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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朱子語類卷第六十八 易四 ∞∞∞∞乾上 68:1 問: “‘乾坤’, 古無此二字. 作易者特立此以明道, 如何?” 曰: “作易時未有文字. 是有此理, 伏羲始發出.” 可學(62때). <以下總論乾坤.> 68:2 乾坤只是卦名. 乾只是箇健, 坤只是個順. 純是陽, 所以健; 純是陰, 所以順...50 KB (11,088 단어) - 2024년 6월 7일 (금) 16:58
- 故炎祭先生文有云: “凜然若銜馭之甚嚴, 泰然若方行之無畔. 蓋久而後得之, 又何止流行乎四時, 而昭示乎河漢?” 炎(60·65때). 107:60 先生書所居之桃符云: “愛君希道泰, 憂國願年豐.” 書竹林精舍桃符云: “道迷前聖統, 朋誤遠方來.” 先是趙昌父書曰: “敎存君子樂, 朋自遠方來.” 故嗣歲先生自家易之以此...36 KB (8,242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10
- 吾東路上每十里五里立木偶 類將軍形 以記地名及程距幾里 俗號長丞 如中國之長亭短亭 故吾東詩人借用長亭 或有誤認中國亭堠 亦如我國長丞 或有誤認長亭爲亭長 陋甚 余入中國道路立長亭 題之曰 某地 左右列短亭 記東至某所幾里 西至某所幾里 今來熱河口外 長亭多書汛字 未知何稱也 辛丈敦復氏 甞爲余言 中廟時南趎 年十九登第...51 KB (12,246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目之曰金蓼小抄 余山中無醫方 倂無藥料 凡遇痢瘧 率以臆治 而亦時偶中 則今倂錄于下以補之 爲山居經驗方 燕巖氏題 物類相感志 山行慮迷 握嚮虫一枚于手中則不迷矣 游宦紀聞 記程沙隨治腎虛腰痛 杜冲酒浸透 灸乾搗羅爲末 無灰酒調下 又記治食生冷心脾痛 用陳茱萸五六十粒 水一盞煎 取汁去滓 入平胃散三錢...13 KB (2,149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8
- 而所謂靑鶴洞者 卒不得尋焉 因留詩嚴石云 頭留山迴暮雲低 萬壑千巖似會稽 策杖欲尋靑鶴洞 隔林空聽白猿啼 樓臺標緲三山遠 苔蘚微茫四字題 試問仙源何處是 落花流水使人迷 昨在書樓偶閱五柳先生集有桃源記 反復視之 盖秦人厭亂 携妻子幽深險僻之境 山迴水複樵蘇不可得到者以居之 及晉太元中 漁者幸一至 鮿忘其途不得復尋耳...14 KB (3,743 단어) - 2016년 5월 24일 (화) 07:24
- 虛헝ㅣ 다ᄋᆞᆫ ᄀᆞᆺ 잇ᄂᆞᆫ ᄃᆞᆯ 아디 몯ᄒᆞᆫ 젼ᄎᆡ라 喩上앳 迷名滯相ᄒᆞ면 絲毫ㅣ成隔ᄒᆞ시니라 觸物은 滯有ㅣ오 衝渠ᄂᆞᆫ 滯無ㅣ니 不違物之四畔이 可通 이며 渠之邊岸이 可度ㅣ로다○ 우흿 名며ᇰ에 迷몡ᄒᆞ며 相샹애 걸면 絲ᄉᆞᆼ 毫ᅘᅮᇢㅣ ᄀᆞ룜 ᄃᆞ외요ᄆᆞᆯ 가ᄌᆞᆯ비시니라...339 바이트 (48,111 단어) - 2024년 7월 15일 (월) 21:40
