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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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신 (1901년 ~ 1945년) |
참고 생애 민족적 기독교를 주장한 무교회주의 기독교 사상가이자 교육자. 1927년 7월 월간 동인지 《성서조선》을 창간하여 1942년까지 잡지 발행에도 진력하였다. |
수필
[편집]- 푸러리의 비탄 (1941.3)
- 황소 (1941.3)
- 병아리의 싸움
- 조와
- 포플라나무 예찬 (1934.11~12)
- 신추를 맞음 (1938.9)
- 빙산 (1941.2)
- 담뱃대 (1934.9)
- 나의 자전거 (1937.1)
- 한양의 딸들아 (1927.2)
- 단독 (1934.7)
- 표절문제 (1937.8)
- 교사 심경의 변화 (1939.3)
- 불초
- 초불초 (1936.12)
- 공자 지금 출현한다면 (1931.1)
- 신경훈련 (1941.1)
- 노발의 가부 (1939.7)
- 심봉사의 소원 (1935.3)
- 내가 믿는 하나님 (1938.8)
- 작은 일 (1933.7)
- 비상한 상식 (1940.6)
- 대가가 지불되지 않은 쌀알 (1940.3)
- 사는 일과 가산 (1938.3)
- 현실생활과 신앙 (1938.1)
- 농담무용 (1935.1)
- 무표정과 위표정 (1936.4)
- 병상담편 (1938.8)
- 우리의 할일 (1939.7)
- 망하면 망하리라 (1934.4)
- 기독교 신앙의 기반: 부활 (1936.4.12 부활절)
- 예수와 성인 (1930.2)
- 산으로 오르라 (1936.6)
- 인도와 신도 (1934.12)
- 생명의 계단 (1929.1)
- 지족 (1941.1)
-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오라 (1935.12)
- 다복한 베드로 (1930.11)
- 베드로輩의 신앙 (1937.7)
- 위인의 사소 (1940.12)
- 시험제의 법칙 (1933.10)
- 《성서조선》은 무엇인가 (1931.2)
일기
[편집]- 1934년 2월 23일 : 제 12000일의 감
- 1935년 2월 3일 : 제 1234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