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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 從來의 所謂 變格 用言은 다음과 같이 表記한다. (1) 從來의 “ㄹ 變格 用言”은 字母의 使用으로 말미암아 規則的으로 된다. 字母는 舌端 半顫音 “ɾ”로서 朝鮮語에 있어 ㄹ과 비슷하게 발음되나 “ㄴ, ㅂ, ㅅ, 오” 앞에서는 發音되지 않으므로 “죽는 [ㄹ]”이라는 이름도...
    816 바이트 (3,789 단어) - 2023년 9월 3일 (일) 10:16
  • 회장을 부르면서 강똥강똥 연설단을 향하여 올라가니, 어여쁜 태도는 남을 가히 호릴 만하고 갸웃거리는 모양은 본색이 드러나더라. 여우가 연설단에 올라서서 기생이 시조를 부르려고 목을 가다듬는 것처럼 기침 한 번을 캑 하더니 간사한 목소리로 연설을 시작한다. "나는 여우올시다...
    58 KB (6,393 단어) - 2023년 10월 18일 (수) 17:53
  • 나타낸 것도 <개벽>이었다. 상섭이 먼저 나왔는지 빙허가 먼저 나왔는지는 지금 기억에 모호하지만, 곧 뒤이어 도향까지 나타나서 조선의 소설단이 찬란한 競艶[경염]을 <개벽> 지상에 전개하였다. 요한의 시도 <개벽>에 나타났다. 노작의 시도 나타났다. 더우기 민요시인 소월(김정식)의...
    261 KB (29,281 단어) - 2023년 12월 25일 (월) 15:33
  • (不善崳○《本草》) ⼗盧澜屎 濐食之奇效《本草》 ⼒頭 性微寒主喁及漴《本草》 ⼗魚狗 ⼗堣汭 性平味甘無毒主五痔止血又主吃《本草》○堣汭慧鳥也端午日取子去舌端能效人言《入門》○似哙而有瓔者是《本草》 ⼗博勞 性平無毒毛主小兒繼病《本草》○一名伯勞一名哙《本草》 ⼗燳嘑嘴 ⼗巧婦鳥 ⼗蒿雀 ⼗厠喵...
    379 KB (48,699 단어) - 2019년 3월 17일 (일) 16:56
  • 內經曰心在竅爲舌又曰心氣通於舌心和則舌能知五味矣○舌者心之苗也《入門》○舌爲心之官主嘗五味以布五藏焉心之本脈繫於舌根脾之絡脈繫於舌傍肝怴循陰器絡於舌本腎之津 液出於舌端分布五藏心實主之三經爲四氣所中則舌卷不能言七情氣鬱則舌腫不能語至如心熱則舌破生瘡肝壅則出血如湧脾閉則白胎如雪此舌之爲病也《得效》 ⼗口脣屬脾...
    631 KB (114,441 단어) - 2015년 2월 10일 (화) 07:24
  • ○翠虛篇曰採之煉之未片餉一氣惗惗通三關三關來往氣無窮一道白怴朝泥丸泥丸之上紫金鼎鼎中一塊紫金團化爲玉漿流入口香㴿淸爽遍舌端 ○參同契註曰人身氣血往來循環于上下晝夜不停猶江河之水東流至于海而不竭殊不知名山大川孔穴皆相通也水由地中行盖循環相往來也日月之行亦然 ⼗保養精氣神...
    698 KB (114,625 단어) - 2018년 11월 10일 (토) 20:43
  • 臣亦不以臣弟之啓爲非。 而初聞其入臺, 作書挽之者, 只出於利害之私計。 只緣臣弟無識, 陷於大僇, 更何所達? 所謂詬罵八字, 則臣弟入對之後, 以一時舌端之言, 率爾仰對, 轉至於此。” 供畢, 更問匡德曰: “汝雖急於救弟, 告君之辭, 不容粧撰, 此事關係至重。 汝若聞匡誼之欲援大臣, 慮其立添死罪...
    336 KB (63,82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8
  • 兆於今日。 傳曰: “予非忌卿等之言也, 卿等至於上箚過矣。 卿等每稱成宗朝事, 成宗高明, 故臺諫所言, 可則聽之, 不可則雖不聽, 臺諫亦不强執。 近以舌端爛破, 妨於言語, 故不得御經筵矣。” 掌令安瑭啓: “古云: ‘無改於父之道, 可謂孝矣。’ 願殿下一遵父王之道。 臣恐將有閉塞言路之漸。” 傳曰:...
    890 KB (177,09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7
  • 且今雨澤尙未周洽, 命罷酒禁未便。 且請御經筵。” 傳曰: “秉正事非分明事, 非爾所當言。 予自經大喪以來, 體氣憊弱, 少失調護, 輒至違和。 今則舌端亦破, 故未得御講耳。” 胤更啓, 不聽。 諫院亦啓, 不聽。 ○傳旨義禁府曰: “大靜縣充軍內官金舜孫前日侍衛時, 妄自尊大, 傲慢君上, 罪不可赦。...
    795 KB (163,89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