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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與下大夫言,侃侃如也;與上大夫言,誾誾如也。君在,踧踖如也,與與如也。 十之三 君召使擯,色勃如也,足躩如也。揖所與立,左右手,衣前後,襜如也。趨進,翼如也。賓退,必復命,曰:「賓不顧矣。」 十之四 入公門,鞠躬如也,如不容。立不中門,行不履閾。過位,色勃如也,足躩如也,其言似不足者。攝齊升堂,鞠躬如也,屛氣似不息者。出,降一等,...5 KB (737 단어) - 2024년 10월 21일 (월) 18:13
- 쓰다 ニガイ ᄆᆡᆸ다 カライ ᄧᆞ다 シホカライ 싀다 スユイ 又酸水 숭겁다 塩(〾鹽)カアマイ 비런내 ナマクサイ 섯엇다 クサレタ 맛타 嗅 ᄲᆞ라먹소 スワブ□ヲクヘ 씹지 마라 カミシボルナ 어리지 汗マワス 点穴 灸穴 ⿱艹焏(〾蒸)𤍠(〾熱) 丨 出痘 又발□ ホミセ 두리 ハシカ...303 바이트 (1,853 단어) - 2023년 7월 15일 (토) 15:58
- 趙卿曰 雖有善幻難眩瞽者 目果常乎哉 余曰 弊邦有徐花潭先生 出遇泣于道者曰 爾奚泣 對曰 我三歲而盲 今四十年矣 前日行則寄視於足 執則寄視於手 聽聲音而辨誰某則寄視於耳 嗅臭香而察何物則寄視於鼻 人有兩目而吾手足鼻耳 無非目也 亦奚特手足鼻耳日之早晏 晝以倦視物之形色 夜以夢視无所障礙 未曾疑亂 今行道中...16 KB (3,59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翠鳥轉身又作殷紅金錢 俄變鴉靑 聞人咳聲 遍體羽毛 忽失光色 霎頃閃嫩 復還初魂 軆比鷺蕮差小 而尾長過三尺 脛足麤鹵 錦衣菅屨 令人慚赧 惟食蛇虺 又與蛇交 遍地遺白 處止至穢 圃人見我隷跣足行走 戒勿踐曰 恐蛇鰓入膚卽爛也 太液地上西南向 臨水列彩亭者五 曰澄祥 曰滋香 曰龍澤 曰湧瑞 曰浮翠 總名五龍亭...37 KB (8,34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8
- ⼒肉 性冷味甘主熱氣濕痺婦人帶下益氣補不足細擘和五味煮食之但不可久食則損人以其性冷故也○鱉甲鱉肉補陰○三足者獨足者頭足不能縮者拄大毒不可食之《本草》○鱉其聽以眼故 稱守神《入門》 ⼒頭 主産後陰脫及脫肛燒灰付之頭血亦塗脫肛《本草》 ⼒洫 ⼗孾瑁 ⼒肉 性平主諸風鎭心脾利大小腸通月經《本草》...379 KB (48,699 단어) - 2019년 3월 17일 (일) 16:56
- 譁者。但聞佩聲自天鏘鏘。乃敢默識御步周旋升降于尊俎階戺之間。而百靈洋洋。嗅歆飽飫。無有選槩洽受包擧。毓嘏娠瑞。地軸坤輿。益見其負重載厚。而后土勾龍。陰來助相。君王萬歲。八域康年。奏假旣成。工戛虎背。仰觀天宇。星潤露溥。充然如有足乎所爲享者。若是其著明。而聖人猶有憾於民時之或愆。本業之失課。退御齋殿。...74 KB (17,11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19