- ◆肝臟 ◆肝臟圖 ⼗肝形象 肝有二布葉七小葉如木甲折之象各有支絡怴居中以宣發陽和之氣魂之官也《內經註》○肝有二大葉七小葉左三葉右四葉分兩如木甲折之多葉也《入門》○肝重四斤四兩左三葉右四 葉凡七葉主藏魂《難經》 ⼗肝部位 肝生於左《內經》○肝之系者自膈下着左脇肋上貫...698 KB (114,625 단어) - 2018년 11월 10일 (토) 20:43
- 眞ᄒᆞ니 迷悟ㅣ 自有差殊ㅣ언뎌ᇰ 其體ᄂᆞᆫ 本來無二ᄒᆞ니라 致ᄂᆞᆫ 理也ㅣ라○ 迷몡ᄒᆞ면 누늘 비븨여 달오ᄆᆞᆯ 보고 悟ᅌᅩᆼᄒᆞ면 本본性 셔ᇰ이 온 眞진이니 迷몡悟ᅌᅩᆼㅣ 제 달오미 이실 ᄲᅮ니언뎌ᇰ 그 體톙ᄂᆞᆫ 本본來ᄅᆡᆼ 둘 업스니라 致 딩ᄂᆞᆫ 理링라 二造修四 初識念三...339 바이트 (41,194 단어) - 2024년 7월 15일 (월) 21:42
- 楮也,皮作紙。璨曰:榖亦名構。名榖者以其實如榖也】其華四照,【言有光燄也。若木、華赤其光照地,亦此類也。見《離騷經》】其名曰迷穀,佩之不迷。有獸焉,其狀如禺而白耳,【禺似獼猴而大赤目,長者不了此物名禺。作牛字圖,亦做牛形或作猴,皆失之也。禺字音遇,】伏行人走,其名曰狌狌,食之善走...27 KB (5,327 단어) - 2022년 4월 7일 (목) 09:21
- 窮極土木 而獨於禁苑咫尺之地 不加理葺 有若荒山墟落何也 鑿太液池 爲山曰萬壽 又曰煤山 山上有三簷殿閣 立四法輪竿 皇明毅宗烈皇帝殉社之地也 余與杭州人陸可樵 李冕 相遇於五龍亭 兩生俱初至京師 其迷方昧向 無異於我 只憑古人記籍 時自衣帶間頻頻出視 或相視而笑 或兩相愕然 葢驗之古記 有中有不中 則自不覺其喜且驚也...37 KB (8,34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8
- 烈風雷雨弗迷’, 說者或謂大錄萬機之政, 或謂登封太山, 二說如何?” 曰: “史記載‘使舜入山林, 烈風雷雨, 弗迷其道’. 當從史記.” 人傑(51이후). 78:70 任道問: “堯典‘以親九族’, 說者謂上至高祖, 下至玄孫. 林少穎謂若如此, 只是一族. 所謂‘九族’者, 父族四, 母族三...83 KB (18,610 단어) - 2024년 6월 11일 (화) 17:57
- ⼒乳粉托裏散 治癰疽惡瘡毒氣攻心迷悶嘔吐喉舌生瘡名曰心氣絶初起宜服此藥最能返出毒氣不致內陷菉豆粉四錢乳香一錢右爲末每二錢甘草湯調時時稨下一方新水調服《入門》○一名內托散一 名護心散一名內托香粉散《綱目》○一方癰疽煿瘡惡瘡須服此預防毒氣攻心菉豆粉四兩乳香一兩朱砂二錢右爲末每二錢甘草湯調下名曰乳香護心散《丹心》...925 KB (181,178 단어) - 2017년 6월 21일 (수) 13:54
- 주린고 金금陵능新신亭뎡 금능풍경호 金陵風景好 금능의 풍경 됴ᄒᆞ니 호ᄉᆞ집신뎡 豪士集新亭 호걸의 션ᄇᆡ 신뎡의 모닷도다 거목산하이 擧目山河異 눈을 들매 산하 다ᄅᆞ니 편샹쥬의졍 偏傷周顗情 일편 되이 쥬의의 졍을 슬프게 ᄒᆞᄂᆞᆫᄯᅩ다 ᄉᆞ좌초슈비 四坐楚囚悲 ᄉᆞ좌 초슈ᄅᆞᆯ...4 KB (6,221 단어) - 2023년 11월 8일 (수) 23:08
