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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조(목적) 이 법은 사도(私道)의 설치, 관리, 사용 및 구조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교통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전문개정 2012.12.18.]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도"란 다음 각 호의 도로가 아닌 것으로서 그 도로에 연결되는...
    17 KB (2,047 단어) - 2023년 6월 9일 (금) 10:20
  • 3.5) 사도법시행령 (제484호) (시행 1962.2.27) 사도사도법 시행령 사도법 시행규칙 자치법규 거제시 사도의 구조기준 완화 조례 계룡시 사도의 구조기준 완화 조례 고성 사도의 구조기준 완화 조례 광양시 사도의 구조기준 완화 조례 괴산 사도의 구조기준...
    9 KB (947 단어) - 2023년 6월 10일 (토) 03:05
  • 12) 사도사도법 시행령 사도법 시행규칙 자치법규 거제시 사도의 구조기준 완화 조례 계룡시 사도의 구조기준 완화 조례 고성 사도의 구조기준 완화 조례 광양시 사도의 구조기준 완화 조례 괴산 사도의 구조기준 완화 조례 논산시 사도의 구조기준 완화 조례 사천시 사도의 구조기준...
    10 KB (1,072 단어) - 2023년 6월 10일 (토) 03:05
  • “歸哭而反送。” 註曰: ‘歸哭親喪, 復往送之喪。’ 又曰: “若臣有父母喪, 旣殯而後有喪, 則歸所; 父母喪有殷事, 則來歸家。 朝夕亦恒在所。” 曾子又問曰: “父母之喪, 旣引及塗, 聞薨, 如之何?” 孔子曰: “遂旣封, 改服而往。” 註曰: ‘不敢以私喪之服, 喪也。’ 此《禮經》所載...
    31 KB (5,91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7
  • 사도행전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行(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始作(시작)하심부터 2 그의 擇(택)하신 使徒(사도)들에게 聖靈(성령)으로 命(명)하시고 昇天(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記錄(기록)하였노라 3 害(해) 받으신 後(후)에 또한 저희에게...
    212 KB (22,699 단어) - 2023년 8월 22일 (화) 02:50
  • 伏生口授二十五篇無周官, 故漢只置太尉·司徒·司空爲三公, 而無周三公·三少, 蓋未見古文尙書.”> 但見伏生口授牧誓立政篇中所說司徒·司馬·司空, 遂誤以是爲三公而置之. <愚按: “漢高后元年, 初置少傅. 平帝元始元年, 又置太保·太師. 然當時所建三公, 實司徒·司馬·司空, 非此之謂. 但因其字義...
    24 KB (5,707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12
  • 그의 사후 사도(使徒)에 의해 각지에 전도되어, 네로 이하의 로마 황제들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신도수를 증대,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공인되어 테오도시우스 황제 때 국교로 정해졌는데, 그동안 사도의 우두머리인 베드로의 순교지인 로마의 주교(主敎)가 사도권(使徒權)을 계승하여...
    16 KB (1,764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7
  • 上面去不得, 故於驃騎大將軍之上, 加大司馬以寵異之, 如加階官‘冠’之號爾, 其職無以異於大將軍也. 及何武欲改三公, 他見是時大司馬已典兵, 兼名號已正, 故但去大字, 而以丞相爲司徒, 御史大夫爲司空. 後漢仍舊改司馬爲太尉, 而司徒司空之官如故. 然政事歸於臺閣, 三公備員. 後來三公之職遂廢...
    40 KB (9,256 단어) - 2024년 6월 12일 (수) 16:52
  • 영종의 현손(玄孫)이요, 사도세자(思悼世子)의 증손이었다. 영종의 세손이요 사도세자의 아드님인 정종이 등극을 하고, 그 뒤 순조를 지나서 순조의 세손 헌종(憲宗)이 등극할 동안―흥선의 집안으로 보자면 흥선의 할아버지 은신군 충헌공(恩信 忠獻公)의 대에는 지존과는...
    23 KB (2,603 단어) - 2014년 10월 8일 (수) 23:14
  • 진수(陳壽) 저, 배송지(裴松之) 주(註) 2-1 원소(袁紹)의 자(字)는 본초(本初)이고, 여남(汝南)여양현(汝陽縣) 출신이다. 고조부 원안(袁安)은 후한의 사도(司徒)가 되었다. 원안 이래로 4세에 걸쳐 삼공(三公) 자리를 지냈으므로, 그 세력이 천하를 기울게 할...