- 厭食。夜失睡。是爲病也。翁起賀。余驚曰。翁何賀也。曰君家貧。幸厭食。財可羡也。不寐則兼夜。幸倍年。財羡而年倍。壽且富也。須臾飯至。余呻蹙不擧。揀物而嗅。翁忽大怒。欲起去。余驚問翁何怒去也。翁曰。君招客。不爲具。獨自先飯。非禮也。余謝留翁。且促爲具食。翁不辭讓。腕肘呈袒。匙箸磊落。余不覺口津。心鼻開...63 KB (12,398 단어) - 2024년 9월 28일 (토) 00:29
- 腿 싄다리퇴 다이 ○모모 脚 다리각 갸구 ○하ᅁᅵ 膝 무룹슬 시쯔 ○히ᅀᅡ 脛 죵아리경 계이 ○고ᄜᅮ로 足 발쬭 소구 ○아시 足背 죡-ᄇᆡ 소구-하이 ○아시노고우 足掌 죵-쟝 소구-쇼우 ○아시노우라 跟 발뒤측근 곤 ○기비스 骨 ᄲᅧ골 고쯔 ○호네 骨髓 골-슈 ○고쯔ᅀᅳ미...347 바이트 (10,229 단어) - 2024년 7월 19일 (금) 23:03
- 下至手小指之間外側其散者別於目銳潮下足少陽注小指次指之間以上循手少陽之分側下至小指之間其別者以上至耳前注足陽明以下行至掗上入五指之間其散者從耳下下手陽明入大 指之間入掌中其至於足也入足心出內嚹下行陰分復合於目故爲一周二十五周於身陽盡於陰陰受氣矣其始入於陰常從足少陰注於腎腎注於心心注於肺肺注於肝肝注於脾脾復注於腎亦 如陽行之二十五周而復合於目矣...698 KB (114,625 단어) - 2018년 11월 10일 (토) 20:43
- 命刑官取視酒器, 皆曰酒也, 命示父老, 亦曰酒也。 上謂大臣曰: “罪人稱醋, 而諸臣謂酒, 卿等其詳視之。” 左議政金尙魯曰: “初見似酒, 而染紙而嗅之, 則亦似醋矣。” 上入小次, 命中官取入酒椀, 良久上復出御, 敎曰: “人命至重, 故予親嘗之, 果是醋也。 特放世僑, 刑官之言酒者, 罷其職。”...299 KB (52,53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12
- 苦王聞語信受奉行令國中不食痰惡草此草有五種名 一痰惡草二不明草三媱邪草四惡生草五多貪草此五 名草食其罪甚重世尊謂王曰食此痰惡草者雖持淨戒 修行小無功德是故痰惡草其嗅甚惡不異於焚蛇之氣 死墮焚蛇地獄歷三千劫後入鑊湯地獄又歷三千劫後 更入阿鼻地獄世世生生不聞佛名字求不作佛 유마경 유마경의 운ᄒᆞ오ᄃᆡ 블쳬님이...644 바이트 (17,447 단어) - 2024년 3월 26일 (화) 11:26
- 숱量 밑동底部 풀이씨 (움). -- 맡다任 맡기다任 붙다付 붙이다付 불붙다燃 불붙이다點火 배앝다吐 부릍다腫 흩다散 깉다遺 깉이다遺 맡다嗅 붙잡다追及,挽留 밭다篩,濾過 (어). -- 같다如 밭다迫 옅다, 얕다淺 짙다濃 밭브다忙(?) 꾸밈씨 한끝極度로 ㅍ받침 임자씨 (임)...349 바이트 (32,559 단어) - 2024년 10월 25일 (금) 13:17
- 梢頭。人約黃昏後。今年元夜時。月與燈依舊。不見去年人。淚濕春衫袖。淑眞宋時才女也。 小說。有尼悟道詩曰。盡日尋春不見春。芒鞋踏遍隴頭雲。歸來笑撚梅花嗅。春在枝頭已十分。可喜。 高麗忠宣王入元朝。眷一美姬。乃東還。路上以蓮花一朶追贈之。姬寄謝以詩曰。贈送蓮花片。初來的的紅。辭枝今幾日。憔悴與人同。其詞婉而有味。事詳見慵齋叢話。...43 KB (10,132 단어) - 2023년 5월 22일 (월) 22:52