- 右犫作一貼入薑三片水煎服或爲末薑汁打恪糊和丸服之亦佳《 醫鑑》 1.2g. ⼗氣暈 七情過傷氣鬱生涎痰涎迷塞心竅而眩暈眉稜骨痛眼不可開宜玉液湯補虛飮 ⼒玉液湯 治氣鬱生涎眩暈煨悸眉稜骨痛半夏薑製四錢薑十片同水煎入沈香磨水一稨服《入門》 ⼒補虛飮 治氣鬱涎盛面熱牿悸及風虛眩暈人參麥門冬山藥各一錢白茯巔...631 KB (114,441 단어) - 2015년 2월 10일 (화) 07:24
- 康。何者?金木水火以剛柔相濟,然後克得其和,能為民用。今青州天性峭急,迷於曲直。仁君度數弘廣,綽然有餘,當以大包小,以優容劣,先除曹操以卒先公之恨,事定之後,乃議曲直之計,不亦善乎!若留神遠圖,克己復禮,當振旆長驅,共獎王室,若迷而不反,違而無改,則胡夷將有誚讓之言,況我同盟,復能戮力為君之役哉?此...58 KB (10,394 단어) - 2020년 1월 22일 (수) 18:25
- 先生擧易傳語“惟其知不善, 則速改以從善而已”, 曰: “這般說話好簡當.” 文蔚(59이후). 71:76 問: “上六‘迷復’, 至下‘十年不克征’, 如何?” 曰: “過而能改, 則亦可以進善. 迷而不復, 自是無說, 所以無往而不凶. 凡言‘三年’·‘十年’·‘三歲’, 皆是有箇象, 方說. 若三歲猶是有箇期限...54 KB (12,061 단어) - 2024년 6월 7일 (금) 17:01
- 마치 얼음이 물인 줄 알았다 하더라도 물로 변한 것은 아니다. 열기를 얻어 비로소 물이 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미(迷)로부터 깨치는 것은 돈오요, 점점 성화(聖化)되는 것은 점수이다. 그러나 그러한 수행은 바른 길이 아니며 항상 의심이 따른다고 하였다...40 KB (5,071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形類蓮花一瓣 余持勺試一舀飯 深不可餂 余不覺失笑曰 忙招越王來 志亭問何爲 余曰 越王爲人長頸烏喙 志亭扶鵠汀臂 噴飯嚔嗽無數 志亭問貴俗抄飯用何物 余曰 匙 志亭曰 其形如何 余曰 類小茄葉 因畵示卓面 兩人尤爲絶倒 志亭曰 何物茄葉匕 鑿破混沌竅 鵠汀曰 多少英雄手 還從借箸忙 余曰 飯黍毋以箸...52 KB (12,78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기다려 그 意外에 突進ᄒᆞ야 잡으며 獅子 ᄀᆞᆺᄒᆞᆫ 즘승은 或 그 머리를 ᄯᆞ에 붓쳐 怒吼ᄒᆞᄆᆡ 그 소ᄅᆡ 멀니 響ᄒᆞ니 百獸ㅣ 恐迷ᄒᆞ야 급히 東西로 遁逃ᄒᆞ거든 獅子ᄂᆞᆫ 그 틈을 엿보아 바로 나아가 쟙ᄂᆞ니라 犬과 狼은 他獸의 臭氣ᄅᆞᆯ ᄎᆞᄌᆞ 제 몸보다 强ᄒᆞᆫ...102 KB (18,232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0:05
- 蕯哩巴(二合)都哩捺彌諦都莎巴納 尙定孤嚕莎易 功德偈云 千佛共同說此法 名爲頂髻熾盛光 所作善行八萬等 及與四千種種行 夫釋迦佛之八萬敎海汪洋浩渺廣 大無邊故有望源迷泒者有見泒迷 源者頗多矣此觀音菩薩之六字神 呪功迢曠劫德勝河沙故或念一知 十者或誦百證千者甚衆也然此法 門板本於東國未曾有也湖南後人 遁世堂中華內出本文偶然而得之...726 바이트 (6,352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