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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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金南天 (1911년 ~ 1953년) |
참고 생애 소설가이며 문학평론가이다. 본명은 김효식(金孝植)이다. |
저작
[편집]소설
[편집]- 공장신문(工場新聞, 1931년)
- 공우회 (1932년)
- 남편 그의 동지 (1933년)
- 물 (1933년)
- 고민(苦憫, 1933년)
- 문예구락부(文藝俱樂部, 1934년)
- 남매 (1937년)
- 처를 때리고 (1937년)
- 소년행(少年行, 1938년)
- 춤추는 남편 (1937년)
- 제퇴선(祭退膳, 1937년)
- 가애자(可哀者, 1938년)
- 누나의 사건 (1938년)
- 미담(美談, 1938년)
- 무자리 (1938년)
- 생일전날 (1938년)
- 대하(大河, 1939년)
- 이리 (1939년)
- 장날 (1939년)
- 녹성당(綠星堂, 1939년)
- 경영 (1940년)
- 어머니 삼제(三題) (1940년)
- 노고지리 우지진다 (1940년)
- 그림 (1941년)
- 길 우에서 (1941년)
- 오디 (1941년)
- 등불 (1942년)
- 정거장 (1945년)
- 삼일운동 (1947년)
- 맥(麥, 1947년)
- 사랑의 수족관 (1949년)
- 꿀 (1951년)
수필
[편집]희곡
[편집]- 파업조정안(罷業調整案, 1931년)
비평
[편집]- 창작방법에 있어서의 전환(轉換)의 문제 (1933년)
- 인테리문제의 신과제(新課題) (1935년)
- 고발(告發)의 정신과 작가 (1937년)
- 도덕의 문학적 파악(把握)〉(1938년)
- 시대와 문학의 정신 (1939년)
- 소설의 장래와 인간성의 문제 (193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