- 近世詩人或誤用古語。如杜樊川云別風嘶玉勒。別風乃馬名。而林子順曰別風愁紫塞。歸騎逸靑絲。陳后山云向來一瓣香。敬爲曾南豊。瓣瓜中實也。如羅公遠嗅柑皆缺一瓣是也。而子順曰淸聖廟前香可瓣誤矣。 楊蓬萊送人詩曰。倉頡謾爲離別字。秦皇胡乃不焚之。至今留滯人間世。長見陽關去住時。此乃優人戲語。而朴斯文...47 KB (11,412 단어) - 2023년 5월 22일 (월) 22:52
- 王安石詩臥占寬閑五百弓。按西域度地。以肘四爲一弓。以唐尺計之。五百弓爲二里許也。 邵康節詩曰。何處是仙鄕。仙鄕不離房。眼前無俗事。心下自淸凉。李宗易詩曰。大都心足身還足。秪恐身閑心未閑。但得心閑隨處樂。不須朝市與雲山。 邵康節詩曰。平生不作皺眉事。擧世應無切齒人。又風花雪月千金子。水竹雲山萬戶侯。又唐虞揖遜三杯酒...41 KB (9,948 단어) - 2023년 5월 22일 (월) 22:52
- 色斯擧矣。翔而後集云云。余意色擧翔集。指雉而言。孔子見雉之翔集而言其得時。或疑山梁雌雉在於色斯擧矣之上。君子之於禽獸也。見其生。不忍食其肉。故但嗅之而起。此係飮食之節。故記於鄕黨之末耳。 武盡美矣。未盡善也。程子曰。非但征伐不及揖讓。聲音節奏。亦有未盡善者。按樂記云未盡善者。有司失其傳也。此說亦似然。...75 KB (18,077 단어) - 2018년 1월 21일 (일) 09:48
- 끝(末) 낱(個) 머리맡(枕邊) 뭍(陸) 밑(底) 밭(田) 볕(陽) 샅(間股) 솥(鼎) 숱(炭) 팥(豆) 홑(單) 같다(同) 맡다(任, 嗅) 밭다(迫, 濾) 뱉다(吐) 부뤁다(腫) 붙다(付) 얕다(淺) 옅다(淺) 짙다(濃) 홑다(散) ㅅ 받ㅁ 갓(笠) 낫(鎌) 옷(衣) 벗다(脫)...816 바이트 (3,789 단어) - 2023년 9월 3일 (일) 10:16
- 溢) 걷(收) 굳(堅) 곧(直) 벋(延) 뻗(伸) ㅌ붙는것 밭(田) 뭍(陸) 볕(日光) 밑(底) 팥(小豆) 겉(表) 끝(端) 맡(任、 嗅) 뱉(吐) 같(如、 似) 붙(附) 흩(散) 얕(淺) 짙(濃) ㅈ붙는것 낮(晝) 궂(惡) 젖(濕) 찾(探、 尋) 맞(中、 迎) 빚(釀)...17 KB (1,232 단어) - 2023년 5월 26일 (금) 12:37
- 옻(漆) 윷(柶) 좇다(從) 쫓다(逐) ㅋ바침 녘(頃) 부엌(厨) ㅌ바침 같다(同) 겉(表) 곁(傍) 끝(末) 낱(個) 맡다(任) 맡다(嗅) 머리맡(枕邊) 뭍(陸) 밑(底) 바깥(外邊) 밭(田) 밭다(迫) 밭다(濾) 뱉다(吐) 볕(陽) 부릍다(腫) 붙다(付) 샅(股間) 솥(鼎)...61 KB (4,397 단어) - 2019년 3월 5일 (화) 17:17
- 옻(漆) 윷(柶) 좇다(從) 쫓다(逐) ㅋ바침 녘(頃) 부엌(厨) ㅌ바침 같다(同) 겉(表) 곁(傍) 끝(末) 낱(個) 맡다(任) 맡다(嗅) 머리맡(枕邊) 뭍(陸) 밑(底) 바깥(外邊) 밭(田) 밭다(迫) 밭다(濾) 뱉다(吐) 볕(陽) 부릍다(腫) 붙다(付) 샅(股間) 솥(鼎)...58 KB (3,464 단어) - 2022년 4월 1일 (금)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