 조언해 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6 (KST)
$.ready는 현재 depracted된 표현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08 (KST)- (대충 진짜 몰랐다는 답변) 혹시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11 (KST)
- 제가 다른 사항과 착각하였습니다. 그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18:12 (KST)
- (대충 진짜 몰랐다는 답변) 혹시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11 (KST)
문헌 사랑방의 대량 메시지
[편집]낱말사전의 경우에는 분류:메시지 전달을 받지 않는 사용자 분류를 추가하고 아예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대량 메시지를 받지 않거나, 다른 공간에 모아 두는 것으로 작년에 사용자들(지금은 없지만...)간 협의를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메타에서 이러한 대량 메시지를 받아야 하는가 받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규정은 찾지 못했고, 그래서 낱말사전에서는 메인공간 뿐만 아니라 기간별 하위 문서에도 대량 메시지를 지웠거나 아예 받지 않습니다. 백과 사랑방에 오동작 보고를 잘못 올리면서 생각난 건데, 문헌에서도 의논하려고 생각을 해 뒀다가 잊은 내용이라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문헌 사랑방에서 가장 먼저 노출되어야 하는 건 문헌 사용자들이 문헌에 관해 남기는 의견이지 메타에서 뭐 규정 만들거나 행사한다거나 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절대 다수의 메시지가 문헌과는 관련도가 크지 않은 안건이고, 대량 메시지 내용이 더 많아서 사실상 '정보 공해'라고 생각합니다. 문헌 사용자들도 메시지에 적힌 요청처럼 한국어로 번역을 해 준다거나 관심을 전혀 가지지 않습니다.
현재 대량 메시지는 모두 지우고, 이후 기간별 하위 문서가 만들어질 경우 그 하위 문서들에도 위 분류를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3:48 (KST)
찬성 이전과 달리 활동하는 분들이 많아진 만큼 충분히 신경써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완전히 받지 않는 것은 좀 너무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따로 받는 곳을 만드는 게 어떨까 싶은데 기술적인 면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1 (KST)
- @Aspere: 딱 제 수준에서는 아예 사랑방을 남겨 두고 자유게시판을 새로 만든 다음 자유게시판에 메시지 거부 분류를 넣는 식의 트릭을 떠 올릴 수 있긴 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21:13 (KST)
- w:백:소식지 처럼 격리소를 만들어 두는 방안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regards, Revi 2025년 1월 30일 (목) 21:44 (KST)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에 그런 공간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22:10 (KST)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위에서 레비님이 말씀해주신 것을 참고해서 위키문헌:소식지(가칭)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해 보고 안 맞는 것 같으면 그 때 없애도 되니까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22:10 (KST)
- @Revi C., Aspere: 잘 모르는 게 사실이긴 하나, 완벽한 격리가 가능한지에 대한 기술상의 의문점이 있습니다. 위키백과 소식지 공간이 좋은 예시인 건 사실인데, 사실 위키백과 사랑방은 소식지 공간이 있어도 사실 몇몇 대량 메시지가 올라 옵니다. 이건 대량 메시지 봇의 소스코드를 확인해 봐야 하는 부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03:16 (KST)
- 관련 HTML 태그에 뭐 디자인 넣을 때 쓰는 class 같은 거에 표시해 놓고 봇이 식별해서 보내는 건가 싶긴 합니다. 사실 저도 봇이랑 가상 키보드 만들 때 그걸 찾는 식으로 구문을 작성하고 효과 띄우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03:19 (KST)
- 대량메시지의 발송은 '대량메시지 목록'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메타의 대량메시지 목록을 수정하면 됩니다. — regards, Revi 2025년 1월 31일 (금) 14:12 (KST)
문:소식지 문서를 만들어서 현재까지 사랑방에 올라온 대량메시지를 옮겨 두었습니다. 또한 메타에 있는 대량메시지 수신 목록도 보이는 대로 소식지 쪽으로 가게끔 수정했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2월 6일 (목) 00:20 (KST)
Request to buy book
[편집]There is a book I want to buy, but I want to ask first:
- Is this book available?
- I'm willing to give you people money to buy this in South Korea since I don't have a South Korean phone and thus I can't register an account. Do you guys accept Venmo payments?
[1] Blahhmosh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12:13 (KST)
- It was already sold out more than 10 years ago. You already know that copy of this book is available on Nat'l Library of Korea. File:NLK-한古朝46-가2239 竹溪遺稿.pdf Is there any particular reason you need an original copy? --Namoroka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19:40 (KST)
- This book is also available for checkout at the Columbia University Library, fyi.--Namoroka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19:42 (KST)
- The reason I want another copy is because this copy you posted has many worn out characters, so I need another copy of this book to fill in all the worn out characters with the correct characters @Namoroka Blahhmosh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05:24 (KST)
- I'll ask the library near where I live if it is possible to borrow or check books.--Namoroka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05:29 (KST)
관리자 선거 절차 일부 수정 제안
[편집]위키문헌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관리자 당선을 결정할 때의 조건 중 하나로 써 있는 "반대표보다 최소 20표 이상 많은 찬성표" 조문을 삭제하면 어떨까 하는 토론을 발제하였습니다. 한 번씩 읽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2월 10일 (월) 02:15 (KST)
국회회의록 에디터톤 마무리
[편집]지난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었던 국회회의록 에디터톤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자 여러분 덕분에 위키문헌 내부의 문서 보충과 더불어 위키백과 문서와의 연계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에디터톤 결과는 위키문헌:국회회의록 에디터톤/채점표 문서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종합 순위
- 1위 (1명): ZornsLemon (750,029 바이트)
- 2위 (2명): Aspere (599,680 바이트), Raccoon Dog (334,597 바이트)
- 3위 (1명): jjw (105,491 바이트)
- 한자 서브 챌린지 참여자: ZornsLemon (92,683 바이트), Aspere (5,573 바이트)
- 주제별 완성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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