    58 KB (10,394 단어) - 2020년 1월 22일 (수) 18:25
  • 賢士大夫日近於前, 涵養性情, 有裨治道, 此臣等之所望也。 臣等竊聞: “人之政, 莫急於納諫; 人臣之職, 莫先於進諫。” 是故, 人臣當披寫肝膽, 從容極諫, 悟主意於片言之間; 當假借辭色, 虛懷聽納, 置躬於無過之地。 不然, 獲拒諫之名, 而終至於遂非; 臣得括囊之名, 而終陷於不忠。 夫言路之在天下...
    183 KB (33,27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8
  • 안에서의 하천 점용 등의 허가 6.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공유수면의 점용·사용허가 7. 「사도법」 제4조에 따른 사도개설(私道開設)의 허가 8. 「도로법」 제61조에 따른 도로 점용의 허가 9.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28 KB (8,528 단어) - 2023년 6월 9일 (금) 15:20
  • 침입하였으나, 사도는 그 방어에 공이 있어 진중(陣中)에서 우승상(右丞相)을 받았다. 몽골이 내란으로 물러가자 사도는 재상이 되어 이종(理宗)·탁종(度宗)·공제(恭帝) 3대에 걸쳐 16년간 조정의 전권을 잡았다. 몽골이 다시 남정(南征)을 시작함에 사도는 이를 방어했으나...
    20 KB (2,478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7
  • 사람들이 이를 받아들여 해석을 내리고 있다. 그는 로마에서 순교(67년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Peter 12사도 중 최대의 제자. 안드레(12사도 중의 한 사람)와는 형제이다. 본래는 어부(漁夫)였으나 예수에게 발탁되어 안드레와 함께 최초의 제자가 되었다. 그는...
    148 KB (14,992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7
  • 拒諫之禍, 一至於此, 其勢然也。 夫朝廷正論在臺諫, 臺諫所言, 不在宗社, 則在人民。 其言利在上, 不在其身, 利在上, 而敢拒之者, 愚之甚也。 故自古拒諫之謂之暗主。 賢智之, 以天下之耳目爲己之耳目, 以天下之善爲己之善, 孜孜汲汲, 猶恐嘉言之或攸伏, 讜論之未及聞, 抗顔苦口...
    833 KB (171,22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7
  • 君子以危言、激論諫其, 而無不從。 無道之世, 則君子雖欲救之, 言出於口, 而禍已隨之, 故見幾而作。 李膺之徒, 當天下衰亂之時, 欲以口舌救之, 而終不能保其身。 若使時, 言聽計從, 而斥小人, 則天下豈至於亂乎? 靈帝不甚昏暗, 親信宦官, 而正人、君子不得容, 故終至於此, 人惟務去小人而已。...
    288 KB (52,90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7
  •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할 때에는 「사도법」 제2조 및 제4조에도 불구하고 사도개설을 허가하여야 한다. ②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역 및 지구 등의 지정·변경에 관한 도시·관리계획 등의 결정·고시 당시 해당 용도지역·지구 등에서...
    271 KB (31,710 단어) - 2023년 6월 9일 (금) 17:26
  • 自東遷以後始紀晉事,王即位皆不書。 辛未,王東徙洛邑。錫文侯命。晉侯會衛侯、鄭伯、秦伯,以師從王入於成周。 秦作西畤。魯孝公薨。賜秦、晉以邠、岐之田。 齊人滅祝。王錫司徒鄭伯命。 燕傾侯卒。鄭人滅虢。 秦襄公帥師伐戎,卒於師。宋戴公薨。 燕哀侯卒。鄭遷於溱、洧。 楚子儀卒。 鄭殺其大夫關其思。 秦還於汧、渭。 魏武公薨。...
    10 KB (1,514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45
  • 유명한 이 열두 분의 事蹟[사적]을 적은 〈十二眞 傳[십이진군전]〉이란 책에, 晋[진]나라 말년의 許遜[허손]이란 이는 일찌기 大洞[대동] 吳猛[오 맹]이란 이를 스승으로 하여 신선의 술법을 배워 가지고 후에 眞[진군]의 높임을 받는 어른인데, 한 번은 豫章[예장]...
    8 KB (1,145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53
  • 不一言而止者也。 又按《春秋》, 榮叔之歸賵, 王不稱天者, 以其不克其天也。 故人所履者天位, 所治者天職, 所奉者天命, 所勤者天功, 人動心作事, 必法於天之道, 無私好惡, 故人之道, 亦無私好惡; 天之道無私喜怒, 故人之道, 亦無私喜怒。 未有不如此而能成其功烈者也。 或一日不念, 則喪失厥德...
    589 KB (109,65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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