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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과 봄 저자: 김소월 봄에 부는 바람, 바람부는 봄, 적은가지 흔들리는 부는 봄바람, 내 가슴 흔들리는 바람, 부는 봄, 봄이라 바람이라 이내 몸에는 꽃이라 술잔이라 하며 우노라.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그...
    465 바이트 (73 단어) - 2016년 4월 1일 (금) 10:23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햇빛·바람 저자: 윤동주 햇빛·바람 손가락에 침발러 쏘옥, 쏙, 쏙. 장에 가는 엄마 내다보려 문풍지를 쏘옥, 쏙, 쏙, 아침에 햇빛이 빤짝, 손가락에 침발러 쏘옥, 쏙, 쏙, 장에 가신 엄마 돌아오나 문풍지를 쏘옥, 쏙, 쏙, 저녁에 바람이 솔솔...
    312 바이트 (42 단어) - 2017년 7월 4일 (화) 15:26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저자: 윤동주 레이아웃 2 하늘과바람과별과詩   正音社 刊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차례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2 3 4 5 〈尹東柱詩集〉 하늘과바람과별과詩 1955•2•15印刷◦1955•2•16•發行 頒價 400圜 著者 • 尹東柱 發行者 • 崔暎海...
    891 바이트 (121 단어) - 2017년 10월 30일 (월) 00:37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저자: 김영랑 다졍히도 부러오는 바람이길내 내숨결 가부엽게 실어보냇지 하날갓을 스치고 휘도는 바람 어이면 한숨을 모라다 주오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456 바이트 (65 단어) - 2024년 9월 1일 (일) 15:59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후기 저자: 윤동주 後記 東柱兄이 악착스런 원수의 형벌에 못견디어, 차디 찬 돌 마루 바닥에서 차마 감기우지 않는 눈을 감고 마지막 숨을 거둔지 벌써 十년이 된다. 이 十년동안 우리의 뼈를 저리게 하는 그의 詩는 조국의 문학사를 고치게 하였고, 조국의...
    298 바이트 (1,017 단어) - 2022년 9월 3일 (토) 01:21
  • 바람에 나부끼는 저자: 김영랑 바람에 나붓기는 갈닙 여울에 희롱하는 갈닙 알만 모를만 숨쉬고 눈물매즌 내 청춘의 어느날 서러운 손ㅅ짓이여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428 바이트 (67 단어) - 2024년 9월 1일 (일) 15:54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선백의 생애 저자: 윤동주 先伯의 生涯 『二月十六日 동주 사망 시체 가져가라』 이런 電報 한장을 던져 주고 二十九年間을 詩와 故國만을 그리며 孤獨을 견디었던 舍兄 尹東柱를 日帝는 빼앗아가고 말았으니, 이는 一九四五年 日帝가 亡하기 바로 六個月前 일이었읍니다...
    268 바이트 (1,824 단어) - 2017년 7월 20일 (목) 12:50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년 초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10주기 증보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년 미공개작 추가본 서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7 KB (218 단어) - 2024년 8월 25일 (일) 15:10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바람이 불어 저자: 윤동주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 와 어디로 불려 가는 것일까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 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 단 한 여자를 사랑한 일도 없다. 시대를 슬퍼한 일도 없다. 바람이 자꼬 부는데 내 발이 반석...
    743 바이트 (98 단어) - 2019년 10월 28일 (월) 02:00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바람이 불어 저자: 윤동주 바람이 불어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불려가는 것일까, 바람이 부는데 내 괴로움에는 理由가 없다. 내 괴로움에는 理由가 없을까, 단 한女子를 사랑한 일도 없다. 時代를 슬퍼한 일도 없다. 바람이 자꼬 부는데...
    305 바이트 (56 단어) - 2017년 6월 24일 (토) 18:59
  • 바람 《향수》 중 저자: 정지용 바람. 바람. 바람. 늬는 내 귀가 좋으냐? 늬는 내 코가 좋으냐? 늬는 내 손이 좋으냐? 내사 원통 빩애 졌네. 내사 아므치도 않다. 호 호 칩어라 구보로!...
    403 바이트 (31 단어) - 2024년 8월 26일 (월) 13:19
  • 바람과 빛 (단편 애화) 저자: 홍난파 금지(金枝)와 옥엽(玉葉)이 오히려 천하다 하여 천상과 지하에 오직 하나이라고, 귀하게 기르던 옥정(玉晶)이도 그의 액운이 당도하였던지 일찌기 부모를 잃고 할 일 없이 노방문전(路傍門前)에 구걸하여 그의 비참하고 가엾은 생활을 유지하였다...
    4 KB (495 단어) - 2015년 12월 23일 (수) 08:57
  • 바람 저자: 김억 하늘하늘 잎사귀와 춤을 춥니다. 하늘하늘 꽃송이와 입맞춥니다. 하늘하늘 어디론지 떠나갑니다. 하늘하늘 떠서 도는 하늘바람은 그대 잃은 이내 몸의 넋들이외다.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그 이하)이...
    431 바이트 (68 단어) - 2019년 10월 28일 (월) 01:41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저자: 윤동주 서시 자화상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이 저작물은 저자가...
    2 KB (92 단어) - 2024년 8월 25일 (일) 10:19
  • 생명의 과실 바람과 노래 저자: 김명순 떠오르는 종다리 지종지종 하매 바람은 옆으로부터 애끓이더라 서창(西窓)에 기대선 처녀 임에게 드리는 노래 바람결에 부치니 바람은 쏜살같이 남으로 가더라...
    435 바이트 (28 단어) - 2016년 4월 2일 (토) 06:22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서시(序詩) 저자: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609 바이트 (84 단어) - 2021년 6월 7일 (월) 23:51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풍경 저자: 윤동주 風景   봄바람을 등진 초록빛 바다 쏟아질듯 쏟아질듯 위트롭다. 잔주름 치마폭의 두둥실거리는 물결은, 오스라질듯 한끝 輕快롭다. 마스트끝에 붉은 旗ㅅ발이 女人의 머리칼처럼 나부낀다. ☆☆ 이 생생한 風景을 앞세우며 뒤세우며 외—ㄴ...
    301 바이트 (57 단어) - 2017년 6월 25일 (일) 22:50
  • 세계 대백과사전 바람과 공기 槪要 바람이 발생하는 원인을 알아보고, 또한 바람과 날씨의 관계를 조사해 본다. 準備物 풍력 계급표, 필기 도구 目標 바람의 세기와 부는 방향을 알아보자. 實驗觀察 ①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나 나뭇잎이 흔들림을 보고 바람이 부는 방향을 알아보자...
    10 KB (978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바다 저자: 윤동주 바다   실어다 뿌리는 바람 조차 씨원타. 솔나무 가지마다 샛춤히 고개를 돌리어 뻐들어지고, 밀치고 밀치운다. 이랑을 넘는 물결은 푹포처럼 피어오른다. 海邊에 아이들이 모인다 찰찰 손을 싯고 구보로. 바다는 자꼬 섧어진다. 갈매기의...
    276 바이트 (54 단어) - 2017년 6월 25일 (일) 22:44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산림 저자: 윤동주 山林 時計가 자근자근 가슴을 따려 不安한 마음을 山林이 부른다. 千年 오래인 年輪에 짜들은 幽暗한 山林이, 고달픈 한몸을 抱擁할 因緣을 가졌나보다. 山林의 검은 波動우으로부터 어둠은 어린 가슴을 짓밟고 이파리를 흔드는 저녁바람이 솨—...
    310 바이트 (72 단어) - 2017년 6월 25일 (일)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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